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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희의 맛따라기] 꽃처럼 아름다운 밥상 … 맛있는 친환경 밥집 ‘꽃, 밥에 피다’

    [이택희의 맛따라기] 꽃처럼 아름다운 밥상 … 맛있는 친환경 밥집 ‘꽃, 밥에 피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맛있고 아름다운 음식을 추구하는 ‘꽃, 밥에 피다’의 대표음식인 보자기 비빔밥. 내용물을 싼 계란 지단을 펼치자 음식이 대접과 어우러져 활짝 핀 꽃처럼 보

    중앙일보

    2017.07.21 00:01

  • 만장일치! 최호의 건강비법

    퍼 먹고 뿌려 먹고, 언제 어디서나 초간편 고강도 현미식 하나뿐인 몸, 현미로 챙겨야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08 02:32

  • 만장일치! 최후의 건강비법

    퍼 먹고 뿌려 먹고, 언제 어디서나 초간편 고강도 현미식 하나뿐인 몸, 현미로 챙겨야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01 01:19

  • 만장일치! 최후의 건강비법

    퍼 먹고 뿌려먹고, 언제 어디서나 초간편 고강도 현미식 하나뿐인 몸, 현미로 챙겨야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5 01:19

  • 만장일치! 최후의 건강비법

    퍼 먹고 뿌려 먹고, 언제 어디서나 초간편 고강도 현미식 고강도 현미를 먹는 순간 속이 편해지고 시원하게 '쏘옥' 빠져 나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5 01:20

  • 만장일치! 최후의 건강비법

    퍼 먹고 뿌려 먹고, 언제 어디서나 초간편 고강도 현미식 간편하고 속 편한 한 스푼 '현미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8 01:35

  • “까칠한 현미가 맛있어집니다” 라이스밀러 ‘맘스밀(Mom’s Mill) 국내최초 렌탈 출시

    “까칠한 현미가 맛있어집니다” 라이스밀러 ‘맘스밀(Mom’s Mill) 국내최초 렌탈 출시

    ’맘스밀’은 분도별로 현미를 도정해 신선하고 맛있는 현미밥을 지을 수 있는 가정용 라이스밀러 제품이다. 가정용 라이스밀러 기기가 국내 최초로 렌탈 출시됐다. 헬스가전 렌탈전문기업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1 09:52

  • ‘건강 채식’… 소문 내기로 시작해 저지방 현미식 중심으로 실천해요

    ‘건강 채식’… 소문 내기로 시작해 저지방 현미식 중심으로 실천해요

    직장인 최은영(36)씨는 새해를 맞아 채식에 도전하기로 했다. 다이어트 욕심이 먼저였지만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도 크다. 유명 연예인들이 채식을 한다 하고 강남의 고

    중앙일보

    2013.01.03 04:00

  • [전문가 칼럼] 발효효소 보충하여 고지혈증 잡자

    [전문가 칼럼] 발효효소 보충하여 고지혈증 잡자

    오치석 천안 일중플러스한의원 원장얼마 전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고지혈증이 의심된다고 발표된 적이 있다. 점차 도시화 된 생활습관 즉 음주 및 늦은 시간임에도 먹는 걸 즐기

    중앙일보

    2012.05.22 04:00

  • [이종훈원장의 가정의달 특집칼럼] 행복한 임신을 위한 불임 가이드

    [이종훈원장의 가정의달 특집칼럼] 행복한 임신을 위한 불임 가이드

    다양한 원인으로 임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불임 부부는 8만7000쌍으로, 8쌍 중 1쌍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26 11:19

  • [헬스코치-火] 입맛 '날것'으로 바꾸면 혈당 확 낮추는데 효과

    [헬스코치-火] 입맛 '날것'으로 바꾸면 혈당 확 낮추는데 효과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박민수 원장아직은 비만이라고 할것까지는 없는 다소 통통한 체형에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30대후반의 주부 박 미식(가명)씨가 건강검진 결과지를 들고 걱정스러운

    중앙일보

    2009.12.01 07:01

  • 잘 씹어야 제맛, 인생과 닮아

    잘 씹어야 제맛, 인생과 닮아

    전남대 법학과 김지수(49) 교수는 소문난 채식주의자다. 1989년부터 고기엔 입을 대지 않는다. 육류와 어류는 물론이고 우유와 계란ㆍ치즈ㆍ버터까지 사양한다. “음식을 혼탁하게

    중앙선데이

    2009.10.10 13:24

  • 당뇨와의 전쟁 치아부터 지켜라

    당뇨병과 치주질환은 연인 관계? 틀린 얘기가 아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치주질환이 악화되고, 치주질환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해 다시 당뇨병에 악영향을 미친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중앙일보

    2008.04.15 00:53

  • [Family건강] 잇몸질환 치료하면 혈당도 뚝!

    [Family건강] 잇몸질환 치료하면 혈당도 뚝!

    당뇨병이 잇몸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상식. 하지만 거꾸로 잇몸질환을 치료하면 혈당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에 대해선 생소해 하는 사람이 많다. 이롬치과의원 안홍헌 원장은

    중앙일보

    2007.11.11 19:00

  • [Family건강] 암 치료 보완법 니시·거슨·미슬토 요법…통증 ↓ 식욕 ↑

    [Family건강] 암 치료 보완법 니시·거슨·미슬토 요법…통증 ↓ 식욕 ↑

    '통증은 다운(down), 식욕은 업(up)'. 보완 통합요법을 이용한 암 보조 요법의 효과다. 항암제.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떨어뜨리고, 자연 치유력(면역력)은 올려 준다. 이를

    중앙일보

    2007.03.11 21:11

  • "채식하면 질병 치료 훨씬 빨라"

    "채식을 오래한 환자는 각종 질병의 치료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지요."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의 저자인 손영기 원장(손영기 한의원.사진) 의 진료방법은 독특하다. 우선 음식을

    중앙일보

    2002.01.21 10:51

  • "채식하면 질병 치료 훨씬 빨라"…한의사 손영기씨

    "채식을 오래한 환자는 각종 질병의 치료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지요."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의 저자인 손영기 원장(손영기 한의원.사진)의 진료방법은 독특하다. 우선 음식을

    중앙일보

    2002.01.21 10:03

  • "채식하면 질병 치료 훨씬 빨라"

    "채식을 오래한 환자는 각종 질병의 치료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지요."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의 저자인 손영기 원장(손영기 한의원.사진)의 진료방법은 독특하다. 우선 음식을

    중앙일보

    2002.01.21 00:00

  • [나의 건강비법]풀무원 창립자 '인간상록수' 원경선씨

    '자연과 벗하라' 국내최초로 유기농법을 도입했으며 농업공동체인 풀무원의 창립자로도 유명한 인간상록수 원경선 (元敬善.84) 씨의 건강비결이다. 元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건강의 소유자

    중앙일보

    1998.06.10 00:00

  • 현미식으로 신기능부전증 완치한 정사영 박사

    『현미야말로 기적의 쌀이며 하늘이준 무병장수약입니다.이에 반해 백미는 죽은 쌀이며 조병식품의 왕이지요.』 현미식실천과 연구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정사영박사(73.전 서울위생병원장)

    중앙일보

    1985.06.21 00:00

  • 밥 위주의 식생활이 성인병에 좋다

    식생활 패턴이 갈수록 서양화해 가고 있다. 농촌보다는 도시가 더욱 그렇다. 밥과 채소보다는 육류와 분식, 우유를 즐겨 최근 10년 사이에 육류와 우유소비는 두 배 이상 늘었다. 그

    중앙일보

    1982.11.23 00:00

  • 응답자53%가 현미"건강 좋아졌다"

    백미보다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현미를 공장종업원들에게 집단 급식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한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있다. 이방트레이딩주식회사 김포공장은 지난해6월부터

    중앙일보

    1981.06.24 00:00

  • 히트상품의 조건

    불황 속에서 살아남는 길은 신상품이나 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오일·쇼크」후의 세계적 불황 속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신상품을 개발하여 오히려 독야청청의 호황을

    중앙일보

    1976.01.21 00:00

  • (40)현미식

    『대부분 질병 없이 건강을 누리는 특징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고혈압·당뇨병·자율신경 실조증 등 이른바 문명병을 앓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산 학자가 한 명도 없었던 점은 특기할만하

    중앙일보

    1973.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