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말'로는 초대형 방사포라는데 사진은 대구경조종방사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전날(29일) 강원 원산에서 쏜 발사체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 방사포”라고 밝혔다. 북한 국방과학원이 3월 29일 초대
-
군 당국, "지난해 북한이 쏜 발사체는 5종류가 아닌 4종류"
북한은 지난해 8월 2일 함경남도 영흥에서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 당국은 당시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 대신 다른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쐈을 가능성
-
[서소문사진관]성탄선물 빼도 올 13번 쐈다···쉼없이 불 뿜었던 北발사체
북한이 올해 쏘아올린 중장거리 방사포 미사일 발사장면 모음.[연합뉴스] 북한이 미국을 향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날려 보낼 것이란 우려 속에 긴장했던 12월도 끝나가고 있다. 김
-
北 "文 뻔뻔한 사람" 조롱·비난한 날, 미상 발사체 2회 또 쐈다
사진은 지난 7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탄.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
北 나흘만에 또 쐈다···"함흥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
5월 이후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 한국에 적용해보니
북한이 올해 들어 6번째 발사체를 쐈다. 북한은 5월 4일과 9일, 7월 25일과 31일, 8월 2일 KN-23과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발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한미 연
-
北 이번엔 신형전술유도탄 발사···"조선 동해 섬 정밀타격"
북한이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전술유도탄 위력시위 발사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새벽 신형
-
"北 발사체 2발 탄도미사일 추정···고도 37㎞로 450㎞ 비행"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
靑, ‘北 발사체’ 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정의용 주재
청와대는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새벽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
-
4일만에 또 새벽잠 깨운 北, 황해도서 미상발사체 2발 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6일 새벽 5시 24분, 36분쯤 북한이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발사체
-
미국, '북한 미사일 도발' 전략적 외면…북한의 다음 노림수는
━ Focus 인사이드 북한 당국은 방송 매체(조선중앙방송)를 통해 지난 7월 31일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시험사격 했다는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8월 1일에는 관
-
스마트폰 또 노출한 김정은…정보기술 발전 과시 포석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일 함경남도 영흥에서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지켜보고 있다. 김 위원장이 앉은 책상 위에 휴대전화가 놓여 있다. [노동신문] 북한 노동신문 등 관영 매체
-
北, 어제 발사체도 "신형방사포"…軍분석 또 엇갈려
북한이 지난 2일 이틀 만에 또다시 동해 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들을 발사했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모습. [연합뉴스
-
‘새벽잠’ 깨운 김정은 도발…대미 협상력 강화 노림수
북한이 2일 또다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두 발을 발사했다. 이번엔 오전 2시 59분과 3시 23분쯤 함경남도 영흥 인근에서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단거리 발사체 고도는
-
스텔스 콕 집은 김정은···'마구쏘기' 돌입뒤 이번엔 심야 발사
북한이 지난달 31일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발사대(붉은 원)를 모자이크 처
-
또 심야 미사일 발사···판문점 '새벽잠 약속' 깬 김정은
2017년 11월 29일 화성-15형(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한동안 멈췄던 북한의 미사일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지난 5월 4일과 9일 각각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
-
청와대 "북한 단거리 발사체에 강한 우려...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청와대는 2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쏘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
-
[속보] 합참 "北 단거리발사체 발사…고도 25㎞로 220여㎞ 비행"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연합뉴스
-
靑, 北발사체 관련 안보실장 주재 회의…관계장관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군사연습과 남측의 신형군사장비 도입에 반발해 지난 7월 25일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조직, 지휘했다고 조선중
-
北 8일새 세 번째 발사에도 트럼프 "단거리는 아무 문제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유세를 떠나기 앞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단거리 발사는 내게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AP=연합뉴
-
"靑, 문 대통령 北발사체 발사 보고 받아…비상하게 보고있다"
지난 5월 4일 동해 해상에서 열린 화력타격훈련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라 불리는 KN-23 발사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는 2일 새벽 북한이 또다시 동해상으로
-
[속보] 트럼프 "北미사일 걱정 안해··· 아주 일반적 미사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걱정하지 않는다. 단거리이고 아주 일반적 미사일"이라 말했다고
-
北 이틀 만에 또…합참 "영흥서 단거리발사체 2회 발사"
사진은 지난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모습. [조선중앙TV] 북한이 이틀 만에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
[서소문사진관] 文 대통령,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봉환식 직접 주관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누르술탄 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 선생과 황운정 선생 내외의 유해봉환행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