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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민통선 생태계 6곳은 시급하게 보호해야 할 지역"
지난해 1월 강원 철원군 민통선 내 논에서 재두루미(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제203호)무리 너머로 독수리(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제243-1호)가 날아들고 있다. 연합뉴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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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 치우던 황영식, 말 탄 왕자님 됐네
독일산 11세 거세마 퓌르스텐베르크와 호흡을 맞춰 2관왕에 오른 황영식. [인천=정시종 기자]황영식(24·경기도승마협회). 아시아에서 가장 말을 우아하게 타는 사나이다. 황영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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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얼굴 뒤에 숨은 욕망
구리로 만들어진 그물망이 미소를 짓는다. 부처님의 웃음이다. 그런 그물 부처님의 얼굴이 나란히 도열해 있다. 그런데 그 숭숭 뚫린 그물 조각 뒤로 다른 얼굴이 보인다. 마릴린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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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얼굴 안에 뇌쇄적 여인 숨어 있다"
프랑스 굴지의 화랑 장 푸르니에의 전속작가 출신인 서양화가 황호섭(54)씨의 개인전 ‘영원한 신비’가 24일 서울 청담동 화이트 갤러리에서 막을 올렸다. 오랜만에 고국을 찾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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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엠파스 外
◆㈜엠파스 ▶리스팅사업본부장(상무) 박동욱 ◆GM대우 ▶전무 김종도 ◆경남은행 ▶마산지역 신홍기▶업무지원 구철회▶기업고객사업 송기용▶개인고객사업 황호섭▶지역공헌사업 천호진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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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장급 인사] 전북도교육청
[초등] ▶부안 임영식▶장수 정태수 ▶양지 윤이현▶서천 박수남▶북 신의삼▶삼천남 한상기▶문정 김병흠▶기린 오돈균▶송원 김재춘▶효문 유택렬▶조촌 김치인▶풍남 김수영▶중앙 황호섭▶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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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섭 개인전-격정적인 색채의 세계펼쳐
파리와 뉴욕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황호섭(黃虎燮.41)씨가 19일부터 박영덕화랑에서 개인전을 갖는다.黃씨는 속도감 있고 격정적인,찬란히 빛나는 색채의 세계를 빚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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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린 그림 화제 황호섭씨
프랑스 파리 근교 노장에 머물며 세계적인 화랑 장 푸르니에를근거로 활동중인 비구상화가 黃虎燮씨(39)가 박영덕화랑.갤러리사계.갤러리 포커스 3곳에서 1~11일 근작 초대전을 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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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선생 탄생 80주년 기념전
올해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인 수화 김환기의 탄생80주년이 되는 해. 환기미술관은이를 기념해「영혼의 노래」를 제목으로 환기전과 환기재단 젊은 작가전을 열고 있다(5월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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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황호섭전=25일까지 갤러리현대. (734)6112.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두번째 국내전. 붓 대신 손을 사용한 문자 및 기호상형과 무채공간간의 상호대립을 통해 음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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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 「80년대 작가전」
현대화랑 (대표 박명자) 이 26일 서울종로구사간동80 (옛 앙드레김 의상실터)에 새로 갤러리 현대를 열고 개관기념으로 「80년대 작가전」을 마련했다. 주식회사 형태의 새로운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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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작가 황호섭전
재불작가 황호섭씨가 9월1일까지 홍익대 정문 앞에 있는 후화랑에서 귀국전을 열고 있다. 황씨는 파리의 유명한 장푸르니에 화랑과 전속계약을 맺고 있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