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진-타이스 펄펄… 한국전력 KB 꺾고 4연승, 4위 점프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한국전력이 4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1일 수원체육관
-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그 말에 자극받았죠”
깔끔한 외모와 준수한 배구 실력으로 ‘수원 왕자’라고 불리는 임성진. 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구장 수원체육관에선 그의 이름을 연
-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의왕=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 구장 수원체육관에선 여성 팬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
-
임동혁-에스페호 42점 합작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도약… 한국전력 7연승 마감
13일 수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임동혁과 마크 에스페호 쌍포가 터진 대한항공이 3연패를 벗어났다. 한국전력은 7연
-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선두 도약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1위로 올라섰
-
'미친 남자' 임성진 앞세운 한국전력,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으로
25일 PO 2차전에서 공격하는 임성진(오른쪽). 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임성진(24)이 펄펄 날았다. 현대캐피탈과 벌이는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승부는 마지막
-
1년 만에 또… 준PO에서 격돌하는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20일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왼쪽)과 김지한. 연합뉴스 꼭 1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남자배구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단판 준플레이오프(PO)에서 만났다.
-
[이번 주 리뷰] 갑질 건설노조, 민노총 간부 '北 연루'…中 인구 감소’,日 최대적자(16~21일)
1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이재명 #김시우 #윤석열 #다보스포럼 #북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김성태 #日 탄두교환형 미사일 #우회전 범칙금 6만원 #중국 경제성장률 #박
-
[김기자의 V토크] 아픈 손가락으로 토스 올려 연패 탈출 이끈 한국전력 하승우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 사진 한국배구연맹 손가락 부상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막을 순 없었다. 한국전력 세터 하승우가 투혼을 발휘해 팀의 9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한국전력은 1
-
42일만에 웃었다…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9연패 탈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42일 만에 웃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지긋지긋한 9연패에서 탈출했
-
KB손해보험, 한국전력 꺾고 2위로 반환점 돌아
28일 한국전력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두 대한항공과 승점 차를 0점으로 만들며 반환점
-
[김기자의 V토크] 봄배구 티켓 잡은 OK 석진욱 "박수받는 경기하겠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 [연합뉴스] "(한국전력이)우리랑 똑같은 경기 하더라구요." 2일 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놓친 것 같았던 포스트시즌 티켓을
-
높이 빛난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하고 2연패 탈출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환호하는 프로배구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연패에서 벗어나며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이
-
성적 오르자 시청률도 껑충… 배구팬 사로잡은 한국전력
한국전력 선수단. [사진 한국전력] 성적이 좋아지자, 팬들의 눈길도 쏠린다. 프로배구 한국전력 경기 시청률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한국전력은 V리그에서 가장 관심을 받지 못
-
한국전력, 트레이드 매치'에서 현대캐피탈 꺾고 5연승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트레이드 매치' 승자는 한국전력이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
한국전력 높이로 OK 제압… 1057일 만의 4연승
26일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1057일 만의 4연승을 질주했다. 개막 7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전
-
'흥부자' 케이타 32점, KB손해보험 개막 2연승 선두
27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를 앞세워 개막 2연승을 거
-
펠리페-황경민 45점 합작, 우리카드 2위로 전반기 마감
우리카드 선수들이 25일 수원 한국전력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팀은 우리카드였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백을
-
가빈-구본승 펑펑… 프로배구 한국전력 시즌 첫 2연승
2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연승을 달렸다. 가빈-구본승 쌍포가
-
한국전력 가빈 앞세워 3연패 탈출, KB는 팀최다 11연패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한국전력 가빈.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가빈의 활약을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 KB손해보험은
-
15연패 한국전력…어찌 하오리까
삼성화재 타이스의 공격 때 블로킹을 시도하는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국내 선수로 버티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이 끝없이 추락 중이다. 지난 10월 개막 이
-
최홍석 카드 성공, 우리카드 홈 3연승 거두며 4위 점프
우리카드 최홍석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3-0 완승을 거뒀다. 순위도 7위에서 단숨에 4위까지 올라갔다. 우리카드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
[다이제스트] 프로배구 KB손보, 한전 꺾고 4연패 탈출 外
프로배구 KB손보, 한전 꺾고 4연패 탈출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9점을 올린 마틴(32·슬로바키아)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
[다이제스트]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전 꺾고 9연패 탈출 外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전 꺾고 9연패 탈출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2(25-22 17-25 25-20 14-25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