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냉동공장 - 차·철강 공장의 8월

    냉동공장 - 차·철강 공장의 8월

    ▶ 포스코는 공장 직원들에게 팥빙수(上) 등 더위를 이기는 음식을 주고 얼음 수건(下) 등도 나눠주고 있다. [포스코 제공] 영하 18~23도의 냉동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한여

    중앙일보

    2004.08.01 18:05

  • 게릴라 눈 빙판으로 최악의 '귀성 전쟁'

    게릴라 눈 빙판으로 최악의 '귀성 전쟁'

    ▶ 폭설 속에 가는 고향길은 멀고 멀었다. 20일 밤 한 귀성객이 눈을 맞으며 차창을 닦고 있다. [궁내동=김상선 기자] 올해 귀성길은 갑자기 쏟아진 눈으로 시작부터 힘겨웠다. 2

    중앙일보

    2004.01.20 17:04

  • 6일 '소한 추위' 없고…난방용품 매장 얼어 붙고…

    '소한(小寒)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3도, 낮 기온은 5~1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일보

    2004.01.05 18:27

  • 강추위 절정 서울 아침 영하9도

    27일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9도로 내려가고, 서울도 영하 9도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6일 "찬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 한기가 남하

    중앙일보

    2002.12.27 00:00

  • 일교차 커진다

    다음주부터 당분간 밤낮의 일교차가 커질 전망이어서 감기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6일 "다음주부터 서울 지역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8~20도로 낮아지고 낮 최

    중앙일보

    2002.09.07 00:00

  • [현장에서] 쿠바팀 "추운데 무슨 훈련···"

    북중미 골드컵이 열리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도 지금은 겨울이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영상 7~9도, 한낮에는 영상 20~25도 정도. 한국에 비하면 겨울이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중앙일보

    2002.01.24 00:00

  • [현장에서] 쿠바팀 "추운데 무슨 훈련···"

    북중미 골드컵이 열리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도 지금은 겨울이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영상 7~9도, 한낮에는 영상 20~25도 정도. 한국에 비하면 겨울이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중앙일보

    2002.01.23 18:16

  • [속담과 과학] "봄 방 추우면 맏사위 달아난다"

    '봄 방 추우면 맏사위 달아난다.' 봄철 방안이 추웠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싶다. 옛날에는 겨우내 땔감을 거의 다 쓰고나면 봄에 방 불을 지피기가 쉽지 않았을 터이

    중앙일보

    2000.04.11 00:00

  • 수도권 한파주의보…체감온도 영하10도

    6일 정오를 기해 서울.경기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밑돌 것으로

    중앙일보

    1999.01.07 00:00

  • 대구에 폭염 1주일째 계속 한낮은 인파없어

    체온에 육박하는 기온.한증막을 연상시키는 폭염이 1주일째 계속되면서 대구의 한낮은 인파가 줄어 가끔 적막을 연상시킨다. 벌써부터 진기록.진풍경이 연출되고 상인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중앙일보

    1997.06.19 00:00

  • 이색피서 불구 그래도 덥다-車들도 열받아 잇단 고장

    『더워도 너무 덥다.』 23일 7월중 서울날씨로는 87년만에최고치를 기록한「가마솥더위」가 밤늦게까지 계속되면서 한강고수부지와 서울근교 계곡.유원지.호텔.볼링장등은 더위를 피해 나온

    중앙일보

    1994.07.24 00:00

  • 볼리비아 에체베리 퇴장 24일 한국戰 못뛴다

    ○…이번 월드컵은 선수들의 기량.전술등 경기 내적인 요소보다도 무더위라는 경기 외적 요소가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듯. 독일과 볼리비아의 개막전이 벌어진 솔저필드구장은 섭씨 32도에

    중앙일보

    1994.06.18 00:00

  • 열대야(분수대)

    지루한 장마가 끝나자마자 불볕더위가 엄습해왔다. 7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서울의 기온은 34.2도,남원은 37.5도를 기록했다. 부산 해운대와 설악산 등 전국의 이름있는 산과

    중앙일보

    1990.07.30 00:00

  • 원두막서 수박 먹으며 방학을 즐긴다

    23일은 복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대서일. 매미소리가 요란한 한낮 시원한 원두막에 올라앉아 할머니가 깎아주는 수박·참외를 맛보는 손자와 손녀는 잠시 무더위를 잊는다. 9일째 계속되

    중앙일보

    1981.07.23 00:00

  • 6월의 생활수첩

    아침 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심하다. 여름감기 버릇이 들지 않게 한다. 외출하는 어른들은 웃옷을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것을 마련하고 아이들도 기온에 대응되는 의복을 준비한다.

    중앙일보

    1967.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