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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향한 과학 21세기의 세계|수송은 초스피드

    2000년에는 지금 살아있는 사람의 3분의1이 살아남아 있다. 그리고 현재의 도시들도 대개는 그대로 존속한다. 따라서 그때의 일을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러나「닥터·

    중앙일보

    1968.09.21 00:00

  • 해저의 오린지꽃

    해양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혹성을「수구」라고 불러야 옮다고 주장한다. 이「지구」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온통 고르게 만들면 땅덩어리는 간데없고 「물덩어리」가 된다는 이야기다.

    중앙일보

    1968.07.25 00:00

  • 반갑잖은 우주 손님

    벌써부터 지구와 부딪치지 않을까 걱정되어 오던 소금성「아카루스」가 지금 지구를 향해 맹렬한 속도로 달려오고 있다.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하는 시간은 오는 15일 새벽 6시쯤 「이카루

    중앙일보

    1968.06.13 00:00

  • "공상" 백출-비행접시연구대회

    일곱 번째의 연륜 금성에서 온 우주선을 촬영하고 화성인을 만나고 그들의 사진을 찍었다는 등 과학공상소실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오고간 소위세계「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자대회가 이

    중앙일보

    1967.11.28 00:00

  • 우주개발 10년 숨가쁜 미·소 경쟁 | 달에는 누가 먼저?

    10일 미국은 처음으로 달상륙용 「로키트」인 「새턴」5호의 발사 및 회수 실험에 성공했다. 지상 최강의 그 「매머드·로키트」의 개발이 성공되면서 달에 사람을 보낸다는 오랜 꿈은 실

    중앙일보

    1967.11.11 00:00

  • 소련 코스모스 186호·188호|두무인위성 자동「도킹」|사상최초…지상서원격조정

    【모스크바30일로이터·UPI=본사종합】소련은 30일 무인우주선「코스모스」1백86호와 「모스모스」1백88호를 사상처음으로 지상계기의 원거리조정에따라 지구둘레궤도에서 자동결합(도킹)하

    중앙일보

    1967.10.31 00:00

  • 「샛별」의 정체|연찰한 소「비너스4호 현지보고」

    태양계의 아홉혹성형제중 지구와 외모가 가장 닮은 것이 금성임에도 워낙 두터운 밀운에 싸여있어서 내부의 정체는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구는 아주 생소했다. 그러나 5년전

    중앙일보

    1967.10.21 00:00

  • 신비의 「배일」벗는 우주의 여신|미·소의 금성 쟁탈전|선수친 소「비너스4호」가 뜻하는 것

    새벽의 명성 혹은 「비너스」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금성에 18일하오3시 소련의 「비너스」4호가 연착(소프트·랜딩)을 했다. 지난6월12일 지구를 떠나 4개월동안 3억4천2백만킬로라

    중앙일보

    1967.10.19 00:00

  • 세계의 우주선·인공위성 일람

    오는 10월4일로 우주개발이 시작된 지 만10주년이 된다. 「유구와 무한대」그 자체랄 수 있는 우주를 개발하는데 있어서의 10개년이란 순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짧

    중앙일보

    1967.09.22 00:00

  • (75)해저여행(5)은밀한 「천고」에 칠색군무

    천호도, 만호도 넘는 벽화를 생각해 본다. 그것도 지상의 궁전미술관이 아닌 해저의 어느 곳에 있을 수중벽화를 상상해 본다. 천고의 파도가 은밀히 역사한 자연의 추상화. 그것은 넘

    중앙일보

    1967.07.22 00:00

  • 미·소 이번엔 금성탐색경쟁

    【모스크바12일로이터급전동화】소련은 12일 상오 5시40분(한국시간 상오11시40분) 무게 1천1백6킬로의 금성탐색무인위성 「금성4호」를 발사했다고 관영 「타스」통신이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7.06.13 00:00

  • 일식 첫 천연색 사진

    【워성턴24일AP동화】미 항공 우주국은 지난 4월 24일 지구가 해와 달 사이를 통과할 때 달 탐색 우주선 「서베이어」 3호가 처음으로 찍어 보낸 지구의 천연색 사진들을 공개했다.

    중앙일보

    1967.05.25 00:00

  • 우주상설 스케이션(NASA 기획)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 항공자주협회연차회의 석상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 유인우주비행부 부장 「조지·뮬러」 박사는 『달 상륙에 성공한 뒤의 미국우주계획의 주요일표는 우주비

    중앙일보

    1966.12.15 00:00

  • 8월의 세계

    「모스크바」서 「사이공」까지,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서 「텍사스」의 「오스틴」까지 8월의 혹서속에서도 사건과 「뉴스」는 「정지」를 모른다. 여기 세계의 큰 사건과 「뉴스」를 묶

    중앙일보

    1966.08.04 00:00

  • 소 비너스3 금성착륙|발사 후 백6일간 날아

    【모스크바1일AP·로이터·AFP·동화·합동=본사종합】소련은 1일 무인 우주탐색선 「비너스」3호를 금성에 착륙시킴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달 이외의 외계에 우주선을 보내는데 성공했다.

    중앙일보

    1966.03.02 00:00

  • 인류의 집념 앞에 드러낸 피부|이것이 달세계이다.

    달에 「루나」9호가 연착륙하여 표면 사진을 보내왔다. 그동안 소련의 「루니크」니 미국의 「레인저」들이 그 달에 근접하여 표면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냈으나 백견이 불여일촉. 가서 만져

    중앙일보

    1966.02.08 00:00

  • 미국서「리드」하기 시작한|달 정복 「릴레이」제 3「코스」

    미국은 사상초유의 우주 「랑데부」, 최장의 우주 비행기록으로 방년의「피날레」를 장식했다. 거기다가 태양 주위를 도는 인공혹성 「파이어니어」6호를 발사했으니 가위 금상첨화. 8년 전

    중앙일보

    1965.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