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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사이버대, 세계대학총장회의 회장단 초청
서울사이버대, 세계대학총장회의 회장단 초청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1일 세계대학총장회의단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세웅 명예이사장, 조주연 아나운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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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언택트 취업지원을 위한 AI면접실 개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3월 11일 (목) 15시 교내 상상관 B1에서 언택트 채용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인 AI면접실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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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창의융합교육 공간 ‘상상파크 플러스‧창의열람실’ 개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11월 18일(수) 오후 2시 학생주도적 창의융합 교육공간인 상상파크 플러스(공학관 내)와 창의열람실/집중열람실(학술정보관 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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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장명희 아시아빙상연맹 회장 연임
장명희 장명희(85·사진) 아시아빙상연맹 회장이 3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돼 연임에 성공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아시아빙상연맹을 이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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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현수 귀화, 빙상계 파벌 때문 아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빅토르 안(안현수) (오른쪽) [중앙포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는 파벌 때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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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기억하죠, 40년 전 날씨·유니폼 색깔까지”
지난 1일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1970년대 축구 자료들을 놓고 ‘기억 배틀’을 하고 있는 장규홍(왼쪽) 대표와 장원재 박사. 강정현 기자. “1973년 11월 3일인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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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부르크부터 … 11번째 겨울올림픽 참가
장명희 회장이 19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 참가 증명서를 들고 있다. 그는 76년 인스부르크 대회부터 2014년 소치 대회까지 감독과 단장, 국제기구 감독관 등으로 열한 번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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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된 빙상판 … 올림픽 코앞인데 파벌 싸움
장명희 회장소치 겨울올림픽이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빙상계가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장명희(82) 아시아빙상경기연맹(ASU) 회장을 비롯한 빙상계 원로 6명은 14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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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송도고 ‘팔순의 32회 동기들’61년 만의 졸업식
61년 만에 학사모를 쓰고 졸업장을 받은 인천 송도고 32회 졸업생 26명이 권영섭 송도고 교장(앞줄 왼쪽에서 여덟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들은 6·25 발발과 함께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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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65. 무주 유니버시아드
무주 유니버시아드에 참석한 미국 킬리언, 이탈리아 네비올로, 필자, 네덜란드 기싱크(왼쪽부터) 등 IOC 위원들이 핸드 프린팅 행사를 하고 있다. 1997년 1월 24일부터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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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28. 76년 겨울·여름 올림픽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양정모(中) 선수. 필자는 76년 인스브루크 겨울올림픽부터 본격적으로 스포츠 외교 현장에 뛰어들었다. 197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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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서 개교한 '송도고' 인천 송도서 100년 맞이
구한말 개성에서 문을 연 송도(松都)고교가 다음달 3일 인천에서 개교 100년을 맞는다. 일제하 초가집 교사에서 시작해 한국전쟁으로 인한 휴교를 거쳐 인천 송도에 자리 잡은 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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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삼성화재 김세진, 은퇴의사 밝혀 外
*** 삼성화재 김세진, 은퇴의사 밝혀 '월드 스타' 김세진(32)이 조만간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 배구단에 따르면 신치용 감독이 김세진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지만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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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자유의 몸으로 고국에 …
미국에서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수감됐다가 지난달 풀려난 로버트 김(65·한국명 김채곤·오른쪽)이 6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미 해군정보국 근무 시절 기밀을 넘겨준 백동일 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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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맥아더가 남침 막아준 고마움 잊으면 안 돼"
로버트 김(오른쪽)과 부인 장명희씨가 8일 오후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본지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워싱턴=김종혁 특파원로버트 김이 한국 국민께 보내는 감사의 글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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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원로들 로버트 김 돕기 나섰다
김수환 추기경.조용기 목사.박관용 국회의장.이세중 변호사(사진 왼쪽부터)가 '간첩음모죄'로 7년5개월째 미 연방법원에서 수감 중인 로버트 김을 적극 돕기로 했다. 로버트 김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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獄中 로버트 김 "아! 아버지 …"
장남인 로버트 김(한국명 김채곤.64)의 석방을 간절히 바랐던 김상영(金尙榮.90)옹이 끝내 숨졌다. 金옹은 아들의 출소를 5개월여 앞둔 13일 오전 5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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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6개월 남았다"
'간첩' 혐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앨런우드 연방교도소에서 7년4개월째 수감 중인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사진)씨가 출감을 6개월 앞둔 30일 자신의 집 주변에 있는 교도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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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밀유출 혐의 로버트 김 후원회 발족
미국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현재 미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인 로버트 김(63.한국명 김채곤.사진)을 돕기 위한 '로버트 김 후원회'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각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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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구명운동 고마워요"
간첩 혐의로 미국에서 수형 생활을 하고 있는 '로버트 김(한국명 김채곤)'의 부인 장명희(60.(左))씨가 25일 로버트 김의 고향인 전남 여수를 방문했다. 張씨는 그동안 여수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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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오심" 韓·日공식 항의
○…한국과 일본 선수단이 쇼트트랙에서 발생한 심판 판정에 대해 국제빙상연맹(ISU)에 공식 항의했다. 박성인 한국선수단장은 18일(한국시간) 장명희 ISU 집행위원을 통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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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아름답다] 승마 중장애물 비월 이지영
"데이지와 함께라면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자신이 있습니다. " 서울 뚝섬 승마장에 가면 '데이지' 라는 열두살짜리 호주산 백마와 어울려 구슬땀을 흘리는 여자 승마선수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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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와 함께 '세계로, 미래로'
"데이지와 함께라면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자신이 있습니다. " 서울 뚝섬 승마장에 가면 '데이지' 라는 열두살짜리 호주산 백마와 어울려 구슬땀을 흘리는 여자 승마선수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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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장명희씨 올림픽감독관에 外
*** 장명희씨 올림픽감독관에 장명희 전 대한빙상연맹회장이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 (ISU) 집행위원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