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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사람] 캐나다 소외계층 돕기 앞장선 한국인

    [사람 사람] 캐나다 소외계층 돕기 앞장선 한국인

    ▶한경호 목사(오른쪽)와 ''에클레시아…'' 한국지부 설립을 추진 중인 김민수씨. "2000여년 전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에게 떡을 나눠줄 때도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조건을 다셨을까

    중앙일보

    2004.03.03 18:43

  • [중앙포럼] 쪽박이나 깨지말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6월 1일자 신문에 실린 국군포로에 대한 선생님 칼럼을 읽고 식사 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어 연락도 드리지 못한 채 어제 불쑥 한국에 왔

    중앙일보

    2000.06.29 00:00

  • [커버스토리] 가전업체 '해외 표적마케팅' 잇단 명중

    LG전자는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 우리 교포가 많이 사는 지역의 교회에서 '밥솥마케팅' 을 펼친다. 북미지역 1백만가구의 해외교포를 주 소비자층으로 설정, 일

    중앙일보

    1999.11.09 00:00

  • [커버스토리] 가전업체 '해외 표적마케팅' 잇단 명중

    LG전자는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 우리 교포가 많이 사는 지역의 교회에서 '밥솥마케팅' 을 펼친다. 북미지역 1백만가구의 해외교포를 주 소비자층으로 설정, 일

    중앙일보

    1999.11.08 18:07

  • 문화 갈등과 혼란(「파라슈트 키드」의 낮과 밤:6)

    ◎높은문화의 벽 “물위의 기름”/교포학생 마저도 소 닭보듯/귀국해도 서울친구들이 안만나줘 소외감 『미국이 싫다. 기숙사감이 죽이고 싶도록 밉다. 도대체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

    중앙일보

    1994.06.08 00:00

  • "한 맺힌 세월 달래려 조국 찾아왔죠"-66년 북한서「소련파」남편 잃은 한인2세 윤 엘리나 할머니

    『조국이 없는 재소동포들은 항상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 있습니다. 특히 조국인 북한에서 남편과 부모를 빼앗긴 재소유가족들의 가슴은 한으로 썩어가고 있습니다.』북한의 조선노동당 고위

    중앙일보

    1992.11.17 00:00

  • 해외동포-군부대 첫 자매 결연

    『이역만리 타국에서 고국강토의 숨결을 그리는 재미교포와 최전방에서 이 국토를 지키는 청성 부대가 자매로서의 연을 맺습니다.』 16일 경기도 포천군 중부전선 육군 7393부대 연병장

    중앙일보

    1991.04.17 00:00

  • 85년 윤서 북 요원과 첫 접촉|영장을 통해본 서의원 방북 행적

    피의자 서경원 (52)은 평소 『한반도의 분단은 강대국의 대립과 강제에 의한 것이며, 8·15해방은 지배자가 일본에서 미국으로 바뀐 것에 불과하고 남한이 예전에는 식민지였다면 지금

    중앙일보

    1989.06.28 00:00

  • (8)화와이 최대 토목회사「토월」사 김창원회장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사회에서 한국인이 백인과 경쟁, 성공하기란 매우 힘들다. 조그마한 사업으로 출발, 큰 기업을 일으켜 막대한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백인회사에 들어가

    중앙일보

    1984.10.25 00:00

  • 「하와이」이민 75년 재미교포의 명함(하)|로스앤젤레스

    사탕수수밭 막일꾼으로 한국인이 처음 「하와이」땅에 발을 디딘지 75년이 지난 오늘날 미국에 사는 한국교포들은 28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름 있는 대도시는 물론이고 「괌」도나 「푸

    중앙일보

    1978.01.21 00:00

  • (610)제28화 북간도(30)

    한인들이 노령에 이주한 것은 극히 오랜 역사가 있었다. 거슬러 올라가면 1884년에 한·노 통상수호조약이 체결되었을 때 이주한 한인에 대한 국제조항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인들의

    중앙일보

    1972.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