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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기고] 마지막 모의고사 가채점 통해 지원 대학과 전형 결정해야
2023학년 수시 전략 전문가에게 듣는다 입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수시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사진은 국민대 신개념 도서관 해동 K*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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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문대학 수시특집] 지원 횟수에 대한 제한 없어합격선 의식 말고 적극 도전
2022 전문대학 수시모집 지원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교사와 학생 중에는 전문대학 전형방법이 일반대학보다 복잡하다고 여기는 이가 꽤 있다. 일반대학 신입생 모집방법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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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문대학 수시 특집] 일반대와 달리 계열 구분없어적성에 맞춰서 적극적 지원을
전문대는 대학 서열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인천재능대의 VR학습실. [사진 인천재능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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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불수능'으로 커진 변수 … 영역별 반영비율, 최종 선발인원 꼭 체크해야
━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D-8 - 합격을 위한 7가지 지원전략 오는 29일부터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이 시작된다. 수험생은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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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위상, 마오쩌둥·덩샤오핑 반열 오를지 최대 관심
중국은 공산당이 모든 걸 말하고 결정하는 나라다. 당이 국가 기구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당-국가(party state)’ 체제이기 때문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란 나라도 공산당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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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 당대회 관전 포인트
중국 19차 당대회를 이틀 앞둔 16일 베이징 시내에 공산당 당기가 걸려있다. [AP=연합뉴스] 중국은 공산당이 모든 걸 말하고 결정하는 나라다. 당이 국가 기구보다 우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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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지 더 막막한 ‘어디가’
박영란(46·경기도 김포)씨는 고3 딸의 수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교육부가 만든 대입정보 포털 ‘어디가(www.adiga.kr)’에 접속해 딸의 학생부 성적을 입력했다. 지원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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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대 수능 등급 평균 1위 의예과, 2위는?
2016학년도 서울대 인문계열 정시 합격자 수능 등급 평균 점수가 경영학과를 앞질렀다. 이과에선 의예과에 이어 간호대학이 2위를 차지했다. 입시 전문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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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능 성적표가 나왔다, 대학 학과 선택은
수시 합격자 발표가 잇따르고 정시 모집 접수도 다가오고 있다. 수능 결과는 나왔고 이제 등록하거나 지원할 대학 선택만 남았다. 어디로 진학할지 본질적인 고민을 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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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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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때 수능 100% 선발, 4개 영역 반영 대학 늘었다
지난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과 영어가 매우 쉽게 출제돼 수험생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수능의 변별력이 낮아질 수록 대입 전략 짜기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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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소신 지원 병행 … 동점자 처리 기준까지 따져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끝났지만 본격적인 입시 경쟁은 이제부터다. 수시 대학별고사(11월 15일~12월 4일), 수능 성적 발표(12월 3일), 정시모집 지원(12월 19~24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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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없는 교육감들 "대입 개혁" … 2017대선 핫이슈 될 수도
지난달 19일 진보교육감 후보들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공립대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학 서열 체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장만채(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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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미로 속 대학입시, 대학에 맡겨주세요
박일호이화여대 교수·미학 늦은 밤 학원 근처에 우두커니 서서 아이 기다리는 일 참 많이 했다. 첫째가 대학 4학년, 둘째가 대학 1 학년이니까. 집사람이 귀동냥해서 만들어 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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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쉬운 수능, 중위권 수험생 상위권 대학 도전하기 지원전략 편
올해도 쉬운 수능이 예상된다. 지난 해 쉬운 수능은 수험생들의 재수 기피 심리와 맞물리며 유례 없는 하향·안정지원 경향을 낳았다. 중위권 수험생들에겐 수능 등급을 끌어올려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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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자율고 탐방 ⑥ 충남 한일고
자율학교는 특목고 도전의 두 번째 기회로 불린다. 모집군이 후기에 편성됐기 때문이다. 국제고·외국어고·과학고 입시에서 고배를 마신 지원자들이 일반고에 배정되기 전에 우수고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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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진 탓에 수험생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재수생과 상위권 수험생의 강세에 중위권 수험생의 갈등이 크다. 정시모집 수험생의 고민을 유형별로 분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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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 성적 분석] 중상위권 경쟁 가장 치열 … 2개 군 안전지원 좋을 듯
17일 시작되는 정시 모집인원은 14만9100여 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여 명 줄었다. 어려운 수능 탓에 수시모집에서 1차 합격하고도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최저학력기준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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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꼭 알아야 할 것들 입시전문가 3인에게 듣는다
올해 대학 정시 입시는 수많은 전형방식과 입시 변수가 뒤섞여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성적 발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수시 전형이 거의 끝난 지금부터 정시 전략을 미리 짜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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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예상점수 해석 잘 하면 합격이 보인다
수능이 끝나면 성적표를 기다리지 말고 가채점으로 예상점수를 파악해보자. 남은 수시나 정시 중 어디에 지원할지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채점 원점수의 향상 여부는 올 3·6·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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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학원가 ‘커트라인’ 수시배치표 조사
입시학원들이 다음 주 시작되는 대학 수시모집에 맞춰 학교·학과 배치참고표(수시배치표)를 배포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부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실태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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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국제고 선발요강을 분석해보니
올해 국제고 선발전형이 외고 처럼 입학사정관제 형식의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바뀌었다. 영어 내신과 출결로만 1단계 통과 여부를 가린 뒤, 학교생활기록부·학습계획서·추천서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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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균관대의 신입생 입학성적 공개 환영한다
성균관대가 신입생들의 수능성적 정보를 고교 진학지도 교사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진학 상담에 필요한 자료를 공개해 교사들이 용이하게 진학지도를 할 수 있게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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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채용기준 확 바꾼다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 나모(28)씨의 토익 점수는 880점. 학부 시절 학점은 4.5만점에 3.6점으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나씨는 지난해 5곳의 공기업 시험 중 3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