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 T28기 손상"(공군발표)|"소사사인 조사"(해병 발표)

    ▲공군 발표=7일 밤 7시20분 김해 비행 학교 소속 강원수 소위 등 2명이 외출을 마치고 구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강 소이 등 공군 3명은 김해군 대저면 복두리에

    중앙일보

    1966.08.09 00:00

  • 월맹 324사 격퇴 시체 8백83구 확인

    【사이공4일로이터동화】주월 미군사령부는 4일 미 해병대가 월남에서 감행한 최대 작전인 4주간의「헤스팅스」작전이 끝났다고 발표하였다. 미군대변인은 미해병대 8천명과 월남군 3천명으로

    중앙일보

    1966.08.05 00:00

  • 술집서 편싸움

    【부산】21일밤 10시쯤 시내 광복동3가 학사주점 안에서 해병부산기지 사령부 경비대 소속 사병4명과 해양대학생 30여명 간에 편싸움이 벌어져 쌍방 3, 4명의 부상자를 냈다. 이

    중앙일보

    1966.05.23 00:00

  • 체육대대를 창설|국방부서 5천만원 예산요청

    17일 국방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체육대대를 창설하기 위해 5천3백30만원의 예산을 66년도 2차추경예산에 반영키로 했마. 국방부직속부대로 창설될 이 체육대대는 선수 4백명, 기간요

    중앙일보

    1966.05.17 00:00

  • 군용차의 횡포를 막자

    밤거리의 행인을 치고 도주하는 등 군용차량 운전병들의 횡포가 심해져 서울시경은 21일 각군 교통안전관과의 연설회의를 열고 횡포한 군용차단속책을 세우기로 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칼부림 등 7건|휴일의 백운대서

    따뜻한 4월의 첫 일요일인 3일 백운대에서 칼에 찔리고 주먹을 휘두른 사고가 7건이나 일어나 모처럼 봄을 맞으려던 1만의 인파를 어수선하게 했다. ▲3일 하오3시 백운대에 올라갔다

    중앙일보

    1966.04.04 00:00

  • 해병대야구단부활

    해군헌병감주소속으로 64년「시즌」을 끝내면서 해산되었던 야구「팀」이 해병대「팀」으로 새로 발족된다. 지난65년 한해동안을 예산상의 문제로 실업「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던 해병대「팀]

    중앙일보

    1966.02.08 00:00

  • 연세대 팀 부전승-게임 몰수

    대한농구협회는 19일 긴급이사회를 소집, 부정 선수 문제로 말썽이 났던 제20회 전국 남녀 종합 농구 선수권 대회 준결승 연고전의 심판을 담당했던 최영근 (주) 김성덕 (부) 양씨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소란 피운 「종합농구」

    제20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의 준결승전으로 거행될 예정이던 연·고전이 농협 주최측의 무성의한 대회운영과 심판의 우유부단한 처사로 경기가 유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장인 장충체육

    중앙일보

    1966.01.19 00:00

  • 맹호=중부고원|청룡=캄란 지역

    【사이공 3일 AP동화】다음은 공산군과의 전투가 날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월남에서의 연합군(월남군 제외)의 병력배치상황을 요약한 것이다. ◇미군 ▲해병대=월남의 북부해안에 배치

    중앙일보

    1965.12.03 00:00

  • 539고지의 개가=청룡부대밤

    월남「퀴논」에서 최규장 특파원-김정남 중령이 지휘한 청룡부대 제3대대의「디엔·칸」지구 작전은 한국군 공격작전으로 두 번째. 대규모로는 첫 전투였다. 미국의 전술공군 기지가 될「나트

    중앙일보

    1965.11.23 00:00

  • 내던진 사병 즉사

    [대전]열차 안에서 군인끼리 싸움을 벌여 해병대원 3명이 육군사병 1명을 열차 밖으로 내던져 즉사케 한 사건이 일어났다. 13일 하오 6시30분께 대전발∼김천행 열차 속에서 육군

    중앙일보

    1965.11.15 00:00

  • 미전폭기 또 오폭 월남인11명 사상

    [사이공8일AFP합동]미해병대소속 [스카이호크]전폭기1대는 7일 월남의 [록·투옹·히에트]촌을 잘못 폭격하여 월남여인 1명을 죽이고 다른 민간인10명을 부상케 했음이 8일 이곳에서

    중앙일보

    1965.11.09 00:00

  • 무적의『용호』…적전포진|「베트공·이잡기」첫 작전|「날르는 탱크」포탄세례

    월남전쟁은 이미 월남만의 전쟁이 아니었다. 5천의 청룡해병이「캄란」만에 얼룩철모를 누비고 1천여 맹호선발대가「퀴논」만에 상륙했을 때 더욱 그러했다. 한달 전만 해도「캄란」과「퀴논」

    중앙일보

    1965.10.14 00:00

  • 「카」사령관에 전달

    윤 서울 시장은 27일 상오 10시 반 시장실에서 15년 전 서울수복 작전에서 괴뢰군 「탱크」 8대를 격파하고 산화한 미 해병대 소속 고「월터·C·모니간」2세 일등병을 대신한 주한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