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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우리 물리친 요코하마 라미레스 감독

    요미우리 물리친 요코하마 라미레스 감독

    알렉스 라미레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감독) [사진 알렉스 라미레스 트위터]지난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3차전.경기

    중앙일보

    2016.10.11 16:32

  • KIA ‘필·터’에 걸린 LG

    KIA ‘필·터’에 걸린 LG

    프로야구 KIA가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LG를 꺾고 승부를 2차전으로 끌고 갔다. 잠실구장 3루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KIA팬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자리에 남아 응원가를 부르

    중앙일보

    2016.10.11 00:13

  • 오늘 끝내려는 LG, 내일 또 보자는 KIA

    오늘 끝내려는 LG, 내일 또 보자는 KIA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32·LG)와 헥터 노에시(29·KIA)가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양상문 LG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

    중앙일보

    2016.10.10 00:01

  • 가을야구 굳힌 LG, 4위냐 5위냐 싸움

    프로야구 LG가 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이로써 4위 LG는 최소 5위를 확보, 지난 2014년 이후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1

    중앙일보

    2016.10.04 00:33

  •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LG 류제국(오른쪽)이 수훈선수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양석환(왼쪽)과 윤지웅으로부터 케이크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양광삼 기자]“류제국, 류제국!” 프로

    중앙일보

    2016.09.19 00:36

  •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류제국!"프로야구 삼성-LG전이 열린 18일 서울 잠실구장.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류제국(33)의 이름을 연호했다.LG는 15~18일 홈에서

    중앙일보

    2016.09.18 19:11

  • 4위 굳히기 들어간 LG의 수호신, 임정우

    4위 굳히기 들어간 LG의 수호신, 임정우

     프로야구 LG가 4위 확보를 위해 한 걸음 내딛었다. 중심에는 마무리 임정우(25)가 있었다.15·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LG전은 두 팀은 마치 예비 포스트시즌 같

    중앙일보

    2016.09.16 17:15

  • 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더스틴 니퍼트(35)가 20승 고지에 올랐다. 역대 16번째이자 최소경기 기록이다.니퍼트는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9피안타·2볼넷·5탈삼진·2실점하고 5

    중앙일보

    2016.09.13 23:15

  • 테임즈-로사리오-히메네스, 홈런레이스에서 맞붙는다

    테임즈-로사리오-히메네스, 홈런레이스에서 맞붙는다

    테임즈(NC)·로사리오(한화)·히메네스(LG) 선수테임즈(NC), 로사리오(한화), 히메네스(LG). 정규시즌 홈런왕을 다투는 외국인 거포들이 올스타전에서 맞붙는다.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2016.07.14 10:46

  • [김식의 야구노트] ‘발야구’ 고집하다 발목 잡힌 양상문

    [김식의 야구노트] ‘발야구’ 고집하다 발목 잡힌 양상문

    지난 3일 김용희 SK 감독은 “최승준이 6월 MVP가 됐으면 좋겠다. 반전 스토리가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재원·윤희상 등 다른 SK 선수들도 후보에 올랐지만 김 감독은 최승

    중앙일보

    2016.07.12 01:02

  • '6월 11홈런' SK 최승준 데뷔 첫 KBO리그 월간 MVP

    '6월 11홈런' SK 최승준 데뷔 첫 KBO리그 월간 MVP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승준(28)이 데뷔 첫 KBO 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최승준이 KBO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

    중앙일보

    2016.07.05 09:55

  • 김강민·류제국 주먹다짐…NC·한화는 몸싸움

    김강민·류제국 주먹다짐…NC·한화는 몸싸움

    21일 LG-SK전에서 주먹다짐을 벌인 LG 류제국(왼쪽)과 SK 김강민.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캡처]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흥분한 선수들의 몸싸움이 하루 두

    중앙일보

    2016.06.22 00:54

  • 프로야구 과열…류제국·김강민, 송은범·박석민 몸싸움

    프로야구 과열…류제국·김강민, 송은범·박석민 몸싸움

    사진=류제국·김강민, MBC스포츠플러스 캡처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흥분한 선수들의 몸싸움이 하루 두 건이나 일어났다.21일 인천경기에서 SK 김강민(34)과 LG

    중앙일보

    2016.06.21 23:21

  • 올 5차례 결승타, 대호 뜨면 이긴다

    올 5차례 결승타, 대호 뜨면 이긴다

    올 시즌 팬들이 뽑은 ‘경기 수훈선수(POG)’에 8차례 선정된 이대호. [사진 시애틀 구단 트위터]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5번째 결승타를 쳤다. 이대호는 17일 미

    중앙일보

    2016.06.18 00:56

  • 최정·이재원 10타점 합작 SK, 삼성 꺾고 단독 5위로

    최정·이재원 10타점 합작 SK, 삼성 꺾고 단독 5위로

    프로야구 SK가 모처럼 불 붙은 타선을 앞세워 삼성을 대파했다. SK는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15안타를 몰아치며 13-3으로 승리, 공동 5위였던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중앙일보

    2016.06.16 00:49

  • 최정-이재원 10타점 합작…니퍼트 다승 단독 1위

     프로야구 SK가 모처럼 불 붙은 타선을 앞세워 삼성을 대파했다.SK는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15안타를 몰아치며 13-3으로 승리, 공동 5위였던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중앙일보

    2016.06.15 22:41

  • 시애틀 수훈 선수 상징 '스웰멧' 쓴 이대호

    시애틀 수훈 선수 상징 '스웰멧' 쓴 이대호

    스웰멧을 쓴 이대호 [매니 악타 트위터]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경기 후 '스웰멧(Swelmet)'을 썼다. '스웰멧'은 올 시즌 시애틀의 경기 수훈 선수(Player of

    중앙일보

    2016.06.03 16:59

  • 박병호, MLB 진출 후 첫 연타석 홈런… AL 홈런 TOP5 진입

    박병호, MLB 진출 후 첫 연타석 홈런… AL 홈런 TOP5 진입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박병호. [중앙포토]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병호(30ㆍ미네소타 트윈스)가 3경기 연속 침묵을 깨고 시즌 8호와 9호 홈런을 쳤다.박병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16.05.14 09:41

  • [프로야구 시범경기] 살아있는 삼성, 무서운 막내 kt

    삼성 라이온즈가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14년 만의 시범경기 1위다.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중앙일보

    2016.03.27 17:12

  • [스포츠] 강정호, 선수들이 뽑은 NL 신인왕 3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팅뉴스가 내셔널리그 선수 167명을

    중앙일보

    2015.10.27 11:41

  • 고마워 두산, SK 가을야구 확정

    가을야구에 나설 팀이 모두 가려졌다. 두산이 3위에 올랐고, 5위는 SK가 차지했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를 9-0으로 이겼다. 선발 이현호가 5와3

    중앙일보

    2015.10.05 00:55

  • 박병호, 시즌 52호포…한 시즌 개인 타이 기록

     프로야구 넥센 4번타자 박병호(29)가 시즌 52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박병호는 27일 목동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4회 말 대형 솔로아치를 그렸다. 1-0으로 앞선 4회 말

    중앙일보

    2015.09.28 00:03

  • [프로야구] 아두치 3점포, 레일리 10승 … 5위 지킨 롯데

    [프로야구] 아두치 3점포, 레일리 10승 … 5위 지킨 롯데

    아두치(左), 레일리(右) 프로야구 롯데가 두산을 꺾고 5위 자리를 지켰다. 외국인 선수 아두치(30)가 잘 치고, 선발 레일리(27)가 잘 막은 덕분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중앙일보

    2015.09.16 01:40

  • 이대호 시즌 첫 만루홈런…'타율 수직상승'

    이대호 시즌 첫 만루홈런…'타율 수직상승'

    이대호[사진 중앙일보] 이대호,시즌 첫 만루홈런…"일본 진출 이후 잘하고 있나"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대호는 9일 일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