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겨울방학 알뜰하고 보람있게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히 매이는 일없이 자유로와진 청소년들은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갖가지 비행에 휘말려들기 십상. 때마침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는 21일「연말연시 청소년

    중앙일보

    1987.12.22 00:00

  • 건강 통신 강좌 큰 인기 자연의 학연, 녹음테이프·교재 매달 우송

    「건강대학통신강좌」가 생겨 주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자연의약연구회 (회장 한영채) 가 인체의 생리와 구조, 질병에 대한 예방과 대책, 식이요법등에 대해 직접강의 외에도 녹

    중앙일보

    1986.05.26 00:00

  • (13)폐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암은 폐암으로 알려져있다. 폐암은 남자의 경우 위암·간암에 이은 3위의 암으로 순위에는 변동이 없으나 전체 암환자에 대한 비율은 81년에

    중앙일보

    1986.04.10 00:00

  • 청소년의 흡연·음주 실태와 영향|비행청소년62% 음주

    7일은 제13회 보건의날. 올해는 UN이 정한 「국제청소년의 해」로 이에따라 WHO (세계보건기구)도 「건강한 청소년-최고의자원」을 금년 보건의 날주제로 삼고 있다. 청소년이 건강

    중앙일보

    1985.04.05 00:00

  • 노인문제-그현주소노인질병, 의료혜택의 현실과 대책

    -노령화는 그 자체가 질병이다-. 이 말은 오래전에 서양의「테렌티우스」가 노인의 질병에 관련해서 지적한 말이다. 실제로 노인들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질병이고 이에대한 적절한 의료혜

    중앙일보

    1984.07.25 00:00

  • 사회 퇴폐분위기가 범죄 조장

    한국 고교생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가출 ▲폭력 및 금품갈취 ▲불건전 이성교제 ▲외제 및 유명메이커 제품 선호 등 물질만능사상 ▲음주·흡연 ▲불량친구 ▲이

    중앙일보

    1984.06.12 00:00

  • (42)프랑스의 청소년

    「개방과 폐쇄」의 양극이 공존하는 프랑스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다른 문제에 앞서 성문제로 방황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성인들이 개방사회를 구가하는 주위의

    중앙일보

    1981.08.01 00:00

  • 처벌할 수도…안 할 수도 없는… 골칫거리…고교생 흡연

    고교생들의 흡연문제가「위험수위」를 넘어 각 학교가 학생지도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단속과 처벌을 거듭해도 흡연학생수가 줄기는 커녕 오히려 학생들의 반발을 사 역효과가 나자 ▲처벌대신

    중앙일보

    1981.05.23 00:00

  • 연령별로 일부 병명 집중 검진하면 조기발견-치료 쉽다

    직장근무자들의 집단건강검진이 법적으로 뒷받침되고, 또 자비에 의한 종합건강진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한국인 체질에 맞는 연령별 검진기준표가 마련되어야 하

    중앙일보

    1980.08.28 00:00

  • 일부고교서 「금연캠페인」

    금연운동이 고등학교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서울의 K고교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전교생 2천7백 명에게 「담배끊기 강좌」를 실시했다. 학교측은 3학년부터 학년별로 차례로 강당에

    중앙일보

    1980.07.26 00:00

  • (29)학교의 고민

    지난해 10월 어느 날. 서울 Y고교무실은 시교위로부터 한 통의 공문을 받고는 침울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교직원 문책에 관한 독촉지시」였다. 학교 안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이 사회문

    중앙일보

    1978.04.03 00:00

  • 범국민 자율정화운동 전개|인사·이권 청탁자 상부보고

    정부는 각종 기능별사회단체·종교학술단체·노조·기업인단체·부인회·청소년회 등 사회각계 각층의 공공단체를 통해 건전한 사회기풍조성을 위한 범국민적 자율정화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공무원사

    중앙일보

    1976.02.21 00:00

  • 접객업소등의 화재 위험

    4일하오 부산시 부전동 소재의, 이른바 「향토색」 술집에서 일어난 화재참사는 화재의 위험에 무감각했던 소방당국과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와 비슷한 「토속」술집들은

    중앙일보

    1973.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