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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신의 한수]'헌신적 리더' 흥민과 '게임 체인저' 승우, 너희를 믿는다
지난해 8월29일 아시안게임 베트남과 4강전에서 골을 터트린 이승우(왼쪽)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보고르=김성룡 기자 중앙일보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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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배 크라우치, "손흥민 플레이 보는걸 좋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시절 크라우치. [크라우치 트위터]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는걸 좋아한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출신 피터 크라우치(38·스토크 시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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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조' 황의조, 필리핀전 선봉…골키퍼는 김승규 유력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폴리스 오피서스 클럽 훈련장에서 날카로운 슛을 쏘고 있다.[연합뉴스]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첫걸음' 필리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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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황의조, 한국축구 10년 이끌 재목"
이동국이 황의조에게 “그는 한국 축구를 10년 이상 이끌 공격수다.” ‘라이언킹’ 이동국(40·전북 현대)이 국가대표 후배인 황의조(27·감바 오사카)를 극찬했다.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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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부상'…이승우, 생일날 아시안컵 극적 승선
지난 9월7일 고양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 교체투입되는 이승우. 벤투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다. 양광삼 기자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생일날 극적으로 아시안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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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델리 알리, "손흥민, 언빌리버블! 판타스틱!"
승리를 자축하는 토트넘 손흥민과 델리알리. 토트넘 공격의 핵심인 두선수는 절친이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언빌리버블! 판타스틱!"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델리 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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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0골' 이동국, "황의조, 10년 이상 한국축구 이끌 공격수"
이동국은 아시안컵에서 10골을 터트린 한국축구 레전드 공격수다. 그는 한국스트라이커 계보를 잇고 있는 황의조를 높게 평가했다. [프리랜서오종찬] “향후 10년 이상 한국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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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새 1골 2도움... 2019년에도 화끈한 손흥민의 발끝
5일 트랜미어와의 FA컵 64강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의 득점포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잉글랜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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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2도움 ‘MOM 선정’… FA컵 32강행
트랜미어전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1골 2도움으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해트트릭의 주인공 페르난도 요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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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항서, 베트남 교민들의 생일 축하받으며 UAE 아부다비 도착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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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억원 '몸값 1위' 손흥민, 1075억원 '팀 가치' 1위 한국 축구
2019 아시안컵 출전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시장 가치를 가진 선수로 조사된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 [뉴스1] 2019 아시안컵 축구가 6일 개막한다. 24개국이 경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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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몸값 TOP10 손흥민 1위, 황희찬 8위
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황희찬(왼쪽)과 손흥민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치비농=김성룡 기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7ㆍ토트넘)과 황희찬(23ㆍ함부르크)이 2019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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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손흥민, 이번엔 FA컵서 골 사냥
트랜미어와 FA컵 64강전에서 6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이번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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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D·E·S·K' 라인 연봉 재조명…손흥민은 얼마?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팀동료 해리 케인의 품에 안기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는 'DESK'라 불리는 공격 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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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감독만 보면 유로2019
감독만 보면 차라리 ‘유로2019(2019 유럽축구선수권대회)’라 불러야 할 듯하다. 6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막하는 2019 아시안컵은 유럽 출신 사령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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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떠나 슬프지만, 내 나라에 중요한 일"
지난해 9월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한국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한국 손흥민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태극기를 들고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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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D·E·S·K 라인 이끄는 손흥민
손흥민(가운데)이 카디프시티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DESK 공격 라인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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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이재성 10번-황의조 18번...아시안컵 축구대표팀, 등번호 확정
2019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등번호가 2일 확정됐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할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23명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대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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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폭발적, 그러나 곧 아시안컵 떠난다"
2일 카디프시티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손흥민(27·토트넘)이 현지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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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댄스까지... 2019년 첫날 화려하게 연 손흥민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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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년 첫 경기서 ‘1골 1도움’ 맹활약…“승리할 만한 경기”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자축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첫 경기에서 새해 축포를 터뜨렸다. 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카디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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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손 없는 날’에도 ‘손 없는 티’ 안 나게…묘수 찾는 벤투
새해 첫 국가대표 평가전인 사우디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연합뉴스] ‘손 없는 날’은 길일(吉日)을 뜻한다. ‘손(損)’이란 사람에게 해코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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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사우디전… '캡틴' 손흥민 공백 절감
한국축구대표팀이 새해 첫날 사우디와 평가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드리블하는 황인범(가운데).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이 새해 첫날 평가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득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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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어 기성용도... 페널티킥 실축 연이은 벤투호
3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기성용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