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가정집 뒷마당에 거대한 싱크홀 생겨
갑자기 우리집 뒷마당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긴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칠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퀸즈랜드 주 입스위치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지름 8m의
-
천둥의 신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추천하는 호주 최고의 해변 BEST 5
크리스 햄스워스(Chris Hemsworth)는 영화 ‘어벤저스’와 ‘토르’시리즈에서 토르 역으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호주 출신 배우다. 어린 시절, 크리스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필립
-
[Travel Gallery] 태양이 부서지는 금빛나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이름 그대로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사장을 끼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주 해안도시다. 수평선 너머로 뉘엿뉘엿 해가 저물면, 해변이며 모래며 빌딩이며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
신지애, 손목 통증 딛고 3년 만에 유럽 정복
신지애 선수. [사진제공=사진작가 박준석]신지애(28)가 3년 만에 유럽 무대를 정복했다.신지애는 28일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로열 파인스 리조트(파73)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
-
바람 속에서 타수 지킨 신지애, RACV 마스터스 선두
신지애가 올해 첫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27일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로열 파인스 리조트(파73)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3라운
-
[Travel Gallery] 호주 케언즈가 품은 두 개의 보석
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1억3000만 년 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
-
[한양사이버대학교] 양방향 융합교육, 재학생수 1위…외국서도 벤치마킹 온대요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난달 4~10일 이탈리아 플로렌스대학교를 방문해 함께 실습을 하고 학점 교류 및 자격증과정 시스템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양교 학생들이 조리
-
여행의 기술 관광청 활용법
혹시 관광청을 아시는지. ‘관광’이라는 단어 때문에 여행사로 착각하기 쉽지만, 관광청은 여행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관광청은 주로 여행사와 함께 여행상품을 개발하거나, 언론 취재를
-
제이슨 데이, 조던 스피스의 아메리칸슬램 저지
17일 열린 최종 라운드 직전 악수를 하고 있는 제이슨 데이(왼쪽)와 조던 스피스. [사진 골프파일] 세계랭킹 5위 제이슨 데이(28·호주)가 ‘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22·미국
-
[신중숙의 해외로 가출하기]어른도 반할 만한 세계 명물 테마파크 5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다. 그리고 어린 시절 만화영화나 영화를 보며 우리는 환상의 세계를 상상했다. 테마파크는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난 공간이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
뻔하지 않은 퀸즈랜드 대자연 비밀 여행지도 알려 드릴게요
커딩턴 CEO가 추천한 헤이만아일랜드 헬기투어. 리엔 커딩턴 퀸즈랜드관광청 CEO‘호주만큼 멋진 곳은 없습니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본 사람이라면 제 힘으로 바다를 헤치고 나가는 바
-
5200㎞ 해변, 2000㎞ 산호초 … 호주 퀸즈랜드
연중 200일 이상 쾌청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곳, 5200㎞ 길이의 해변이 펼쳐진 곳,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을 만날 수 있는 곳. 꿈같은 여행지, 호주 퀸즈랜드(Q
-
‘호주, 꿈의 직업’이 돌아왔다!
- 호주 6개주, 6개 꿈의 직업 주인공 찾는 대장정 시작 - 호주에서 6개월간 신나게 여행하고, 일하며 받는 호주달러 10만불 패키지! (한화 1억2천만원) 호주정부관광청(www
-
에디 머피 사망설에 놀란 동생 “형은 무사”
에디 머피. 지난주 인터넷을 통해 퍼졌던 할리우드 스타 에디 머피(51)의 사망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연예 매체 US매거진 인터넷판은 5일 "에디 머피의 팬들이여
-
지구온난화로 서식처 잃은 상어 잡종으로 진화?
세계 최초로 발견된 흑기흉상어와 호주 흑기흉상어의 잡종 상어. [사진=퀸즈랜드대학 웹사이트] 호주 해안에서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잡종) 상어들이 발견됐다. 4일 워싱턴 포스트에
-
고졸 기능인 호주 취업 문 열려
고영진 경남교육감경남지역 특성화(옛 전문계)고와·마이스터 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길이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호주 교육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성화고교생의 해외취업에 나선다고 6일 밝
-
세계 10대 미스터리 유령 사건…도대체 진짜야, 가짜야?
해마다 여름이 되면 스멀스멀 등장하는 공포 영화와 귀신 이야기.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령 사진이다. 전 세계 수많은 유령 사진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그 중엔 컴
-
세계 10대 미스터리 유령 사건…도대체 진짜야, 가짜야?
해마다 여름이 되면 스멀스멀 등장하는 공포 영화와 귀신 이야기.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령 사진이다. 전 세계 수많은 유령 사진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그 중엔
-
"실속만점 효과만점 해외영어캠프 – 호주 스쿨링 전문 코알라해외영어캠프 "
매 방학 동안은 학교 다니면서 하기 어려운 경험과 부족한 학습을 충전시키기 위해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방학이 오기 전에 자녀의 겨울 방학 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이번 방학은 좀
-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 있는 곳, 케언즈로의 여행
‘Sunshine State’. 호주 시드니 위쪽에 자리잡은 퀸즈랜드 주(州)의 별명. 1년 중 3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햇살이 부서지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붙은 이름.
-
코알라캠프, 해외 영어 캠프와 함께 하는 자녀들을 위한 여름 방학 Big Prize
여름 방학이 다음달로 성큼 다가왔다. 요새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들을 위한 여름 방학 계획” 이다. 초등학교 5학년생인 K 양은 지난 해외 영어 캠프, 호주
-
올 여름 가족여행지 호주 퀸즈랜드 어때요?
아름다운 자연과 신기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호주 퀸즈랜드는 여름방학 가족 교육여행지로 제격이다. 캥거루와 코알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호주. ‘여행청정지역’이라는
-
[코알라캠프] 영어캠프를 통한 영어습득과 글로벌 인재 만들기 프로젝트
세계는 점점 변화되어 이제는 본격적인 글로벌 사회이다. 우리가 한국 사회 안에서 한국 사람만 만나고 한국 사람만을 위하여 일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글로벌 세계에 준비되어 있는
-
[스터디 투어 참관기] 교육산업 강국 호주를 가다
제이테크 컨설팅 하송우 대표 어린 자녀를 머나먼 타지로 유학 보내는 이유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부모들이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