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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최은성, 평창올림픽 첫 남북대결
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강릉=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첫 남북대결의 주인공은 황대헌(19·부흥고)과 최은성(북한·26)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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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메달 주인은 누구? 남자 쇼트트랙 유력
파이팅을 외치는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 왼쪽부터 황대헌, 서이라, 임효준, 곽윤기, 김도겸. [연합뉴스] 9일 개막한 평창올림픽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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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한국 평창올림픽 금-8, 은-4, 동-8 보다 적은 8-3-1 예측
평창올림픽 '금.은.동메달'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한국은 15개 전체 종목에 144명이 참가한다. '팀 코리아'의 목표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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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평창 반전 꿈꾸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한국 남녀 숏트랙 선수들이 6일 강릉 영동대에서 훈련했다. 심석희 선수가 훈련하고 있다. 강릉=오종택 기자 "준비는 끝났다."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 선수들이 평창 겨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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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마지막 키스를" 캐나다 쇼트 커플 아믈랭-생젤레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여자친구 마리안 생젤레와 키스하는 샤를 아믈랭. [사진제공=캐나다 올림픽위원회 홈페이지] "지금도 함께라서 행복하다." 캐나다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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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I "최민정 4관왕, 한국 금 7개" 예상
최민정(왼쪽).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최민정(20·성남시청)이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4관왕을 차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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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고국에서 마지막 메달 희망 키웠다
빅토르 안. [연합뉴스] 빅토르 안(33·러시아·한국명 안현수)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마지막 올림픽이 될 이번 평창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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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공의 문 열어줄 ‘비밀번호 8·4·8’
‘8·4·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2014년 12월 대한체육회가 야심차게 설정한 대한민국의 메달 획득 목표다. 즉 금메달 8개, 은 4개, 동 8개를 등 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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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평창 겨울올림픽 D-31, 바빠진 유통·식음료 후원 기업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폰서 정확히 한 달 후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개막한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의 축제다. 대회가 다가오면서 축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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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남자 쇼트 대표팀, 올림픽 리허설 황금 피날레
사고뭉치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확 달라졌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 src="https://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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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WC 2관왕 최민정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 잘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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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판커신 또 실격, 실력으로 누른 최민정-심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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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4차 WC 1500m, 최민정-심석희 금·은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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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소치서 못 딴 메달 평창서 다 따겠다”
2014 소치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평창에선 전 종목 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는 남녀 대표팀.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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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에서 못 딴 메달, 평창에서 다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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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안방에서 올림픽 최종 모의고사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에서 마지막 월드컵 대회를 치른다. 대표팀은 16∼19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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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3차 월드컵 1500m 심석희-최민정 금·은, 황대헌도 金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심석희(왼쪽)와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쌍두마차 심석희(20·한국체대)와 최민정(19·성남시청)이 월드컵 3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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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쇼트트랙 대표팀...나란히 '평창 모의고사'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나란히 출격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4일 네덜란드 헤이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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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 1500m 우승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부흥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2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1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 src="https://pds.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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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추석에도 '평창 올림피언'들은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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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임효준도 금메달
최민정(성남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 src="https://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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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체육 꿈나무 발굴·육성 사업 33년째 이어가
교보생명 ‘2017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지난 18일부터 경북 김천시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 모습.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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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평창" 피겨요정 최다빈-김나현의 약속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나현(왼쪽)과 최다빈 "기특하다고 했어요." 동갑내기 친구이자 경쟁자인 두 피겨요정이 함께 웃었다. 부상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을 반납한 김나현(17·과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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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티켓 따낸 쇼트트랙 '앙팡테리블' 황대헌
황대헌 무서운 고교생이 빙판에 나타났다. 18살 황대헌(부흥고)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황대헌은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