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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코스 체험 오호! 리프트 반값 할인권 야호!
l 스키장 시즌 막판 다양한 이벤트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의 슬로프 스타일 코스. 평창 겨울올림픽 때 실제로 사용될 코스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 폐장할 때까지 일반인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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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짜릿하다"… 모습 드러낸 올림픽 크로스 코스
크고 짜릿하다(Big and exciting)."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2년 뒤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도 박진감 넘치고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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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 우진용, 52위로 결선 진출 실패
대한민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우진용(30·전남스키협회)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2016 보광 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우진용은 25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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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스키 탄 당신, 크로스컨트리 선수군요
강원도 평창과 정선에선 이달 내내 2018년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 25일부터 28일까지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선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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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평창에서 올림픽 성공기원 이벤트 개최
2018 평창 겨울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문화행사가 평창에서 열린다.평창 겨울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7일부터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 야외무대 일원에서 '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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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콧수염 스노보더 삼코바 "새로운 콧수염 기대하세요"
2014 소치 겨울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경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에바 삼코바(23·체코)는 양팔을 들고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그런데 여자인 그의 얼굴에는 콧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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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넘고 몸싸움, 비탈진 설원 1㎞ 추격전
우진용‘설원의 레이서’들이 평창으로 몰려온다.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 경기를 위해서다. 대한민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우진용(30·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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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숙박+사우나 할인 이벤트
한화리조트(hanwharesort.co.kr)가 봄을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리조트와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리조트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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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축제가 된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25일부터는 크로스 월드컵 개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여자 세계 1위 제이미 앤더슨(미국)이 21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 결승에서 81.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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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앤더슨,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남녀 슬로프스타일 우승
브로크 크라우치와 제이미 앤더슨(이상 미국)이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녀 슬로프스타일 정상에 올랐다.크라우치는 21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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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크리스티안센, 평창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우승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세계 1위 티릴 크리스티안센(노르웨이).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세계 1위 티릴 크리스티안센(노르웨이)이 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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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창은 지금 프리스타일 월드컵
2016 국제스키연맹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 예선이 19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노라 힐리(미국)가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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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닉스파크 ‘올림픽 페스티벌’ 개막
2018 평창겨울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올림픽 페스티벌(18~20일)’ 미디어타워 점등식이 18일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지형근 평창 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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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명 중 36위, 그래도 행복한 천호영
천호영(20·한국체대·사진)은 스키를 배운 지 6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18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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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계약 즉시 임대수익 확정, 7년 동안 보장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에서 더화이트호텔(조감도)이 분양된다. 휘닉스파크 안에서 호텔이 분양되기는 설립 20년 만에 처음이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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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스키 월드컵] 세계 틈 속에서 질주 펼칠 개척자 천호영, 예선 결과는?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국가대표 천호영. 평창=김지한 기자천호영(20·한국체대)은 스키를 배운 지 6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18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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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평창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명암 엇갈린 남녀 세계 1위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슬로프스타일 남녀 세계 1위의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 1위 티릴 크리스티안센(노르웨이)은 가볍게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남자 1위 조스 크리스텐센(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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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3회전쯤이야, 평창 온 눈밭의 곡예사들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슬로프스타일·slopestyle)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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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금메달 앤더슨 “놀이터 온 것처럼 신난다”
앤더슨16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참가하는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이 슬로프를 타고 내려왔다.18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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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아닌 이미현, 한국 품에서 다시 날다
미국에 입양됐다가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뒤 평창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그는 “ 친부모님을 꼭 만나고 싶다”고 했다. [평창=김상선 기자]재클린 글로리아 클링. 지난 2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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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평창 하늘 누비는 스키월드컵 스타들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선수들이 16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연습훈련을 겸한 코스점검에 나섰다.18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스키월드컵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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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슬로프스타일 코스 "선수들을 위해 만든 경기장"
16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참가하는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이 슬로프를 타고 내려왔다.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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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 후 스키로 '한국'을 얻다…"내게 생명준 나라"
재클린 글로리아 클링. 지난 20년간 그는 이 이름으로 살아왔다. 올해 22세가 된 그는 이제 '이미현'이란 이름으로 불린다.199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그는 한 살 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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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평창 올림픽 360도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는 360도 영상으로 시청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 선수의 시점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며 마치 직접 스키 점프대에 직접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