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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리조트서 즐기는 초호화 글램핑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elysian.co.kr)은 사계절 가족 휴양지이다. 올 해도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철 이벤트를 마련했다.우선 은하수 글램핑장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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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산호 춤추고 별 쏟아지고 솔 향기 솔솔~ ‘푸른 낙원’
뉴칼레도니아 일데팽에서 보트를 타고 30여 분 정도 달리면 무인도 노캉위섬이 신기루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하얀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바다의 물빛은 옅은 하늘색부터 짙은 남색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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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인천~제주 삼각 노선 크루즈 … 카지노 즐기는 중국 부호 몰려올 것
지난달 21일 제주도에 도착한 이탈리아 국적 크루즈 아틀란티카호.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했다. 건물 10층 높이에 길이는 292m에 달한다. [김민상 기자] 지난달 12일 제주 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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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억3000만원짜리 초호화 세계일주 여행 상품, 도대체 어떻길래
탄자니아 세렝게티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 [사진 포시즌스 프라이빗 젯 브로슈어] 마라케시에 있는 포시즌스 리조트 [사진 포시즌스 프라이빗 젯 브로슈어] 몰디브 해변에 위치한 포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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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캐나다] 맛있는 밴쿠버, 짜릿한 토론토, 우아한 몬트리올
고층 빌딩이 늘어선 밴쿠버 항구 전경. 캐나다에서는 도시에서조차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음식을 먹고, 200년 된 양조장을 찾아 신선한 맥주를 들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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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86년 노하우 ‘하와이안항공’ … 하늘에서 느끼는 하와이
하와이는 제도(諸島)다. 하와이안항공이 전혀 다른 풍광을 지닌 6개 섬을 연결한다. 하와이 여행이 대중화됐다. 이제 여행자는 와이키키 해변이 하와이의 전부라 생각하지 않는다. 번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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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카지노보다 짜릿한 라스베이거스 놀이
지난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여행객은 미국인을 포함해 4000만 명에 달했다. 이들이 라스베이거스를 즐긴 방식은 다양하다. 먼저 근사한 수영장이 달린 리조트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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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반 부패 '녹색 아편' 조준 … 골프장 일제 단속해 66곳 폐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반(反) 부패 운동이 이번엔 ‘골프’를 정조준했다. 그 동안 척결 대상이 마약·도박·매춘·호화 연회였다면 이제는 중국 부호들과 고위 관료들이 즐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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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절반이 설국인 '타호 호수' 19세기에서 시간 멈춘 소도시
레이크 타호 주변 스키장에서 활강을 하면 호수로 빨려드는 기분이다. 라스베이거스는 익숙하지만 네바다주는 낯설다. 라스베이거스 인구가 네바다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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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 하늘과 맞닿은 야외수영장서 한라산·바다 한눈에
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에 옥상 야외수영장인 스카이풀을 갖춘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23~28㎡ 352실로 구성된다.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최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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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가만히 있어도 예뻐지는 곳, 스파 top5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춥다. 자꾸만 따뜻한 곳을 찾게 된다. 온천도 좋고, 찜질방도 좋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로 무장한 특급 호텔은 여성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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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휴양지 팜스프링스
사진설명 1.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은 걸어다니기 좋다. 근사한 레스토랑과 부티크숍이 많다. [사진 캘리포니아관광청] 2. 한 골동품점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을 팔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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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 임성은, 필리핀서 호화생활…무슨 사업 대박?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의 화려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tvN ‘명단공개 2015’는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 특집을 진행했고, 4위로 영턱스클럽을 선정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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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 임성은, 필리핀서 사업 성공해 호화 생활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의 화려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tvN ‘명단공개 2015’는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 특집을 진행했고, 4위로 영턱스클럽을 선정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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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의 한라산 중턱 개발은 앞으로 절대 불허"
원희룡 지사가 고교 시절 남제주군 중문면(현 서귀포시) 감귤밭에서 어머니 김춘년(80) 여사와 찍은 사진(왼쪽 사진). 30년 넘게 흐른 지난 8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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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남미 한 바퀴 … '꽃보다 청춘' 안 부럽네
남미의 많은 명소를 꼼꼼하게 들리면서 남미를 완주하는 ‘골든 프린세스’호 [사진 크루즈CCK]브라질 월드컵, 어떤 케이블방송의 여행 프로그램 등으로 올해 유난히 관심을 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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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주문, 유색인은 서빙 … 미국법도 우리에겐 불평등”
시체처럼 눕는 퍼포먼스 중인 시위대. [로이터=뉴스1] 뉴욕 맨해튼은 전 세계 금융 중심지이자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기자가 지난주 찾아간 뉴욕은 중간이 없는 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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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양극화’ 아메리칸 드림의 종말…돈을 모아도 거대 자본 아래서 서빙만 지속
뉴욕 맨해튼은 전세계 금융 중심지이자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기자가 지난주 찾아간 뉴욕은 중간이 없는 양극화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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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에 족탕까지 갖춘 리조트 차량 등장
일본 규슈 해변을 달리는 신칸센. 1964년 개통한 신칸센은 올해 10월 1일 50주년을 맞았다. ‘꿈의 초특급’ 신칸센이 달리기 시작한지 반세기. 그동안 신칸센은 많은 진화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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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바다가 모두 내 것, 그 품안에 진정한 휴식이
출발 전에는 “머무는 동안 리조트 밖으로 나갈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다. 인도네시아하고도 발리까지 갔는데 그냥 리조트에서만 있다가 오다니-. '인증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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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 속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사로움
거대한 수영장과 인도양의 아름다운 수평선이 오버랩되서 보이는 ‘더 물리아 오아시스풀’ 출발 전에는 “머무는 동안 리조트 밖으로 나갈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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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떠다니는 리조트서 즐기는 잉카 문명
CCK크루즈가 남미일주 26일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마추픽추의 전경. [사진 CCK크루즈] 남미. 비행시간만 꼬박 20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지만 그 간절함을 충분히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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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줄줄이 뜨는 6성급 호텔
서울 시내에 6성급 호텔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서울 여의도에 38층, 434개 객실을 가진 콘래드 호텔이 들어선 것을 신호탄 삼아 세계적인 호텔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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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에서 왕족같은 휴식을
태국 라나 왕조 시대의 건축을 재 현한 포시즌스 리조트 치앙마이. 사진은 풀 장이 딸 린 레지던스 객실. 동남아시아의 호화 리조트 하면 대개 해변 휴양지를 떠올린다. 하나 조금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