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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美‧베트남 해외취업 원하는 대학생 모여라!”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와이즈인재개발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 상반기 K-Move스쿨’ 일반과정에 최근 2개 운영 과정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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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베이징대 졸업생, 정말 다 해외로 빠질까
일반적으로 중국 명문대 졸업생 중 다수가 해외 유학을 택한다는 인식이 많다. 실제로도 그러할까. 중국 매체 량쯔웨이(量子位)가 보도한 지난 5년 졸업생 취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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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으로 패고 성희롱도…정부 믿고 간 해외인턴 갑질 속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해외 인턴 사업에서 저임금, 성희롱과 폭행까지 현지 업주의 갑질 피해 때문에 종도 포기자가 속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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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10명 중 8명 취업 성공, 글로벌 교육서 답 찾았다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졸업한 다음에는 해외 병원의 간호사로 취업하고 싶어요.” 9일 강원도 고성군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서 만난 이 대학 간호학과 강민서(20)씨의 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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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군산 최악의 실업률···'車·조선업 쇼크' 후폭풍
조선ㆍ자동차 등 주력 산업이 구조조정 중인 거제와 통영, 군산 등지의 실업률이 기록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의 ‘2018년 하반기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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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현장의 청년들 “우리보다 기업을 더 생각하나” 불만
━ 서경호의 이슈 현장 지난해 5월1일 서울 대학로에서 청년유니온 조합원들이 부당한 방송 제작환경을 고발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 청년유니온] ‘청년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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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로 나간 청년 91.9%, 일자리 근무 환경에 만족
글로벌 경제 시대를 맞아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역시 세계화되고 있다. ‘일자리 세계화’가 대중화되면서 국내에서도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해외 근무 환경과 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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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희망 연봉은 3005만원…임금만 맞춰주면 중소기업도 가겠다
대학생 10명 중 6명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취업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는 7.9%, 창업(자영업 포함) 희망자는 5.6%에 불과했다. 숙명여대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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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해외 취업·창업 꿈꾸는 젊은이에게 ‘성공 노하우’ 전수
K-Move 멘토링 프로그램 '2017 K-Move 멘토-멘티 만남의 장' 행사에서 유럽권역 담당 멘토로 활동하는 어니스트 리바스가 멘티에게 해외 취업 정보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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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따라잡기] 임원회의 진행, 현업부서 모니터링 … 때론 머리보다 발이 더 중요
━ 코웨이 경영기획실 김슬아씨 흔히 경영기획이라고 하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 큰 그림을 그리는 일’ 정도로만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경영기획 부서는 회사 전반의 전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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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1인당 1000만원 예산? 뭘 지원해줬나요?”
제2의 일본 IT 취업 붐으로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는 연수기관 등록 증가…정부의 일자리 예산지원, 실제 수혜자는 누군가?정부의 ‘K-Move 스쿨’ 사업에 선정된 한 연수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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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4000억원대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140명 적발
판돈 3조4000억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 사이트 8개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 사이트에 가입한 총 회원수는 20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인천지방경찰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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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닷컴, 2일 ‘2016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8개국에서 30여 개 학교가 참여하는 2016세계유학박람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세계유학박람회는 최근 어려워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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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2010년 이후 테러위험 인물 48명 퇴거시켜"
18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한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은 "2010년이후 국제 테러조직과 연계되거나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를 유포한 테러 위험인물 48명을 적발해 퇴거시켰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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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사원 25인의 솔직담백 취업 도전기] “지금 나 뽑지 않으면 후회할 겁니다”
[이코노미스트] 일러스트:김회룡 aseokim@joongang.co.kr 취업난에도 승자는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에 치러진 공채시험을 통해 국내 유수의 기업에 채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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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디자인과 안전을 책임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도시인프라공학부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월 278만4천원인 반면, 고졸사무직은 204만 2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에 따른 임금 격차는 직급이 오를수록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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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보다 취업 잘 되는 학과 많다 … 전문대 ‘좁은문’
전문대가 실무 중심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난을 뚫는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전문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실습 모습. 전문대 입학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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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 박람회’30일 코엑스서 열려
호주 유학을 꿈꾼다면 유학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유학 박람회를 방문해 보자. 사진은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호주 유학 박람회 현장이다. 경기침체로 장사도 안되고 취직도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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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외식기업 토다이에 감사패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강종성)는 지난 11일 대학 내 총장실에서 성공적인 외식기업인 토다이(회장 김성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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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멘토가 지도하는 공부방… 월 7000원 기숙사…
충남 서산시의 삼성토탈 교육문화센터 내 ‘꿈나무 동산’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골라 읽고 있다. 책 선정과 구입, 독서 교육까지 직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사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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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멘토가 지도하는 공부방… 월 7000원 기숙사…
충남 서산시의 삼성토탈 교육문화센터 내 ‘꿈나무 동산’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골라 읽고 있다. 책 선정과 구입, 독서 교육까지 직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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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딜레마’를 깨라]88만원 세대, 일자리 88% 차지하는 중소기업 기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굴뚝 산업공단에서 첨단 테크노파크로 탈바꿈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전철역.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곳은 아침저녁 젊은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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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다시 일자리 (상) 중소기업 업그레이드가 해법이다] ‘88 딜레마’를 깨라
굴뚝 산업공단에서 첨단 테크노파크로 탈바꿈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전철역.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곳은 아침저녁 젊은 출퇴근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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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뉴질랜드 취업연수 교육생모집
- 뉴질랜드 핌스호텔대학의 호텔리어 정규직 취업연수과정 -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연수비 지원 정부의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사업’은 국내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해외에서 일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