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배우 염정아씨 12월 결혼 신랑은 정형외과 전문의

    배우 염정아씨 12월 결혼 신랑은 정형외과 전문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염정아(34.사진)씨가 12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허일(36)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허씨는 청담병원 원장으로

    중앙일보

    2006.09.16 05:02

  • 현장,그들 "고맙다 윈스톰 … 일자리 돌려줘서"

    현장,그들 "고맙다 윈스톰 … 일자리 돌려줘서"

    "이 자동차들이 잃었던 남편,아빠의 자리를 찾아줬네요. 내 자식 만큼이나 사랑스럽습니다." GM대우의 인천 부평2공장의 생산관리2부에서 일하는 복직자 김영석(43)씨. 신차 생산

    중앙일보

    2006.06.13 20:28

  • [재산리모델링] 전세 끼고 사놓은 아파트 있는데 

    [재산리모델링] 전세 끼고 사놓은 아파트 있는데 

    Q : 남편과 함께 맞벌이를 해온 30대 학원강사입니다. 최근 몸이 좋지 않아서 강사일을 그만두고 조금씩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 암사동에 사둔 아파트의 대출금도 갚아야

    중앙일보

    2006.05.09 17:56

  • '훈훈한' 검사들… 야학 교사로 변신하고, 딱한 절도범에 후원자

    대검찰청이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전국 검찰청에서 모은 미담 사례를 28일 발표했다. 이 중에는 퇴근 뒤 복지시설에서 학습지도를 해 온 평검사에서부터 5만원을 훔치다 구속된 20

    중앙일보

    2005.12.29 05:26

  • "저, 저, 저는 …" 말더듬이 는다

    "저, 저, 저는…마, 마, 말하는 게…거, 겁나요…." 서울에 사는 허모(20)씨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렵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이다. 어릴 적 독일에서 10여

    중앙일보

    2005.10.04 09:37

  • "저, 저, 저는 …" 말더듬이 는다

    "저, 저, 저는 …" 말더듬이 는다

    "저, 저, 저는…마, 마, 말하는 게…거, 겁나요…." 서울에 사는 허모(20)씨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렵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이다. 어릴 적 독일에서 10여

    중앙일보

    2005.10.03 04:18

  • 난민 신청한 탈북자 1명 멕시코서 임시 체류 허가

    탈북자 1명이 멕시코에서 난민 신청을 해 임시 체류를 허가받았다고 멕시코 연방이민청(INM)이 7일 밝혔다. 이민청 관계자에 따르면 탈북자 허모(53)씨는 2월 멕시코 북부의 미국

    중앙일보

    2005.09.09 04:58

  • [사람 사람] 탈북자 정보화교육 앞장선 탈북자

    [사람 사람] 탈북자 정보화교육 앞장선 탈북자

    ▶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에게서 정보화 유공자상을 받고 있는 허금이씨(左). 탈북자(새터민) 허금이(42.한빛종합사회복지관 강사)씨가 국가 정보화에 앞장선 공로로 정보통신부 장관상

    중앙일보

    2005.06.15 04:55

  • 4대 불경 69만자 금 글씨로 써냈다

    4대 불경 69만자 금 글씨로 써냈다

    ▶ 4년 동안 4대 경전 69만 자를 금 글씨로 베껴 쓴 허락씨(오른쪽)와 김영로씨.▶ 경전을 그림으로 요약한 변상도. 불교 신자 두 사람이 금가루 글씨로 4년 동안 불경 69만자

    중앙일보

    2005.05.11 05:06

  •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쉰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 명절 일터 지킴이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쉰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 명절 일터 지킴이

    ▶ GM대우 긴급출동반 조용수씨가 출동 차량에 앉아 웃음짓고 있다. 최승식 기자 GM대우의 애프터서비스본부 긴급 출동반에 근무하는 조용수(43)씨에게 명절은 남의 이야기다. 남들은

    중앙일보

    2005.02.06 17:21

  • [그 후 한 달 쓰나미 재앙] 한국의 피해 가족들

    [그 후 한 달 쓰나미 재앙] 한국의 피해 가족들

    ▶ "복구하러 갑니다"스리랑카 쓰나미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긴급복구 물자가 25일 부산항에서 선적되고 있다. 해군 비로봉함에 선적된 물자는 대한적십자사가 보내는 굴착기 8대와 대한

    중앙일보

    2005.01.25 18:28

  • [남아시아 대재앙] '푸껫 신혼의 꿈' 해일이 삼켰다

    [남아시아 대재앙] '푸껫 신혼의 꿈' 해일이 삼켰다

    ▶ 태국 푸껫의 피피섬에서 7명이 눈앞에서 사라진 것을 목격한 이정민씨 부부가 28일 오전 귀국해 부상한 상처를 살펴보고 있다.김상선 기자 "신혼여행에 웬 날벼락인지…." 태국 푸

    중앙일보

    2004.12.28 21:52

  • [사람 사람] "신세 진 미국사회에 보답하며 살아요"

    [사람 사람] "신세 진 미국사회에 보답하며 살아요"

    "여기서만 50년을 살았습니다. 이웃의 도움을 많이 받았죠. 그 은혜를 지역사회에 다시 갚을 책임이 저희 부부에게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인구 4만여명의 도시 라이마

    중앙일보

    2004.09.24 18:09

  • "중국서 피랍된 탈북자 진경숙씨 함경북도 보위부로 끌려가"

    "중국서 피랍된 탈북자 진경숙씨 함경북도 보위부로 끌려가"

    "경숙이가 살아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난 8일 북한으로 피랍된 탈북자 진경숙(24)씨의 어머니 박신애(58)씨와 남편 문정훈(26)씨는 27일 서울 창전동 피랍.탈북

    중앙일보

    2004.08.27 18:41

  • 독자와 함께 한 30년 그것은 만화 역사였다

    독자와 함께 한 30년 그것은 만화 역사였다

    ▶ 만화가 허영만씨는 1974년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라는 작품이 당선돼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데뷔 30주년을 맞는 만화가 허영만(54)씨의 세계를 만화연구자들이

    중앙일보

    2004.04.07 17:09

  • [자동납부&프리미엄] 경품대잔치 1, 2등 권상호, 허양씨

    [자동납부&프리미엄] 경품대잔치 1, 2등 권상호, 허양씨

    ▶'자동납부하면 대박 행운까지 따라옵니다-'. 구독료 자동납부를 신청한 독자들이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냉장고를 받게 된 2등 당첨자 허양(44)씨가 중앙일보를

    중앙일보

    2004.03.05 14:54

  • [사람 풍경] 춘천의 택시 기사 허남수씨

    '빛나는 일등병'을 기억하는가. 1960년대 어린이들의 딱지놀이에서 최고 계급인 '원수(元帥)'딱지를 누르던, 그 낮지만 값진 졸병딱지를. 강원도 춘천시에서 2년6개월째 택시를 모

    중앙일보

    2004.01.08 15:53

  • "6·25때 처형된 오빠 이제야 누명 벗었어요"

    "6·25때 처형된 오빠 이제야 누명 벗었어요"

    "우리 오빠도 이젠 국군묘지에서 편안하게 잠들 겁니다. 오빠의 억울함을 밝혀낸 만큼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한국전쟁 당시 공격명령을 어기고 후퇴한 혐의로 사형당한 장교의 70대

    중앙일보

    2003.12.03 18:11

  • [2003 여기 이사람] 팔미도 등대지기 허근씨

    "검푸른 바다와 밤하늘의 별, 그리고 바람이 나의 친구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 등대장 허근(許根.58.인천해양수산청 팔미도 표지관리소장)씨가 말하는 등대지기의 삶이

    중앙일보

    2003.11.03 17:57

  • 금혼학칙 폐지로 돌아온 이대생 3인방

    그들의 얼굴은 활기로 반짝였다. 원서를 옆구리에 끼고 강의실로 향하는 발걸음 또한 날아갈 듯 경쾌했다. 돌아온 만학도 정옥희(72.국어국문과).최은선(51.도예과).허순이(43.체

    중앙일보

    2003.10.05 15:45

  • '허브'로 온 가족 건강을 챙기세요

    '허브'로 온 가족 건강을 챙기세요

    ◇ 허브란 '푸른 풀'을 뜻하며 약초로 이용되는 것이 많다. 미국·유럽엔 감기나 불면증이 있을 때 약 대신 허브를 복용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미국에서만 한해 1천5백만명이 허브

    중앙일보

    2003.06.20 11:42

  • [week& 건강] '허브' 잠 잘오고 예뻐지고 감기 낫고

    [week& 건강] '허브' 잠 잘오고 예뻐지고 감기 낫고

    허브란=‘푸른 풀’을 뜻하며 약초로 이용되는 것이 많다. 미국·유럽엔 감기나 불면증이 있을 때 약 대신 허브를 복용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미국에서만 한해 1천5백만명이 허브를 구

    중앙일보

    2003.06.19 15:46

  • 사스 앓고 중국 사회가 건강해진다

    사스 앓고 중국 사회가 건강해진다

    뜻밖의 재앙인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중국 사회를 바꿔놓고 있다. 경제 분야에선 큰 타격이지만 정치와 사회 등 다른 분야에선 오히려 오랫동안 고치지 못하던 악습을

    중앙일보

    2003.05.0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