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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책 보러 청계천 가볼까...오는 15일까지 야외도서관 운영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0.13 오후 5:15 윤 대통령 내외...공생복지재단 설립 95주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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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아니면 말고
장원석 증권부 기자 영화 ‘더 헌트’의 주인공 루카스는 친구의 유치원생 딸 클라라가 뽀뽀를 하자 “그건 엄마, 아빠와만 해야 한다”고 타이른다. 하지만 상처받은 클라라는 루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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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수퍼보울 전 경기 직관한 헌트 여사 별세...향년 85세
지난 5일 85세를 일기로 별세한 노마 헌트.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보울(챔피언결정전) 전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유일한 여성 노마 헌트가 5일(한국시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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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만난 尹 "영화관람료 공제, 투자 기금 등 세제 손 볼 것"
윤석열 대통령이 영화 관람 비용 소득공제, 투자 기금 등 관련 세재를 정비해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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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괜찮은 사업, 나눠줄 때마다 더 많이 돌려 받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달 29일 가톨릭대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 이덕선(왼쪽)·덕형 형제는 “부모님께 나눔을 배웠다”며 미소 지었다. 최정동 기자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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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괜찮은 사업, 나눠줄 때마다 더 많이 돌려 받아
지난달 29일 가톨릭대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 이덕선(왼쪽)·덕형 형제는 “부모님께 나눔을 배웠다”며 미소 지었다. 최정동 기자 마을에 축구장과 성당을 짓고 ‘문맹 퇴치’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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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골든 글로브상]'타이타닉' 작품상등 4개부문 석권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침몰참사를 그린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이 18일 LA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55회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부문을 석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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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1의 여성 거부
미국에서 제일 돈 많은 여성은 석유재벌「헌트」가의 상속녀 「마거리트」와「캐롤라인」이라고. 미 여성잡지 굿 하우스키핑이 선정한 「50대 부자 여성」은「헌트」가 상속녀가 20억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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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총회 폐막
『한국-성장의 관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제53차 ASTA 서울총회가 30일상오9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페막됐다. 폐회식은 하대돈 관광공사 사장을 비롯,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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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세계 관광시장 참여여건갖춰"
「소련 KAL기격추사건은 세계관광에 대한 위협입니다. 응징돼야 마땅할 것입니다』-. 25일부터 서울서 열리는 제53차 미주여행업협회(ASTA)총회를 주재하기 위해 22일하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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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갑부는 해군 왕 루드윅
【뉴욕UPI=연합】뉴욕의 해운 왕「대니얼·K·루드윅」씨(85)를 비롯한 미국의 12대 갑부 명단이 뉴욕에서 발행되는 포비즈 지의 최신호(9월 13일자)에 의해 공개됐다. 포비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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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트-킹 준결진출 보스턴 테니스 격돌
【보스턴17일AP합동】 4개월만에「코트」에 복귀한 세계여자 「테니스」의 1인자「크리스·에버트」는 16일밤 여자순회 「테니스」 경기「보스턴」대회 준준결승에서 「로즈매리·카잘스」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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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비서 우즈 여사
【워싱턴 7일 AP 합동】「닉슨」대통령의 개인비서 「로즈머리·우즈」여사는 8일 「워싱턴」지방법원 청문회에서 그녀가 청취하고 복사한 백악관 녹음 「테이프」에 관해 증언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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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여사 헌트 제압|「저지·쇼어」테니스 올해 12번째 우승
【월타운쉽(뉴저지주) 20일 AP합동】호주의「마거·리트·콘트」여사는 19일 3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는「저지·쇼어」「테니스」대회에서 호주의 동료선수인「레슬리·헌트」양을 2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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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관련 12명 태운 비기 추락게 만들어
【시카고14일UPI동양】법률전문가 「셔먼·스콜니크」씨는 13일 한 조사반에 작년 12월8일 「미드웨이」공항에 추락, 45명이 사망한 「유나이티드·에얼라인」항공사소속여객기에 「워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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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사건 파헤친 언론의 기수|「워싱턴·포스트」지의 「워터게이트」 3총사
언론에 대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적대 감정은 유명한 이야기다. 62년 「닉슨」은 「캘리포니아」주 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후 그때로서는 마지막이 될 것으로 알았던 기자 회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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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문 누비는 키신저
「닉슨」대통령의 국가 안보담당 특별 보좌관으로서「닉슨」행정부의 실력자인 「헨리·키신저」(46)는 최근「워성턴」사교계에서도 중심인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키신저」는 5년전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