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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억 vs 9300만원…“흑인, 백인 수준 살려면 228년 걸린다”

    7억 vs 9300만원…“흑인, 백인 수준 살려면 228년 걸린다”

    20세기 초 갱단 두목 알카포네의 도시로 오명을 안았던 미국 시카고가 또 다시 ‘잔인한 도시’가 됐다. 이번엔 갱단이 아니라 경찰력 남용이다. 지난 15년간 시카고에선 민간인 70

    중앙일보

    2016.08.11 01:31

  • 흑인이 살기 어려운 미국…가난하게 살면서 많이 사살돼

    20세기 초 갱단 두목 알카포네의 도시로 오명을 안았던 미국 시카고가 또 다시 ‘잔인한 도시’가 됐다. 이번엔 갱단이 아니라 경찰력 남용이다. 지난 15년간 시카고에선 민간인 70

    중앙일보

    2016.08.10 18:20

  • 땅에 누워 손 들고 있는데 발포, 왜?

    땅에 누워 손 들고 있는데 발포, 왜?

    지나가던 행인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에서 찰스 킨제이가 총에 맞기 전 바닥에 누워 손을 공중에 높이 들고 있다.땅에 드러누어 두손까지 든 비무장 흑인 남성에게 경찰이 총을 쏘는

    미주중앙

    2016.07.23 03:03

  • 부시 손 맞잡은 오바마 "우리는 갈라져 있지 않다"

    부시 손 맞잡은 오바마 "우리는 갈라져 있지 않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댈러스 참사 추모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가 12일(현지

    중앙일보

    2016.07.13 15:43

  • 오바마, 댈러스 사망 경찰 추도식 참석…흑백 갈등 조짐에 '통합' 강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희생된 경찰관 5명의 추모식에 참석해 통합을 강조했다. 흑백갈등으로 번지는 증오 범죄 양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중앙일보

    2016.07.13 07:38

  • 미국 댈러스서 ‘경찰관 저격’ 5명 사망

    미국 댈러스서 ‘경찰관 저격’ 5명 사망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백인 경찰의 흑인 사살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총격이 발생해 경찰 5명이 숨졌다. 2001년 9·11 테러 때 72명의 경찰이 사망한 이래

    중앙일보

    2016.07.09 01:35

  • "백인 경찰 모두 죽여버리겠다" 경찰 5명 사망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백인 경찰의 흑인 사살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총격이 발생해 경찰 5명이 숨졌다. 2001년 9ㆍ11 테러 때 72명의 경찰이 사망한 이래

    중앙일보

    2016.07.09 00:29

  • 美 흑인 항의시위 격화...저격수 총격으로 경찰 5명 사망

    美 흑인 항의시위 격화...저격수 총격으로 경찰 5명 사망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백인 경찰의 흑인 사살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총격이 발생해 경찰 5명이 숨졌다. 2001년 9ㆍ11 테러 때 72명의 경찰이 사망한 이래

    중앙일보

    2016.07.08 13:48

  • 미시시피 경찰 2명, 교통단속 중 피격 사망…흑인 형제 총에 맞아

    10일 미시시피주에서 교통단속 중이던 경찰 2명이 흑인 형제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들 경찰은 전날 밤 미시시피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 해티즈버그의 한 거리에서 총격을 받았으며 인근

    미주중앙

    2015.05.12 04:56

  • [사진] ‘보복살해’ 당한 경찰관 장례식… 뉴욕 시장에 등 돌린 경찰들

    [사진] ‘보복살해’ 당한 경찰관 장례식… 뉴욕 시장에 등 돌린 경찰들

    지난 20일 흑인에 피격돼 사망한 미국 뉴욕 경찰관 라파엘 라모스(40)의 장례식이 27일(현지시간) 뉴욕 퀸스에 있는 한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미국 부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9 00:01

  • LAPD 형사 또 총맞아 중태

    윌셔경찰서 앞 형사 피격사건 당일, 또 다른 LAPD 경관이 수사 중 총에 맞아 중태다. LAPD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30분쯤 사우스LA 지역 윌로브룩의 한 가정집에서 보호관

    미주중앙

    2013.06.28 07:26

  • LA 경찰서에서 경관 피격…흑인 남성 용의자 추적 중

    업무를 마치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경관들이 경찰서 주차장에서 총격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40분쯤 윌셔경찰서(4861 Venice

    미주중앙

    2013.06.27 07:48

  • 2008년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올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정치부터 금융ㆍ연예계ㆍ유통ㆍ스포츠ㆍ사회 등 전 분야가 떠들썩했던 한해였다. 2008년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뉴스는 무엇일까. KTH가 운영하는

    중앙일보

    2008.12.03 11:56

  • 오바마의 파워엘리트 ⑧ 상무장관 내정 리처드슨 주지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올 3월. 빌 리처드슨(61·사진) 뉴멕시코 주지사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측으로부터 “은 30냥을 받고 예수를 유대인에게 넘긴

    중앙일보

    2008.11.25 09:36

  • 오바마의 파워엘리트 ⑧ 상무장관 내정 리처드슨 주지사

    오바마의 파워엘리트 ⑧ 상무장관 내정 리처드슨 주지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올 3월. 빌 리처드슨(61·사진) 뉴멕시코 주지사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측으로부터 “은 30냥을 받고 예수를 유대인에게 넘긴

    중앙일보

    2008.11.25 01:48

  • 'X파일'로 48년간 8명의 대통령 주물렀다

    'X파일'로 48년간 8명의 대통령 주물렀다

    “1972년 5월 2일 오전. 재선을 노리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FBI 국장 에드거 후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완벽한 해결이었다. 그는 이날 일기에

    중앙일보

    2008.07.29 17:09

  • ‘X파일’로 48년간 8명의 대통령 주물렀다

    ‘X파일’로 48년간 8명의 대통령 주물렀다

    “1972년 5월 2일 오전. 재선을 노리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FBI 국장 에드거 후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완벽한 해결이었다. 그는 이날 일기에

    중앙선데이

    2008.07.27 03:20

  • 저항의 정신을 기억하라…새로운 문화를 꿈꾸며

    저항의 정신을 기억하라…새로운 문화를 꿈꾸며

    관련기사 문화혁명의 혼을 노래하라 그들이 품고 있는 내용이 다양하면서도 일관된 지향점이 있기에 ‘세계의 60년대 정신’이라 할 만하다. 60년대와 같은 세계의 한 소용돌이는 인류

    중앙선데이

    2008.02.17 00:34

  • [접속큐채널] 뉴욕 경찰의 총기 남용…BBC 시사스페셜

    □…BBC 시사스페셜(CH25.밤10시)〓 '41발의 총성-백인경찰이 무섭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 정치부터 문화까지 다양한 사건의 진상을 취재한다. 이번

    중앙일보

    1999.10.20 00:00

  • 미국 내슈빌서 폭동 발생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공공주택단지 부근에서 10일 오전 (이하 현지시간) 백인 경찰이 살인용의자인 흑인 1명을 사살하자 이에 항의하는 주민들이 인근 할인점을 약탈하고 방화하는

    중앙일보

    1997.08.12 00:00

  • 코리안 퍼레이드(분수대)

    미국 LA의 코리아타운에선 19일 하루종일 「코리안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년동안 해마다 LA 한인가를 누비면서 수만리 이역에서의 이민생활의 고달픔과 향수를 달

    중앙일보

    1993.09.21 00:00

  • 그래도 그치지 않는 총격/LA·뉴욕한인 흑인에 잇단 피습

    【미주특별취재반】 뉴욕 퀸즈지역에서 7일 오후 한인상인이 흑인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등 흑인폭동이후에도 한인이 도처에서 잇따라 수난을 당하고 있다. 뉴욕시경찰에 따르면 7일

    중앙일보

    1992.05.09 00:00

  • 출생월 별자리 든사람 골라 총격/뉴욕에「성좌살인」공포(지구촌화제)

    ◎경찰 알리면서 범행/3월이후 피해 속출/21일에 한번꼴… 정신이상자 소행 추정 ○언론에 편지보내 범행예고 『생일을 묻는 사람을 경계하라.』 최근 미뉴욕시에 출생한달(월)별로 피해

    중앙일보

    1990.07.08 00:00

  • "「네베스」는 피살됐다"

    【런던 로이터=본사특약】「탕그레도·네베스」브라질대통령당선자는 병으로 숨진 것이 아니라 총격을 받아 피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야당인 사민당의「셜리·윌리엄즈」당수(여)는 22일

    중앙일보

    1985.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