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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원시 자연 그곳이 알고 싶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의 원시 자연 그곳이 알고 싶다‘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를 본 한 관객은 “배우들이 연기하려는 건지, 생존하려는 건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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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생존모델 ‘체급별’ 특화… 약육강식 대신 나눔으로 생존
흔히 황금박쥐라고 하는 붉은박쥐. 우리나라와 일본 대마도, 타이완, 필리핀과 아프가니스탄 동부, 인도 북부 등에 분포하는 작은 박쥐다. 무려 220일 동안 겨울잠을 잔다.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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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할로윈을 즐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www.lotteworld.com)는 11월 1일(일)까지 할로윈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시즌 축제 '해피 할로윈 파티'를 연다. 야심차게 선보이는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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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하는 명품은 이제 그만!
[뉴스위크] 좁은 가죽 끈을 촘촘히 엮어 만든 보테가 베네타의 토트백. 패션지 최신호를 뒤적이다 보니 예전과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 잡지 앞쪽에 명품 핸드백 광고가 실린 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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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상위 0.1%의 시계 ‘RM’ 만드는 리샤르 밀
시계 디자이너 리샤르 밀은 “부자 고객들은 멀리서도 단번에 무슨 시계인지 알아볼 수 있는 개성 강한 디자인을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미국의 벤처캐피털리스트 톰 퍼킨스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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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브이존을 책임지는 타이와 타이 바
(좌) 남색과 흰색의 기본 조합은 최대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게 관건이다. 경쾌한 물방울무늬 타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타이 바, 그리고 셔츠와 비슷한 색상의 포켓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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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책상 위의 취향
인더스트리얼 Industrial 노출 콘크리트의 질감, 칠이 조금 벗겨진 금속의 결, 놋그릇처럼 뭉근한 구릿빛과 채도를 달리한 무채색, 장식 없이 무뚝뚝한 생김새의 물건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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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죽은 자의 유골 간직하는 볼리비아 사람들
볼리비아 라파스 중앙묘지에서 8일(현지시간) ‘해골의 날(Dia de las natitas)’ 기념 행사가 열렸다. 묘지를 찾은 주민들이 가까운 친지의 유골을 꽃과 모자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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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핼러윈엔 이게 딱이네!…달콤 쌉싸름한 해골이 나타났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흑백의 해골들.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다가도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 해골들의 정체는 일본 아티스트 노부마사 타카하시가 일본 전통 백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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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브리핑] 롯데월드 外
롯데월드(lotteworld.com) 10월31일까지 '핼러윈 파티' 축제가 열린다. 곳곳에 핼러윈 상징 '잭오랜턴(Jack O' Lantern)을 설치하고 갖가지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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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연구] 동양의 괴담 vs 서양의 호러
한국과 일본은 권선징악으로 일관, 중국·미국은 교훈에 집착하지 않아 전형적인 일본 귀신. 한국과 달리 피를 흘리거나 무서운 얼굴을 한 귀신이 아니라 가녀리고 창백한 미녀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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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리비아 나티타스 축제 ‘꽃보다 해골’
볼리비아 라파스(La Paz)에 있는 공동묘지에서 8일(현지시간) 나티타스(Natitas) 축제가 열렸다. 나티타스는 주인이 없거나 버려진 무덤에서 발굴된 유골들을 뜻한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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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죽은자의 날' 맞아 친척 묘 찾은 멕시코 사람들
멕시코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산그레고리오 묘지에 '죽은자의 날(the Day of the Dead)을 맞아 촛불이 켜져 있다. 멕시코에서는 이날이 만성절(All Saint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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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죽은 자의 해골' 꺼내서 닦더니…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마야 인디안 가족들이 '죽은 자의 날(Day of the Dead)'을 맞아 가까운 친척의 유골을 정돈하고 있다. 이들은 깨끗하게 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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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놀랐지" 아파트 주인의 짓궂은 장난
[공포의 베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베란다’. 행인을 위한 주인의 짓궂은 장난일까. 거리에서 아파트 베란다를 보고 등꼴이 오싹해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최근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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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난간 사이로 해골이… “대체 정체가 뭐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베란다’. 공포의 베란다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베란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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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갈비뼈 사이로 장기 드러낸 채…' 섬뜩한 해골
[공포의 베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베란다’. 거리에서 무심코 올려다본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해골이 자신을 내려보고 있다면? 등골이 오싹해 지는 상황이 실제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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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장기까지 실감나게 재현한 해골 모형 '섬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베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포의 베란다‘ 사진이 퍼지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평범한 한 가정집의 베란다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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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극락환생 빌며 화장한 유골 갈무리
고려시대에 제작된 석관의 모습. 전면에 보이는 청룡을 비롯해 백호·주작·현무 등 사신도가 그려져 있다. [국민대 박물관] 청자나 대장경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려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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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패션의 완성은 해골
프랑스 파리에서 1일 열린 오뜨꾸뛰르 가을-겨울 2012-2014 패션쇼에서 불가리아의 디자이너 야센 사무일로프와 리비아 스토이아노바가 '오노라 뚜트뷔(On Aura Tout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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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무늬? 전통 창호 무늬로 관객들 매료
세계 4대 패션 컬렉션 중 하나인 뉴욕 패션위크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오후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The Stage)’. 한국 디자이너들이 합동 패션쇼를 꾸미는 ‘컨셉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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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무늬? 전통 창호 무늬로 관객들 매료
7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컨셉 코리아 2013 FW’. 국내 디자이너 5명의 합동 패션쇼는 해외 언론과 패션계 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왼쪽부터 최복호·계한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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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계 덩어리’에 반해6만명이 모였다. 알프스 넘고 바다 건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1100evo 2 두카티 시운전 모습 3,4 디아벨 시리즈 51199 파니갈레 6 1199 파니갈레 내부 7 1199 파니갈레 국내 1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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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계 덩어리’에 반해 6만명이 모였다. 알프스 넘고 바다 건너
1 1100evo 2 두카티 시운전 모습 3,4 디아벨 시리즈 조승우는 6대 보유, 비·강동원·성시경·김종훈 의원도 매니어국내의 대표적인 두카티 매니어는 뮤지컬 배우 조승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