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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보그룹 外

    ◆대보그룹 ▶전무 정승인 ◆대보건설 ▶전무 이동우 ▶상무보 진상균 조영찬 이윤석 이병복 김영관   ◆KG그룹 ▶사장 이익원 ▶부사장 김재익 이종현 ▶전무 이선재 전승재 김재수 윤

    중앙일보

    2022.12.01 00:02

  • [이번 주 리뷰]‘먹통’ 경험한 한주 (19~23일)

    [이번 주 리뷰]‘먹통’ 경험한 한주 (19~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됐다. 8월 8일까지다.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중앙일보

    2021.07.24 05:00

  • 현대차그룹, 임원 310명 승진…실적악화 속 11% 축소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ㆍ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실적 악화와 경영 불확실성 등으로 인

    중앙일보

    2017.12.28 15:56

  • [인사]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 사장 승진 外

    [인사]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 사장 승진 外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 사장 승진 금호터미널 김현철 대표도 사장으로   한창수(左), 김현철(右)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IDT 한창수(왼쪽) 대표이사와 금호터미널 김현철(

    중앙일보

    2017.12.28 01:00

  • [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중앙일보

    2011.10.25 11:38

  • “경영의 핵심은 사람 유학의 원리와 딱 맞아”

    “경영의 핵심은 사람 유학의 원리와 딱 맞아”

    8일 성균관대 퇴계인문관의 ‘유학 원론’ 수업에서 오석원 교수가 ‘사서오경’을 강의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8일 오후 6시30분.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강의실.한 학생이 일어섰다.

    중앙선데이

    2010.04.10 23:54

  • “사고 치지 마” 기업이 사생활도 챙긴다

    #1.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경기 침체가 본격화된 이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도입했다. 전문업체와 위탁 계약을 해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상담과 가정 법률, 자

    중앙일보

    2009.04.24 03:05

  • “왕회장은 몽구를 끔찍이 사랑했다”

    ■왕자의 난은 아버지 마음 몰라 일어난 비극 ■정주영, 몽헌 회장에 “현대상선 형에게 줘라” ■왕회장과 매일 ‘용의 눈물’ 녹화 비디오 봐 ■왕회장 “지키는 건 몽헌이가 잘할 것

    중앙일보

    2007.09.18 11:10

  • [싱싱뉴스] '현대家 실세 제1조건은 바로 영어실력'

    [싱싱뉴스] '현대家 실세 제1조건은 바로 영어실력'

    왕회장은 영어를 기업 경영능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그는 “현대그룹은 국제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경영인이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논리를 항상 폈다. 사실 왕회장 본인도 영어를

    중앙일보

    2005.05.26 13:49

  • 현대그룹, 사장단 절반 교체

    현대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하면서 그룹 재정비에 들어갔다. 현대는 26일 지난 18일 일괄사표를 제출했던 사장단 8명 중 강명구 현대택배 회장, 김재수 현대그룹 경영전략팀 사장, 장

    중앙일보

    2003.12.26 18:02

  • 현대그룹 사장단 4명 사퇴

    현대그룹 사장단 4명이 전격 퇴진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일괄사표를 제출한 사장단에 대해 강명구 현대택배 회장, 김재수 현대그룹 경영전략팀 사장, 조규욱 현대증

    중앙일보

    2003.12.26 13:57

  • 현대사장단 "신임 묻자" 일괄사표

    현대그룹은 경영쇄신 차원에서 18일 사장단에 대한 일괄사표를 받았다. 곧 3명 안팎의 전문경영인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은 이날 현대상선 사옥에서 현정은 회장 주재로 사

    중앙일보

    2003.12.18 18:18

  • 현정은 회장, 정몽헌 회장 묘소 방문

    '국민주 공모'로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민기업화를 선언한 현정은 회장이 현대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18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에 위치한 선영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을 비

    중앙일보

    2003.11.18 10:23

  • KCC로 넘어간 현대그룹의 앞날은

    KCC로 넘어간 현대그룹의 앞날은

    KCC(금강고려화학)가 인수를 선언한 뒤 현대그룹은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핵심 경영진들마저 우왕좌왕하고 있다. 현대그룹 고위 관계자는 16일 "이르면 이번 주초 일부 경영

    중앙일보

    2003.11.17 06:18

  • [사건 파일] 해외도피 김영완씨 증인 채택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구속기소된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판에서 해외도피 중인 김영완씨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대검 중수부는 10일 열린 朴씨

    중앙일보

    2003.10.10 18:14

  • 고 정몽헌 회장 영결식 - 4신

    ○…정몽헌 회장의 영결식에 한때 현대그룹의 대표적 '가신(家臣)'으로 손꼽혔던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8일 현대에 따르면 고 정몽헌 회장이 투신자살

    중앙일보

    2003.08.08 10:15

  • [정몽헌회장 자살 동기 뭔가] '+100억' 비자금 공개 두려웠나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 동기가 아직 분명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검찰의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α' 수사가 가장 큰 자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송

    중앙일보

    2003.08.06 09:14

  • [정몽헌회장 자살 동기 뭔가] '+100억' 비자금 공개 두려웠나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 동기가 아직 분명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검찰의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α' 수사가 가장 큰 자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송

    중앙일보

    2003.08.05 19:33

  • "현대, 남북정상회담 직전 비자금 100억대 조성 의혹"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송두환(宋斗煥)특별검사팀이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대그룹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포착하고 자금 추적에 착수했다. 특검팀

    중앙일보

    2003.06.17 09:37

  • "현대, 남북정상회담 직전 비자금 100억대 조성 의혹"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송두환(宋斗煥)특별검사팀이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대그룹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포착하고 자금 추적에 착수했다. 특검팀

    중앙일보

    2003.06.17 06:15

  • "박지원·임동원·정몽헌씨 수억弗 北송금 공모했다"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대그룹이 북한에 최소 4억5천만달러를 보냈으며 이 과정에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임동원(林東源) 전 국정원장, 정몽헌(鄭夢憲

    중앙일보

    2003.06.06 11:28

  • "박지원·임동원·정몽헌씨 수억弗 北송금 공모했다"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대그룹이 북한에 최소 4억5천만달러를 보냈으며 이 과정에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임동원(林東源) 전 국정원장, 정몽헌(鄭夢憲

    중앙일보

    2003.06.06 10:58

  • "박지원·임동원·정몽헌씨 수억弗 北송금 공모했다"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대그룹이 북한에 최소 4억5천만달러를 보냈으며 이 과정에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임동원(林東源) 전 국정원장, 정몽헌(鄭夢憲

    중앙일보

    2003.06.05 18:23

  • 남북정상회담 직전 北 보낸 5억弗 정부승인 아직도 안받았다

    현대그룹이 2000년 6월 소위 '7대(大) 남북경제협력 사업'의 추진을 위해 북한에 보냈다는 5억달러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송금과 관련한 통일부의 승인 절차를 전혀 밟지 않고

    중앙일보

    2003.05.3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