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화•교양 강좌까지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공간!

    문화•교양 강좌까지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공간!

    각종 금융상담 외에도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Open Class 선릉에 위치한 금융회사의 한 공간, 작은 공간에 30여 명이 넘는 커리어우먼들로 북적댄다. 다양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2.16 18:19

  •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파이낸스샵’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파이낸스샵’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어느 금융회사의 작은 공간. 이곳에 30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 대의 사람들이 모여 북적댄다. 깔끔한 블랙과 레드 톤이 어우러진 실내는 아기자기하고 아름

    중앙일보

    2010.10.19 18:28

  • 한국디자인 뉴욕을 흔들다

    한국디자인 뉴욕을 흔들다

    뉴요커들이 한국 디자인에 마음을 뺐겼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이하 모마)에서 지난 10일(뉴욕 시간)부터 열리고 있는 ‘데스티네이션: 서울(Destination Seoul)

    중앙일보

    2009.02.16 14:46

  •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우수회원 자녀에게 손짓

    ■ 고객에게 책임금융서비스 제공=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의 차별화된 멤버십 프로그램인 ‘PLUS+ 멤버십’이 인기다. 책임 PLUS+, 금융 PLUS+, 생활 PLUS+로 구성된

    중앙일보

    2008.12.30 17:37

  • 현대캐피탈·현대카드 ‘파이낸스샵’

    현대캐피탈·현대카드 ‘파이낸스샵’

    금융회사들이 고객을 맞는 서비스 공간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대기표를 든채 벨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기존의 번잡하고 지루한 객장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전국 1

    중앙일보

    2008.11.17 14:58

  • 감성을 터치하는 복합금융숍 눈에 띄네

    감성을 터치하는 복합금융숍 눈에 띄네

    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 ‘파이낸스 숍’ 광화문 지점에는 지점장실이 따로 없다. 곽봉규 지점장의 책상은 사무실 한 켠에 있다. 시선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면, 고객이 “여기가 대출상담 받

    중앙일보

    2008.07.19 11:18

  •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서울 송파구에 사는 이민영씨(41·여·가명)는 직장생활 13년째의 맞벌이 부부다. 가사와 회사일을 함께 하느라 힘들었지만 작년에 약간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155㎡의 아파트를 마련

    중앙일보

    2008.05.27 09:59

  • 현대 캐피탈 파이낸스 샵 전문가 상담 잘 받고 고객님 상품 고르세요

    현대 캐피탈 파이낸스 샵 전문가 상담 잘 받고 고객님 상품 고르세요

    "금융의 공간을 바꾸다" 현대캐피탈 '파이낸스샵' "세계적 디자이너가 설계한 의자에 앉아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며 영어 원서를 읽는다. 독서하는 짬짬이 노트북으로 해외에 있는 바

    중앙일보

    2007.05.08 11:08

  • 현대캐피탈 금융 광고의 틀 바꿨다

    현대캐피탈 금융 광고의 틀 바꿨다

    현대캐피탈은 그 동안 한국 금융업계에서 선진 금융기법과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 왔다. 올해도 '금융을 바꾸다'를 전체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채택하는 한편

    중앙일보

    2007.03.13 10:07

  • 현대 캐피탈 - 홈피 방문자에 경품

    현대 캐피탈 - 홈피 방문자에 경품

    ▶현대캐피탈은 자체 홈페이지(hyundaicapital.com) 및 싸이월드 현대캐피탈 미니홈피(cyworld.com/hcapital)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연다.

    중앙일보

    2007.03.12 13:02

  • 현대캐피탈 '아시아에 다가가다'

    현대캐피탈 '아시아에 다가가다'

    현대캐피탈 /금융 패러다임 변화 선도, 세계 진출 앞둔 '현대캐피탈'  자산 규모 1900억 달러(약 180조원)로 세계 최대의 소비자금융사인 'GE머니'의 데이비드 니센 사장이

    중앙일보

    2007.03.06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