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2년간 상금 55억, 이미나 ‘굿바이 그린’

    12년간 상금 55억, 이미나 ‘굿바이 그린’

    이미나(35·사진)는 박세리(39)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등장한 ‘슈퍼 루키’였다. 아마추어 시절 ‘프로 잡는 괴물’로 명성을 떨쳤고, 2002년 박세리에 이어

    중앙일보

    2016.10.21 00:32

  • 박세리·박인비·최나연 선두 그룹 … 함께 가자 LPGA 100승

    박세리·박인비·최나연 선두 그룹 … 함께 가자 LPGA 100승

    한국 여자골프의 상징인 박세리가 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LPGA 투어 100승을 자신의 힘으로 하겠다는 박세리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으며 64

    중앙일보

    2011.07.30 00:25

  • “세리,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해”

    “세리,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해”

    프로골퍼 박세리(30·CJ·왼쪽에서 셋째)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를 축하하는 파티를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리츠칼튼호텔에서

    중앙일보

    2007.09.27 05:33

  • 2% 부족한 LPGA 코리안 파워

    2% 부족한 LPGA 코리안 파워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7월 2일 끝난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상반기를 끝냈다. ‘태극 낭자’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며 코리안 파

    중앙일보

    2007.07.15 05:34

  • 2% 부족한 LPGA 코리안 파워

    2% 부족한 LPGA 코리안 파워

    중앙포토·AP·로이터=연합뉴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7월 2일 끝난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상반기를 끝냈다. ‘태극 낭자’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리더

    중앙선데이

    2007.07.14 21:56

  • 박세리 명예의 전당에 우뚝 … "이젠 그랜드 슬램 꿈"

    박세리 명예의 전당에 우뚝 … "이젠 그랜드 슬램 꿈"

    박세리(中)가 7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왼쪽부터 양영아, 김주연, 이미나, 손세희, 홍진주)과 USA 투데이의 한국 특집 취재를 위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하

    중앙일보

    2007.06.08 04:55

  • [week&Coverstory] 오, 해피 ! 동호인 마을

    [week&Coverstory] 오, 해피 ! 동호인 마을

    일산 구산동 이원석씨 집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벌이고 있는 미술동네 사람들.나이 들수록 집다운 집에 살고 싶어집니다. 마당이 있습니다. 지붕이 높습니다. 햇살이 비칩니다. 큰 식

    중앙일보

    2007.03.29 13:41

  • 박세리 "내 나이 지금 계란 한 판"

    박세리 "내 나이 지금 계란 한 판"

    박세리가 카트를 몰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팜데저트 AP=연합뉴스]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이 13일 새벽(한국시간) 개막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

    중앙일보

    2006.10.13 04:55

  • 최경주 PGA 6년 만에 상금만 92억원

    최경주 PGA 6년 만에 상금만 92억원

    최경주 선수가 우승 퍼트를 한 뒤 18번 그린으로 뛰어나온 아들 호준군을 얼싸안고 있다. [그린즈버러 AFP=연합] 3년간 그는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2002년 5월 컴팩

    중앙일보

    2005.10.04 04:13

  • 세계여자골프 '충청도의 힘' 뭔가 있어유

    세계여자골프 '충청도의 힘' 뭔가 있어유

    김주연(KTF) US여자오픈 우승(6월), 장정 브리티시오픈 우승(8월). 올 시즌 4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중 2개 대회를 충청도 출신 골퍼들이 휩쓸자 '충청도의 힘'에 관심이

    중앙일보

    2005.08.16 20:51

  • 박지은 1 대 1에 강하다

    박지은 1 대 1에 강하다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매치플레이에 강하다. 일대일 맞대결 방식으로 열리는 미국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잔뼈가 굵어 지금도 스트로크플레이보다는 매치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2002년

    중앙일보

    2005.07.02 04:14

  • 세리 "긴장 즐겨야 프로"

    세리 "긴장 즐겨야 프로"

    정일미·박세리·이미나(왼쪽부터)가 MBC 엑스캔버스여자오픈 전야제에서 만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상금랭킹 1위인 박세리(26

    중앙일보

    2003.05.15 18:13

  • "친구·선후배 온정이 희귀병 물리쳤어요"

    "친구·선후배 온정이 희귀병 물리쳤어요"

    4일 오전 9시 전북 전주시 성심여중 3학년 1반 교실에 들어 선 이미나(李那.16)양은 교실 이곳저곳을 찬찬히 둘러 보고 있었다. 1년여 만의 등교가 어색한지 얼굴빛이 발갛게 물

    중앙일보

    2003.03.05 10:23

  • "친구·선후배 온정이 희귀병 물리쳤어요"

    4일 오전 9시 전북 전주시 성심여중 3학년 1반 교실에 들어 선 이미나(李那.16)양은 교실 이곳저곳을 찬찬히 둘러 보고 있었다. 1년여 만의 등교가 어색한지 얼굴빛이 발갛게 물

    중앙일보

    2003.03.04 18:30

  • "오∼필승 코리아" 부르며 자축

    ○…1차전에서 큰 스코어 차로 진 정일미(30·한솔참마루)는 2차전에 앞서 후배 이지희(23)에게 출전을 양보했다. 1999년과 2000년 상금왕에 올랐던 정일미는 1, 2회 대

    중앙일보

    2002.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