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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자율주행은 식상해’ 자동차, 도시와 사회를 보다
친환경생산·실험도시·하늘길에 주목… 글로벌 합종연횡은 더욱 고도화 현대자동차 CES 2020 부스. / 사진:AFP=연합뉴스 2000년대 들어 소비자가전쇼(CES)에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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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오직 '나'만을 위한 기술…CES 2020이 던진 메시지
CES를 주최하는 미 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2020에서 "이제 IoT는 단순히 전자기기가 무선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가 아니라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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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술 덕 ‘공중 부양’ 꿈꾸는 차, 문제는 인프라·안전성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부터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 현대차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와 우버가 협력해 만든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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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출신 신재원 “개인비행체, 1700조 시장 열린다”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담당 부사장. [사진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봤다. 계속 미국서 일했는데 모국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한국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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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출신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설계자가 밝힌 이직의 이유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담당 부사장. [사진 현대차그룹] 신재원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 부사장 인터뷰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봤다. 그리고 계속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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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비행기야? 드론이야? CES 에서 공개된 날개 단 하늘차(車)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하늘은 나는 개인용 비행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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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모빌리티 야망…2028년 ‘도심 개인비행체’ 띄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 2층. CES 2020에 참가한 현대차그룹 미디어 콘퍼런스 행사장은 두 시간 전부터 줄을 선 각국 미디어 관계자들로 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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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땅 말고 하늘에 베팅···수직이착륙 전기차 띄운다
현대차의 CES 2020 현장.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도심 항공 빌리티(UA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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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2028년 도심 항공 모빌리티 상용화 서비스 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도심항공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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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심 터미널은 문어발?…CES서 베일 벗은 현대차 미래 비전
현대차 도심 항공 터미널 이미지. [사진 현대차] 영화 '제5원소'처럼 하늘을 나는 자가용으로 추격전을 벌이는 시대가 도래할까. 현대차그룹은 확실하게 '예스'에 베팅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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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자율주행→개인비행기, 차→생활공간…영역 확장하는 모빌리티
현대자동차그룹이 CES에서 선보이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티저 이미지. [사진 현대자동차]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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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AI” 정의선 “로보틱스”···대기업들 ‘주력사업 잊어라’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0년. 재계의 공통된 관심은 ‘변신’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수요 위축으로 인한 주력 산업의 정체,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위주로 급변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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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0] 맞춤형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도약
현대자동차가 올해 초 CES 2019에서 선보인 홀로그램 활용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이미지. 홀로그램 전문기업 웨이레이와 함께 개발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는 급격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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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 출근하는 날'…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티저 공개
현대차가 내달 CES에서 발표할 '미래 모빌리티 비전' 티저 이미지. [사진 현대차] 한강공원 도로 옆에 우주 비행체가 내려앉은 것 같은 도심 항공 터미널 자리한다. 하늘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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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평가 공학 국내 4위’ 세종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정시 모집
2019 ICT 미래인재포럼에 참가한 세종대 항공우주공학전공 학생들과 교수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기계항공우주공학부가 202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유망학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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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간 이종 결합…"미래 산업 주도권 싸움"
한화시스템이 투자한 미국 오버에어의 PAV '버터플라이' 기체 이미지. [사진 한화시스템] 핵심 분야가 다른 기업 간 '이종 결합'이 빈번하다. 기업 규모를 불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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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년까지 61조 투자…“스마트 모빌리티 회사로”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전략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다. 지금까지 대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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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61조 승부···현대차, 이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간다
지난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계획이 구체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4일 발표한 '2025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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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능형 모빌리티 회사 변신 선언… “2025년까지 61조원 투자”
지난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계획이 구체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4일 발표한 '2025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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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기아차 조지아공장 ‘생큐 텔루라이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기아차 미국 조지아공장 10주년 기념식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로부터 기념패를 받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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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된 기아차 美조지아 공장…텔루라이드 인기로 겹경사
10살 생일을 맞은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의 인기로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미국 시장 부진으로 60%대까지 떨어졌던 공장 가동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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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택시 타기 위해 옥상으로? 볼로콥터 시험비행
도심 속 하늘을 나는 '항공 택시' 볼로콥터의 상상도 [사진 볼로콥터 홈페이지] 택시를 타기 위해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야 할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싱가포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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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의 반반 “자동차 50%, 비행차+로봇 5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에는 비행 자동차와 로봇 분야가 사업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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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미래엔 자동차 50%, 플라잉카 30%, 로봇이 20% 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