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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팔미도 일대서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8~11일까지
제66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가 오는 8~11일 인천 팔미도와 월미도 일대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6일 국방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첫 행사는 8일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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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해병대 첫 보병·포병 통합 훈련
한·미 해병대 연합 공지전투훈련이 6일 경북 포항시 수성리 훈련장에서 실시됐다.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로 적진에 침투한 해병대원들이 돌격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양국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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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포항 상륙작전'
한미 양국 해병대가 유사시 북한의 후방 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의 핵심시설을 파괴하는 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북 포항시 인근의 해병대 훈련장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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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신원 회장, 임직원과 해병대 훈련 外
최신원 회장, 임직원과 해병대 훈련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임직원 220명과 함께 포항 해병대1사단에서 3박4일 동안 병영훈련 체험에 나섰다. 상륙장갑차에 탑승하고 유격,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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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규모 기습상륙 훈련 지휘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지휘 아래 우리나라에 대한 상륙훈련과 반(反)상륙 방어 훈련을 실시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한 황병서 총정치국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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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1분에 2대 발진 “스테니스함 적수는 미 공군뿐”
13일 오전 10시30분. 부산 신선대 앞바다의 오륙도 옆으로 거대한 함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미 연합 독수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한 존 C 스테니스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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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 1척에 전차·장갑차 700대, 유사시 한 달간 전투 가능
미 핵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800t)가 16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자에 입항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호는 길이는 115m에 이르고 승조원은 130여명에 달한다. 사거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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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켓, 우리 영토에 떨어지면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할 것”
해군과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4일 동·서해상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함정들이 동해상에서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앞쪽부터 호위함인 원주함·광명함, 유도탄 고속함인 현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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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해병대캠프 선착순 300명 "사설캠프 주의"
겨울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인근 해상 훈련장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상륙기습기초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1월 실시한 겨울캠프때 모습 [사진 해병대]일반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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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차기 상륙함… 상륙군 300여명에 전차, 장갑차, 헬기 등 탑재
해군의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차기 상륙함 ‘천자봉함’이 15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해군은 “오늘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천왕봉급 차기 상륙함 2번함인 천자봉함 진수식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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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투 병력 울릉도 배치 추진
해병대가 울릉도에 전투 병력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국회 국방위원회 관계자가 5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 소속 QRF(Quick Re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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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병대 여름캠프, 참가 방법은?
해병대 여름캠프 참가자들이 고무보트(IBS) 상륙 기초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사령부] 해군과 해병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해군 특수전(Navy SEAL) 캠프’와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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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해병대 연합상륙작전
30일 경북 포항 독석리 해안 일대에서 ‘2015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열렸다. ‘결정적 행동’으로 명명된 이날 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 병력은 헬기와 상륙돌격장갑차,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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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천안함 장병 희생 잊어선 안 된다"
해병대 간 문재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오른쪽)는 25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한 후 경기도 김포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를 타고, 장병들을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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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소위됐다
제117기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108명이 26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임관식을 가졌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지역기관ㆍ단체장, 가족ㆍ친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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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인천상륙작전 64주년
제64주년 인천 상륙작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4일 해군 함정과 해병대 상륙장갑차가 인천 월미도 앞 해상에서 당시 작전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인천 상륙작전은 195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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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3년 전 그날처럼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1950년 9월 15일) 제63주년을 맞아 전승 기념행사가 15일 인천시 월미도 앞 해상 에서 열렸다. 이날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에 참가한 해병대 상륙장갑차 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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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15일 63주년] 성공 확률 5000분의 1 대모험 … 적진 허리 끊어 6·25전쟁 대세 뒤집다
작전명 크로마이트(Chromite).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훗날 “성공 확률은 5000분의 1이었다”고 술회했던, 위험천만한 인천상륙작전의 명칭은 철광석의 이름에서 따왔다.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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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냐 해병대냐 … 골라가는 '진짜 사나이' 캠프
1 육군 나라사랑 한마음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서바이벌 사격 체험을 하고 있다. 2 해병대 병영체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고무보트 탑승 훈련을 하고 있다.3 육군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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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박격포·해병대… 제주구장에 '군대 출동'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008년 8월 27일부터 서울전 15경기 연속 무승(5무 10패)이다. 박경훈(52) 제주 감독은 지난 5일 “부임 후 서울을 한 번도 못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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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필요없는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한국에 떴다
[사진 JTBC 캡쳐]이달 말까지 예정돼 있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서 대규모 해안 군수지원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급품을 실어 나르는 것인데 전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었을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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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월미도서 다시 보는 인천상륙작전
62년 전 한국전쟁의 전세를 일거에 뒤집었던 인천상륙작전이 15일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재연된다. 인천시와 해군은 13∼15일 월미도 인근 해상 및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부두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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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전쟁 62주년 해군·해병 함께 양륙 군수지원 훈련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앞바다. 황동색 연막탄이 펑펑 터지는 가운데 해병대 병사들을 태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해안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결정적 행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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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해병 상륙 훈련
한·미 해병대가 참가하는 ‘쌍룡훈련’이 29일 경북 포항시 화진해수욕장 에서 열렸다. 미군 상륙기동장갑차 들이 해안에 들어오고 있다. [포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