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산

    ▲명태어업 = 중심어장은 거진∼묵호 동방50∼40「마일」간. 어황은 다소 좋을 것이 예상된다. ▲ 오징어 낚시어업 = 울릉도 근해에서 당분간 어장이 형성되겠으나 2월 하순쯤에 종어

    중앙일보

    1973.02.01 00:00

  • 여객선운임 8% 인상

    【목포】목포지방해운국관내 18개여객선회사는 10일부터 선임을 종전보다 2∼8%씩 올려받고있다. 목포∼제주간의 여객요금은 종전6백65원에서 6백80원으로 올랐고, 목포∼흑산도간은 4

    중앙일보

    1973.01.11 00:00

  • 유신헌법 내일 확정공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상오 선관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유신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를 확정 공표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투표법 규정에 따라 중앙선관위로부터 확정통보를 받아

    중앙일보

    1972.11.23 00:00

  • 유신헌법 확정

    유신헌법안은 투표율·찬성률이 모두 90%를 넘는 압도적 찬성으로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중으로 투표결과를 확정 공표하고 대통령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대통령이 즉시 공포

    중앙일보

    1972.11.22 00:00

  • 도서지방 여객선망 확대

    교통부는 오는 76년까지 해상교통의 쾌속화·대형화 및 육지∼도서간의 연륙화 등을 위한 『도서교통근대화 대책』을 마련, 16일 발표했다. 교통부의 도서교통근대화 대책에 따르면 ①7백

    중앙일보

    1972.11.16 00:00

  • 흑산도 성모 중학생 21명을 초청 다과회

    박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9일하오 해병대초청으로 서울로 수학여행 온 전남신안군 흑산도 성모중학생 21명을 청와대로 불러 다과를 베풀었다.

    중앙일보

    1972.09.20 00:00

  • 낙도학생 서울구경|해병대사령부 초청

    낙도어린이 전남 흑산도 성모중학교 학생 21명이 18일 해병대 사령부 초청으로 서울구경을 왔다.

    중앙일보

    1972.09.18 00:00

  • (22)「해저왕국의 꿈」에 바친 40년|서울 내수 동 한의사 정순옥씨

    연구실도 없다. 재대로 교육받은 과학자도 아니다. 그러나 43년을 해양개발에 인생을 몽땅 바쳤다. 『아름다운 바다 속에 물고기처럼 살며 해저왕국을 건설할 수 없을까?』올해로 회갑을

    중앙일보

    1972.02.25 00:00

  • (8)낙도 개발교장 가덕도 장항 국민교 윤원강씨

    뭍으로부터 뚝 떨어진 낙도에 묻혀 11년째 분필 가루를 마시고 사는 섬 마을 교장 선생님 윤원강씨(49). 섬 학교로만 밀려(?)다닌 탓으로 섬사람들 사이에 처음엔 『실력 없어 좌

    중앙일보

    1972.01.13 00:00

  • 국적 미상 화물선 어선 받아 침몰

    【목포】23일 상오 2시 40분쯤 서해 소 흑산도 서 남방 1백 20마일 해역에서 국적과 선명을 알 수 없는 대형화물선 1척이 조업 중이던 군산 안강망 어협 소속 제1 송영호(30

    중앙일보

    1971.06.23 00:00

  • 간첩작전 유공표창

    공군은 23일 상오 ○○기지에서 김두만 공군참모총장을 비롯, 「로버트·멜로이」 주한 미 공군사령관 등 한·미 공군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팬텀」전투비행 전대에 대한 국방장관부대 표

    중앙일보

    1971.06.23 00:00

  • C·46승무원 8명-합동 장례식

    지난1일 소 흑산도 근해에서 무장간첩선 격침작전 중 산화한 공군 C·46기 승무원 송인영 중령 등 8명의 합동장례식이 오는 9일 상오11시 대구○○기지에서 거행된다.

    중앙일보

    1971.06.07 00:00

  • 세계학계서 심판 받는 한국학의 성과-하와이 대「국제학술회의」발표 논문초(2)

    김원용 한국의 신석기시대를 나는 종래의 이분법을 지양하고 전기·중기·후기 등으로 3구분하고자한다. 즐문토기 1기·2기로 나누던 것에 덧붙여 선즐문토기시대를 둔 것이다. 전기 즉 선

    중앙일보

    1971.06.07 00:00

  • 간첩 작전 산화유족에 면목 여중생이 성금

    서울 면목여중학생들은 지난 1일 새벽 흑산도 근해에서 무장간첩선 격침작전에 출동했다가 간첩선의 대공포화를 맞고 산화한 C-46기 송인영 소령(37)등 승무원 8명의 유가족에게 보내

    중앙일보

    1971.06.05 00:00

  • 서남해서 북괴무장간첩선 격침

    대 간첩대책본부는 1일 새벽 남해에 침투해온 북괴무장간첩선 1척을 해·공군의 합동작전으로 격침했다고 발표했다. 대 간첩대책본부에 들어온 보고에 의하면 1일 상오2시55분쯤 우리 해

    중앙일보

    1971.06.01 00:00

  • 조기 떼 북상 주춤

    【목포】20일께부터 북상할 것으로 보였던 흑산도 어장의 조기 떼가 평년보다 수온이 낮아 소 흑산도 근해에서 회유를 멈추고 섬 가까운 곳에, 몰려들고 있다. 21일 수산 진흥원 남해

    중앙일보

    1971.04.22 00:00

  • 김형욱 저 대지의 가교

    전 중앙 정보부장 김형욱씨의 "대지의 가교" 는 그가 관직생활을 떠난 후 세계일주를 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와, 또 재임기간 중의 여러 문제들을 엮고 있다. 동백림 사건·위

    중앙일보

    1971.04.22 00:00

  • (164)인천 상륙(7)

    영흥도 첩보전(2) 「맥아더」사령부 정보 부에서 특파한 「유진·프랭클린·클라크」해군 대위의 첩보 반이 영흥도에서 인천 상륙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해군

    중앙일보

    1971.04.19 00:00

  • 조기 풍어

    흑산도=박근성 기자】흑산도와 진도를 잇는 넓은 해역에 조기 대군이 밀려 전국에서 모여든 2천여 척의 조기잡이 배가 철야 작업, 풍어를 이루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조기잡이

    중앙일보

    1971.04.14 00:00

  • (162)-인천 상륙(5)|「6·25」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 3년|「이 작전」

    「맥아더」원수가 절대 자신을 갖고 인천 상륙 계획을 추진하게 된 큰 동기는 「유엔」군이 제공·제해권을 꼭 쥐고 있기 때문이었다. 개전 초에 북괴 공군의 「야크」들은 서울·김포·수원

    중앙일보

    1971.04.14 00:00

  • 선원 33명 실종-서·동해서

    【인천·강릉】폭풍경보가 내려진 2일과 3일 서해와 동해에서 4척의 선박이 침몰 또는 좌초, 선원 33명이 실종됐다. ▲2일 하오11시30분쯤 서해 흑산도 예리 앞 업석도 근해에서

    중앙일보

    1971.03.04 00:00

  • 김 생산 감소 예상

    구자춘 수산 청장은 12일 올해 해태 생산량이 목표 1천7백만 속에 3백여만 속이나 미달된 1천4백만 속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구청장은 이렇게 해태 생산이 부진한 것은 일기

    중앙일보

    1971.02.12 00:00

  • 서설을 밟고

    71년의 새해맞이는 작년에 비해 풍속사범들이 많이 줄어들어 비교적 조용히 보냈으나 3일하오부터 내린 눈으로 4일의 시무식은 백설속에 묻혀 거행되었다. 이 눈으로 서울등 도시의 거리

    중앙일보

    1971.01.04 00:00

  • 흑산도 흑비둘기 양주의 향나무, 천연기념물로

    문화재위원회 제3분과(천연기념물)는 3일 소 흑산도 흑비둘기와 양주 양지 리의 향나무를 각각 천연기념물로 지정키로 했다. 위원회는 지난여름 전남무안군 흑산도흑산도의 후박나무

    중앙일보

    1970.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