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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딸 "집에서 파티하고 남은 음식으로 버텨라"?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35)가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고용된 무급 인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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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집중포화에 트위터 의존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트위터 제왕’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주류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으며 힘을 잃고 있다. 트럼프에 관한 한 ‘SNS 장악력’보다 주류 언론의 공세가 더 강한 파괴력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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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울분 트럼프 "부패 언론 없다면 내가 20% 앞설 것"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트위터 제왕’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주류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으며 힘을 잃고 있다. 트럼프에 관한 한 ‘SNS 장악력’보다 주류 언론의 공세가 더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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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욱 기자의 새누리 전당대회 참관기] 자기 브랜드 없는 경쟁…샌더스 같은 미래 담론은 없었다
지난달 25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대선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보다 경선에서 패한 버니 샌더스를 더 빛나게 만든 건 그의 연설이었다. 그는 찬조연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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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프리오 LA자택서 클린턴 모금행사 연다…티켓값은 300만원
할리우드 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까지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에 가세했다.미 버라이어티지는 디캐프리오가 이달 말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클린턴 후보를 위한 모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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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꼽은 美 전당대회 최고의 사진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27일(현지시간), 대선 후보 지명을 앞둔 힐러리 클린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엔 클린턴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꼭 껴안고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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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 건드린 트럼프…NYT “인종 차별 이어 중대 고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민주당 전당대회에 연사로 나선 이라크전 전사자의 부친 키즈르 칸이 자신을 비판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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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압둘자바의 어시스트는 득점으로 연결될까
장혜수JTBC 디지털뉴스룸 부장힐러리 클린턴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한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사흘째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대회장인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파고센터 중앙연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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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사자 가족 조롱했다가 뭇매 맞는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자로 나선 이라크전 전사자 부모를 조롱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무슬림계 미국인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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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선 일단 클린턴 ‘판정승’ … 샌더스 지지층 달래기 과제
2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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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딸 말리아, 힐러리 수락연설 시각 록 페스티벌장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첫째 딸 말리아(18)가 록 페스티벌에 가느라 힐러리 클린턴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건너 뛰어 논란이 되고 있다.미국 지역지 시카고 트리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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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이방카 10년우정 금가나…유례없는 '퍼스트 도터' 경쟁
힐러리 클린턴의 외동딸 첼시와 도널드 트럼프의 장녀 이반카 [중앙포토]미국의 ‘퍼스트 도터’(영애)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의 외동딸인 첼시(36)와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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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자 사로잡은 클린턴 VS SNS를 장악한 트럼프…전당대회 승자는 누구?
힐러리 클린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를 각각 미국 민주당, 공화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전당대회는 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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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레드, 민주=블루 넥타이’…여성 클린턴은 무슨 색깔 옷 입고 나오나
지난 2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파란색 넥타이를 맨 오바마 대통령과 파란 블라우스를 입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 [사진 DNC]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후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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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날 결코 떠난 적 없다, 여러분을 떠나지 않을 것”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에서 자신과 부인 클린턴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인간적 면모를 부각시켰다. [필라델피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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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이 '남자들의 리그' 유리천장 깨는 동영상 보니
26일(현지시간) 밤 필라델피아의 민주당 전당대회장 정면에 걸린 대형 스크린에 역대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흘렀다. 그러더니 갑자기 유리가 깨지듯이 영상이 깨지는 장면이 연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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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앙숙서 동지로
미셸 “내 딸 위한 대통령은 클린턴” 2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아래 사진)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렸다.첫 찬조 연설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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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대결에선 트럼프가 힐러리에 압승? 15만원 이방카 원피스, 나흘 만에 완판
도널드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가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아버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RNC]유니클로·자라 등 패스트패션 브랜드 옷이라도 패션 모델이 입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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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클린턴 캠프 “트럼프 도우려는 러시아가 e메일 폭로 배후”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DNC)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경선 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정황이 위키리크스에 의해 폭로되며 샌더스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1000여 명의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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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개입설까지 나오는 미국 대선
24일 오후 3시(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청 앞 광장. 거리 곳곳에 전당대회 개최를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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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전국위 간부들 ‘힐러리 편들기’ 드러나…샌더스 측 분통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농구 경기장 ‘웰스파고 센터’.“문 열어.” “수퍼 대의원은 더 이상 필요 없다.”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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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가보니…클린턴 "함께 하면 강해진다"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농구 경기장 '웰스파고 센터'.문 열어"수퍼 대의원은 더 이상 필요 없다"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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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개별 부스에선 백인끼리 ‘그들만의 진짜 파티’
2016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현지시간)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그녀를 감옥에 가두라(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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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트럼프 “LGBT 보호할 것”…160년 공화당 스타일 바꿨다
21일(현지시간)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 부부가 연단 위에 함께 섰다. 이날 평소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