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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국수부터 셀프 BBQ까지, 먹는 재미 남다른 평창의 3월

    막국수부터 셀프 BBQ까지, 먹는 재미 남다른 평창의 3월

    남도에서는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강원도 산골은 3월까지 겨울이나 다름없다. 평창 지역 주요 스키장이 3월 셋째주까지 운영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꽃 나들이객으로 북적이

    중앙일보

    2024.03.01 07:00

  • 대관령자락 하얀 눈밭, 살포시 밟아볼까

    대관령자락 하얀 눈밭, 살포시 밟아볼까

    대관령은 마지막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특히 해발 1000m 고지대에 자리한 목장이 겨울 진경을 만끽하기 좋다. 하얀 산, 청명한 하늘,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광이 눈부시다.

    중앙일보

    2021.02.19 00:03

  • [카드뉴스] 인스타 평창 핫 플레이스 9

    [카드뉴스] 인스타 평창 핫 플레이스 9

     ━  1. 누구나 걷기 좋은 전나무숲길   사계절이 매력적인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눈 덮인 겨울이 으뜸인데, 눈 내린 날 고요한 숲길을 걸으면 겨울의 깊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중앙일보

    2018.02.18 00:01

  • 올림픽 직접 못봐도 좋아 … 인스타 평창 핫 플레이스 9

    올림픽 직접 못봐도 좋아 … 인스타 평창 핫 플레이스 9

    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않더라도 올림픽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찾는 사람도 많을 터이다. 경기를 보든 보지 않든 평창을 찾

    중앙일보

    2018.01.26 00:59

  • 올림픽 기간에도 여긴 가볼 수 있다 평창 인스타 명소 9

    올림픽 기간에도 여긴 가볼 수 있다 평창 인스타 명소 9

    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않더라도 올림픽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찾는 사람도 많을 터이다. 경기를 보든 보지 않든 평창을 찾

    중앙일보

    2018.01.25 00:01

  • ‘연아 키즈’ 보고 눈꽃트레킹까지 ‘뜨거운 강원’

    ‘연아 키즈’ 보고 눈꽃트레킹까지 ‘뜨거운 강원’

    | 내일부터 겨울 여행주간 지난 6일 눈 내린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연인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 해발 1000m가 넘는 삼양목장은 겨울 내내 눈이 쌓여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

    중앙일보

    2017.01.13 00:04

  • 양 먹이 주기, 송어 얼음 낚시 … ‘짜릿한 손맛’ 보러 오세요

    양 먹이 주기, 송어 얼음 낚시 … ‘짜릿한 손맛’ 보러 오세요

    춥다고 ‘방콕’만 할 수는 없다. 뜨뜻한 아랫목만 찾지 말고 밖으로 나가 추위와 부딪쳐 보자. ‘이한치한(以寒治寒)’ 여행지로는 누가 뭐래도 강원도가 제격이고, 강원도에서도 평창

    중앙일보

    2015.01.09 00:01

  • 빙어 낚는 아이, 고구마 굽는 아빠 … 사랑도 익어가네요

    겨울 농어촌체험마을 여행은 그리 녹록지 않은 일이다. 추위와 맞서야 하는데다 야외활동이 적은 비수기인지라 여름보다 운영되는 체험마을이 적다. 하나 겨울에도 잠들지 않는 마을이 있다

    중앙일보

    2014.12.12 00:03

  • 눈에도 입에도 보양

    눈에도 입에도 보양

    시원한 물놀이도 좋지만, 초록빛 초원이 펼쳐진 대관령 여행도 여름 휴가로 제격. 조씨는 “특히 바람마을 의야지·아기동물목장 같은 곳은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라며 가족

    중앙일보

    2009.07.14 14:14

  • [신성순의 호젓한 이곳] 봄이 아직 먼 태백산맥

    [신성순의 호젓한 이곳] 봄이 아직 먼 태백산맥

    겨울마다 하얀 설경이 눈부시게 빛나는 곳. 한때 호황을 누렸던 휴게소도 텅 빈 벌판에 방치되고, 찾는 이 발걸음도 뚝 끊겨 호젓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곳. 옛 영동고속도로

    중앙일보

    2004.02.19 15:35

  • [리조트 주변 소문난 맛집들]

    모처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수은주가 떨어져 스키어들은 가슴이 설렌다. 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슬로프를 질주하고 나면 어느새 속이 출출해진다. 이럴 때쯤 스키장 주변 맛집을

    중앙일보

    2002.01.25 00:00

  • 스키도 食後景-식도락 유혹

    식도락을 즐기려면 스키장을 찾아라. 최근 스키어의 급증과 함께 각 스키장 주변에 토속음식점들이 잇따라 늘어나 스키장 가는 발길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 용평리조트의 경우 인근

    중앙일보

    1995.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