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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농구 여왕 박지수 “MVP 10번쯤 더”
박지수 청주 KB스타즈 센터 박지수(23·1m96㎝·사진)는 25일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 보랏빛 상·하의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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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센언니' 가리자, 사이보그 VS 누네스
지난 11월 기자회견에서 상대를 마주한 크리스 사이보그(왼쪽)와 아만다 누네스. [AP=연합뉴스] 전세계 최고의 '센 언니'는 누구일까. 나흘 뒤면 주인공을 알 수 있다.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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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레슬러 코미어, 세계 최강 파이터 되다
8일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미오치치에 1회 KO승을 거두고 기뻐하는 코미어. [AP=연합뉴스] 20세기엔 복싱과 프로레슬링이 가장 인기있는 격투기 스포츠였다. 21세기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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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레슬러 코미어, 최강의 파이터로
미오치치와 경기를 앞두고 전의를 불태우는 코미어. [AP=연합뉴스] 75억분의 1.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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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올라… '존 존스 기다리겠다' 사정은 이런 뜻?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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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올라… '존 존스 기다리겠다' 속 사정 보니…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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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올라… '존 존스 기다리겠다' 무슨 의미?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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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올라… '존 존스 기다리겠다' 매치업 성사?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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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올라… '존 존스 기다리겠다' 성사 가능성은?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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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등극 후 '존 존스 기다리겠다' 성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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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등극 후 '존 존스 기다리겠다' 화제!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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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등극 뒤 '존 존스 기다리겠다' 언급해… 리매치?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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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밸트 획득 후 '존 존스 기다리겠다' 언급
다니엘 코미어 UFC 187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을 제압하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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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도 못 돌아가는 장사·챔피언들의 굴욕
씨름선수도, 권투선수도 이종격투기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최홍만도, 추성훈도 흔들리고 있다. 중앙SUNDAY가 장사와 챔피언들의 굴욕을 들여다봤다. 다음은 기사 전문.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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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소프트파워] 알리는 살아있다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5일(현지시간)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인문학(Humanities)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복서 출신의 알리가 체육학도 아닌 인문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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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홉킨스 꺾고 미들급 새 지존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신예 저메인 테일러(26·미국)가 무려 20차방어전을 이끌어온 노장 버나드 홉킨스(40·미국)를 꺾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의 새 지존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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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홉킨스 꺾고 미들급 새 지존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신예 저메인 테일러(26·미국)가 무려 20차방어전을 이끌어온 노장 버나드 홉킨스(40·미국)를 꺾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의 새 지존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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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챔프벨트 되찾자 "은퇴 안해"
"내가 다시 세계챔피언이 됐다고? 그럼 은퇴 취소." 전 세계권투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존 루이스(33.미국.사진)가 주먹 한 번 휘두르지 않고 챔피언 벨트를 되찾은 뒤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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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간판 내린다…소송 져 360억원 배상 판결
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협회(IBF)와 함께 프로복싱 3대 국제기구 중 하나인 세계복싱평의회(WBC)가 창설된 지 41년 만에 파산 선언과 함께 간판을 내리게 됐다. 소송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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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대학축구연맹 外
***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은 14일 올해 처음 제정한 '2003 대학축구대상' MVP에 광운대 포워드 여승원(19), 최우수 감독상에 한남대 박채화 감독, 최우수 단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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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테크니션' 존스 헤비급 왕좌에
로이 존스 주니어(34.미국)가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세계복싱연맹(WBA)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존 루이스(미국)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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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소재 블록버스터들의 엇갈린 흥행운명!
올 여름흥행시즌 첫 번째로 흥행이변이 발생한 이번 주말, CIA요원과 핵폭탄이란 소재적 공통점을 가진 두 편의 대형 블록버스터들 중 한편은 웃고 한편은 울었다! 벤 애플렉이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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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루이스-홀리필드 세번째 대결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존 루이스와 에반더 홀리필드가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1승1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루이스와 홀리필드는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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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루이스-홀리필드 세번째 대결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존 루이스와 에반더 홀리필드가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1승1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루이스와 홀리필드는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