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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전경련 회장 “한·미·일 경제 협의체 만들자”…주요국에 서한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미국 상원내 친한파 의원 모임인 'Korea caucus(코리아 코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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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뉴 전경련’ 류진 한경협 회장에게 기대한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오른쪽)이 1968년 이후 55년 만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새 출발하는 전경련의 새 수장이 된다. 사진은 류 회장이 4대 그룹 회장들과 지난 6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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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전경련’ 쇄신 키 잡은 류진 회장, 4대 그룹도 복귀시키나
류진 풍산그룹 회장(오른쪽)이 1968년 이후 55년 만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새 출발하는 전경련의 새 수장이 된다. 사진은 류 회장이 4대 그룹 회장들과 지난 6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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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새 수장으로 류진 풍산 회장 추대…“글로벌 네트워크 탁월” 평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일 류진 풍산 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류진(65) 풍산 회장을 새 수장으로 추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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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경련 '한국경제인협회'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 추대키로
풍산그룹 류진(65) 회장. 사진 풍산그룹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을 추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전경련은 류 회장 내정 이유에 대해 "글로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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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에 류진 풍산 회장...방미일정 동행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류진 풍산 회장을 한미재계회의 7대 한국 측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풍산그룹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류진 풍산 회장을 한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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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IRA 우려 알고 있다…양국 동맹에 걸맞은 협의 진행”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4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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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바이든 대통령에 서한…"美 인플레 감축법으로 韓기업 피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사진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북미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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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열대야와 비…5일 발표예정인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시장 주목(4~10일)
7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투기과열지구 #백선엽 #금리인하 요구 #이준석 #인도ㆍ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해수욕장 #필립 골드버그 #일본 참의원 선거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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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영산외교인상 수상 “한미 FTA, 美 비자 면제 공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미국·일본·중국 등과 경제 협력을 이끌고 민간외교관으로 헌신한 공로로 영산외교인상을 받았다. 올해로 14회째인 영산외교인상은 서울국제포럼이 세계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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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미FTA 10주년 기념행사…“양국 경제협력 기반·한미동맹 핵심”
15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 발효 10주년 기념행사:FTA 주역들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경련]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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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기업 기밀 보호하며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해야"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9일 33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허 회장,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사진 전경련]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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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여권 도입하자“…각국 경제 대표 B7 공동 성명서
“백신 생산과 배분을 저해하는 수출 제한 조치와 국가별 개별 행동을 저지해달라.” “백신여권 등 국제 이동성 회복을 위해 전 세계 공통의 인증 절차와 표준을 도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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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아시아나 통합 뒤 가격 인상, 구조조정 절대 없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통합 이후) 가격 인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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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계 "긴급 수입제한하는 미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을" 합의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미통상관계 심화와 경제성장·혁신을 주제로 '제32차 한미재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전경련 한국과 미국 경제계가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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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뼛속까지 외교전문가...'트럼피즘' 사라지지 않는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21 미국 신정부 출범과 한국에의 시사점 좌담회'에 참석한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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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정학적 위기 처음, 30년 갈 것” 총수들 줄잇는 경고
2017년 4월 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앙포토] “최근 우리 기업인이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대한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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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 상황 조선말 개화기 같다"
전경련이 2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미관계 주요관계자 및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전 하원의원단 초청 한미 통상 및 안보 현안 좌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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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조양호 회장 별세 깊은 애도, 우리 사회 큰 손실 아닐 수 없어”
조양호 회장. [사진 대한항공]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에 “재계를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날 전경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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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겨눴나···사모펀드 KCGI, '경영 참여' 선언
16일 코스피 시장에서 한진칼 주가가 급등했다. 장 초반 전날보다 17.58% 올랐던 한진칼 주식은 오전 9시31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8.48%) 오른 2만685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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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고래싸움’ 최소 2년 더 간다…‘새우’ 한국 기업 타격”
12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한 '미 중간선거 결과 평가 및 미중 통상분쟁 전망' 국제포럼. [사진 한국무역협회] 스웨덴 볼보자동차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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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맞춤형’ 기업인 만찬 총출동…하마터면 못왔을 조양호 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7일 청와대 국빈 만찬에는 한ㆍ미 양국의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다. 내외빈을 맞이하는 연회장으로 쓰이는 청와대 영빈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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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기업은 한미관계 풀 민간외교관
임호균광고주협회 부회장 미국의 트럼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며 양국은 지금 새로운 협력관계의 갈림길에 서 있다. 북핵 문제라는 핫이슈를 두고 미국의 대북 압박 정책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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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민간기업 외교에 손놓은 한국 총수들
중국ㆍ일본 기업들과 달리 일부 한국 대표 기업의 총수는 ‘최순실 게이트’에 휘말려 경제 외교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변변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삼성그룹은 당장 그룹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