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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하세요
버려지는 껍질·뿌리·씨앗은 영양이 풍부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인다. 향이 풍부하고 식감이 살아있어 간식·차·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좋다. [김수정 기자] 과일과 채소의 껍질·뿌리·씨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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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료로 비염 잡고 키 쑥쑥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대표원장(왼쪽)이 저신장 어린이의 키를 재고 있다. 저신장 어린이 30%는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다.일교차가 큰 가을 초 환절기엔 알레르기 비염으로 훌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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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핫 아이템!!! 국내 최초 구강분무형(Oral Spray) 비타민C 출시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여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 치료하고 노화도 억제한다는 논문들이 발표됐다. 또한 산화스트레스와 관련된 혈관기능장애를 개선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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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서 추출한 성장촉진제로 특허 … 숨은 키 최대한 찾아줘
▲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이 저성장 어린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하이키한의원] 큰 키가 경쟁력인 시대다. 덩달아 자녀의 작은 키를 고민하는 학부모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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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서 추출한 성장촉진제로 특허 … 숨은 키 최대한 찾아줘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이 저성장 어린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하이키한의원] 큰 키가 경쟁력인 시대다. 덩달아 자녀의 작은 키를 고민하는 학부모도 늘고 있다. 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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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 수면구조 바꾸고 영양 고루 섭취, 운동하면 키 큰다
키를 크게 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영양과 수면·운동은 물론 정신적인 안정도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한방의 강점은 변증(체질)과 증후에 따라 부족한 것은 보충해 주고, 넘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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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계절 환절기, 두피 관리는
천연식물 성분을 사용한 ‘능수버들’의 헤어톡스 헤어액, 헤어토닉, 눈썹영양제.봄바람에 날리는 것은 꽃잎만은 아니다. 환절기가 시작되면 반갑지 않은 손님 ‘탈모’ 걱정도 함께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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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 작은 키가 엄마 탓? 잘 먹고 운동부터
자녀의 키는 부모의 유전적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그렇다면 키를 촉진하는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칠까. 성장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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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위한 성장치료
키가 작아 고민인 우리 아이, 성장의 비법은 옛 의서『동의보감』에 있었다. 성장전문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은 이달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동의보감에 나온 발육 부진 치료약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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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력 관리로 비염 없는 겨울나기
겨울을 앞두고 나무의 잎이 떨어지는 것은 겨우내 영양분의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연의 이치가 숨어 있는 것이라 한다. 한방에서는 사람도 본격적인 추위가 닥치기 전에 자가면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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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고 실속있는 국내산 육우로!
추석, 웰빙 다이어트 쇠고기 요리? 육우가 좋아요! 쇠고기는 한방에서 ‘비혈(脾血)을 보호하고 기혈(氣血)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해준다. 특히 국내산 전문고기소로 키워진 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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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편식만 없애도 아이들 키 ‘쑥쑥’
자녀가 또래 아이보다 키가 작으면 부모는 미안해한다. 키가 작은 것이 유전돼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성장장애는 호르몬 분비와 같은 유전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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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가장 순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스테로이드 부작용 걱정하는 환자들에게 대안이 필요해 몇 년 째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직장인 K씨는 잘 듣는 연고제를 매일 발라왔다. 자주 바르면 좋지 않다는 의사의 경고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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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 나무가 선물하는 미네랄 생명수
“수액은 나무에서 뽑은 물이에요. 경칩(올해 3월 6일) 전후에만 맛볼 수 있죠.” 지난 5일 전북 완주군 대아수목원에서 열린 ‘고로쇠 수액 체험교실’. 참가자 40명이 지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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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조숙증으로 키 안 크면 어떡하나
최영주(41·양천구 목동)씨는 며칠 전 딸 수현(9)이와 목욕을 갔다 깜짝 놀랐다. 겨울방학이라고 하루 종일 집에서 군것질만 한 탓인지 수현이가 부쩍 살이 찐 데다 가슴도 살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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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길이 있다] 비만 치료
비만과 성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체중이 신장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방세포 수가 늘어나는 것을 ‘지방증 반동’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비만세포가 성호르몬을 자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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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탈모성형]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이 탈모환자의 두피 탄력을 높이고 모발을 단단히 잡아 주는 ‘미실침’을 시술하고 있다.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요.” 탈모증이 있는 사람들의 한결 같은 호소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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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유익균이 건강 좌우, 속 편해야 몸도 편해
관련기사 장내 유익균, 건강한 몸 만든다 한방에는 속이 편해야 전신이 건강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턱에 난 뾰루지, 각종 피부질환과 두통까지 모두 장이 건강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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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예방하고 암 성장 억제, 치매 예방
감기 기운이 있거나 빈혈이 심한 사람에게 좋은 브로콜리 들깨무침. 녹색은 자연의 색이다. 식물의 살아있는 생명력이 느껴지는 색깔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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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이렇게 달라졌다 ⑭ 보정단
태반은 태아에게 각종 영양소와 면역물질을 제공하는 장기이면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미네랄·효소·세포성장 인자들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한 의약품이 인기다. 갱년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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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시금치, 포도, 버섯…암 예방 식품 총정리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음식으로 암을 예방한다? 귀가 솔깃해지는 말이다. 과연 가능할까? 지난 1971년 미국의 닉슨대통령은 국립암법을 선포하면서 “5년 안에 암의 공포에서 해방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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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갱년기로 까칠한 당신의 아내에게 추천합니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고의서인 『황제내경』엔 “여성은 14세에 생리를 시작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고 49세엔 형체가 쇠약해져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쓰여 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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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핫 뉴스] 천연 한약재서 추출 KI-180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 줘
천연 한약에서 추출한 특정 물질이 어린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I-180’이라는 성장촉진 물질과 여러 한약재를 섞어 맞춤 치료한 결과 성장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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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영양 많고, 열량 낮고 건강 손익계산서 ‘+’
막걸리는 영양 많고 열량 낮은 전통 발효 음식이지만 과음하는 것은 곤란하다. [중앙포토]막걸리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올 1~9월 막걸리 수출량은 4380t이며 금액은 356만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