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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젊은 소비자 사로잡자! 알록달록‘맥심 모카골드’의 변신
‘맥심X키티버니포니 스페셜 패키지’는 키티버니포니가 가진 트렌디함을 더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진 동서식품] 최근 식품업계 장수 브랜드들이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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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평범한 못이 화려한 주얼리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눈길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 모델.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의 개성 넘치는 브레이슬릿인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는 하나의 못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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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주얼리 한자리에…까르띠에 '저스트 앵 팝업 부티크' 오픈
세계 최고의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를 주제로 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 합니다. 1970년대 뉴욕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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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웅장한 고대 로마 신전에 온 듯…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최근 리뉴얼 오픈한 불가리 부티크의 내(오른쪽)·외부. 고대 로마의 웅장함과 세련된 현대적 스타일이 융합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 불가리 135년 역사의 이탈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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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함 지운다, 바람 닮은 여름 향기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게 더위를 잠식하는 향부터, 파도에 몸을 맡긴 듯 강렬하게 감각을 깨우는 향까지. 에어컨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원초적 꿉꿉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여름 향수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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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과 함께 2차 대전 치른 오메가 시계, 역사의 재탄생
‘씨마스터 1948’ 에디션 중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몰 세컨즈 모델. 6시 방향에 초침 다이얼이 따로 있다. 오메가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1940년부터 4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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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오토매틱의 정확성, 핸드메이드의 섬세함…그녀를 빛나게 하는 퍼펙트 워치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사진 블랑팡] ━ 블랑팡 블랑팡 우먼 컬렉션은 1930년대 이후 여성용 기계식 시계의 역사를 꾸준히 개척했다. 남성용 워치에만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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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000만원대 ‘돼지해’ 기념시계…정교함의 극치란 이런 것
바쉐론 콘스탄틴 서양의 명품 브랜드들은 일찌감치 동양 문화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아왔다. 특히 매년 달라지는 12간지 동물은 그들에게 행운을 상징하는 영감의 원천이다. 기해년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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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헬스미디어… ‘2018 올해의 히트 상품’ 22개 선정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가 ‘2018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각 매체에 나왔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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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마셔보세요' 만화 캐릭터로 유혹하는 위스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9) 위스키는 진입장벽이 높다. 40도 이상의 알코올 도수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때문이다. 또 소주나 맥주에 익숙해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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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x 이승엽] IWC 최초 한국인만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 이승엽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56개' 한정 생산
━ 스포티한 매력 뽐내는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 경쾌한 블루 컬러의 서브 다이얼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는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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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럭셔리 백팩·시계·만년필 …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남자의 품격’ 업그레이드
몽블랑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려는 남성을 위한 아이코닉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타임피스 몽블랑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 마이스터스튁르쁘띠 프린스 두에 만년필, 사토리얼 백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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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내 남자의 시계가 부럽다면…여성 컴플리케이션 시계
여성용 시계라고 다 꽃송이처럼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브랜드 고유의 베스트셀러이자 클래식 라인들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 중에는 남성용 시계에 주로 쓰이는 고난도 기술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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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시계, 손목 위 캔버스가 되다
흔히 시계를 ‘손목 위의 우주’라고 한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원 안에 ‘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작은 원을 캔버스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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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점점 더 똑똑해지는 시계들! 스마트워치 세상
지금 스마트워치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스마트워치 시장은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으로 2022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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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구릿빛 남자의 손목을 더욱 빛나게…스포츠 시계
금으로 만든 번쩍이는 정통 아날로그 시계와 빨강·파랑 에나멜이 칠해진 잠수부 시계. 만약 당신 앞에 이 두 종류가 놓여 있다면 어떤 것을 택하겠는가. 최근 남성 시계에서 스포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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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탄생 25주년 맞은 ‘제임스 본드’ 시계 완전 달라졌다
내로라하는 유명 시계 브랜드들은 1년에 한 번 신제품을 낸다.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에서다.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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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5주년 맞은 '제임스 본드'의 시계, 완전 달라졌다
내로라하는 유명 시계 브랜드들은 1년에 한 번 신제품을 낸다.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에서다.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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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두 시간 만에 370억원 짜리 그림이 팔렸다
━ 2018 아트바젤 홍콩 가보니 영국 레비 고비 갤러리에 걸린 빌럼 데 쿠닝의 추상표현주의 회화. 개장 2시간 만에 370억 원에 팔렸다. 빌럼 데 쿠닝의 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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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도 냄비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른 봄이지만 유통업계에선 벌써 ‘꽃 피우기’가 한창이다. 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벚꽃을 제품 곳곳에 활용하는 이른바 ‘벚꽃 마케팅’ 이다. 코카콜라 벚꽃 에디션. [사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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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도 냄비에도 벚꽃이 피는 이유는?
이른 봄이지만 유통업계에선 '꽃 피우기'가 한창이다. 봄날의 상징이 된 벚꽃을 제품 곳곳에 활용하는 이른바 ‘벚꽃 마케팅’ 이다. 벚꽃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곳은 식음료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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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평창올림픽] ‘PyeongChang 2018’ 새겨진 두 개의 스페셜에디션 선보여
━ OMEGA&올림픽 리미티드 올림픽 리미티드 오메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씨마스터 라인에서 두 개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모두 2018피스 한정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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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평창올림픽] ‘PyeongChang 2018’ 새겨진 두 개의 스페셜에디션 선보여
━ OMEGA&올림픽 리미티드 올림픽 리미티드 오메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씨마스터 라인에서 두 개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모두 2018피스 한정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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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작가 최고장소로 모신다, 여기는 한국미술 해외 수출 기지
1998년 설립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서울옥션이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홍콩 한복판에 새로 보금자리를 틀고 한국 미술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8일 홍콩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