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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태 촉발한 ‘보좌관 촉’…국회 저격수 뒤엔 이들 있다

    조국 사태 촉발한 ‘보좌관 촉’…국회 저격수 뒤엔 이들 있다 유료 전용

      ■  「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

    중앙일보

    2023.01.25 14:52

  • 정무장관 부활·30대 장관·김건희 역할…尹에 쏟아진 원로 조언

    정무장관 부활·30대 장관·김건희 역할…尹에 쏟아진 원로 조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헌정회장을 지낸 신경식 전 의원과 악수하며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22.06.21 17:50

  • [한중 우호단체 탐방②] 한중친선협회는

    ▶한중친선협회는 사단법인 한중친선협회는 한국과 중국 상호간 경제,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경쟁력있는 지식기반 교류사업과 친선 공동 번영을 목적으로 1994년 6월30일 당시

    중앙일보

    2008.11.18 10:49

  • 국정원 TF팀 공방

    국정원 TF팀 공방

    이상업(60) 전 국가정보원 차장은 15일 오전 7시30분 큰딸과 함께 자신의 승용차로 서울 서초동 자택인 A아파트를 나섰다. 하지만 오후 2시30분쯤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온 사

    중앙일보

    2007.07.16 04:12

  • [탄핵안 가결] 朴의장 입장 49분 만에 '상황 끝'

    [탄핵안 가결] 朴의장 입장 49분 만에 '상황 끝'

    ▶ 정동영(左)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가 시작되자 의장석을 향해 서류를 던지고 있다. [연합] 12일 아수라장 국회는 환

    중앙일보

    2004.03.12 16:50

  • [탄액안 서명한 의원]

    ◇한나라당(108명) 강신성일 강성구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고흥길 권기술 권철현 김광원 김기배 김기춘 김덕룡 김동욱 김락기 김만제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성조 김영선 김용갑 김용균

    중앙일보

    2004.03.09 18:27

  • [이 사람] (68) 경기 안성 열린우리당 김선미씨

    [이 사람] (68) 경기 안성 열린우리당 김선미씨

    ▶ 김선미 상세정보 보기지난 2월 8일, 열린우리당의 첫 총선 후보 경선이 치러진 경기도 안성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여성인 김선미(43) 중앙위원이 홍석완 전 노무현 후보 조직위

    중앙일보

    2004.03.02 14:04

  • 한나라 현역 6명 공천 탈락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가 17대 총선에서 경기도 고양 일산갑에 출마한다. 또 '수구논란'을 빚은 김용갑 의원은 밀양-창녕에서 유력 후보로 선정됐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7일 洪총

    중앙일보

    2004.02.27 22:08

  • 의원들 마음은 총선 콩밭에

    16대 국회는 마지막까지 '존재의 이유'를 의심케 했다. 자신들의 이해가 걸린 선거구 획정 기준안 등을 처리할 때는 자리를 채우는 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국민의 이해가 걸린 민

    중앙일보

    2004.02.27 22:02

  • [FTA 투표 분석]

    ◇반대(71표)▶한나라당=권기술 권오을 김낙기 김성조 김용갑 김용학 박헌기 박혁규 박희태 송광호 신영국 심규철 양정규 윤한도 이규택 이방호 이병석 이상배 이양희 이완구 이인기 이재

    중앙일보

    2004.02.16 18:54

  • "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전국 2백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대 전.현직 국회의원 중에서 선정한 공천 반대자(낙천

    중앙일보

    2004.02.05 18:12

  • [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중앙일보

    2004.02.05 09:48

  • [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중앙일보

    2004.02.05 09:44

  • [공천 반대 명단]

    1.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2. 김기춘 (한나라당, 경상남도 거제시, 2선, 16대·15대) 3. 김덕배 (열린우리당, 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

    중앙일보

    2004.02.05 09:43

  • 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

    한나라당은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명단 내용. ◇서울 ▶종로(1) = 朴 振(47.국회의원) ▶중구(4) = 곽

    중앙일보

    2004.01.12 09:34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경기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중앙일보

    2003.12.31 16:10

  • [요지경 국회…저무는 2003] 올해 넘기는 FTA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비준이 끝내 무산됐다. 국회는 30일 본회의에서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각 당 농촌 출신 의원들이 물리력으로 표결을 저지한 때문이

    중앙일보

    2003.12.30 19:41

  • 李 전총재 당사도착부터 회견까지

    ○… 이날 한나라당 당사 정문에 나온 이흥주 특보는 "급작스럽게 기자회견이 결정됐다.어제 밤쯤 (이회창 전 총재가)이재현 재정국장이 구속되는 상황을 놓고 볼 수 없다, 당의 당시

    중앙일보

    2003.10.30 10:25

  • [盧 '재신임' 정국] 한나라 "즉각 실시 → 측근 비리부터"

    [盧 '재신임' 정국] 한나라 "즉각 실시 → 측근 비리부터"

    한나라당은 12일 최도술씨 등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한 사전 진상 규명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최병렬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崔씨 문제를 공개하는 게 (재신임의)핵심"이

    중앙일보

    2003.10.12 18:21

  • "수지김 배상금 42억 물어내라"

    "수지김 배상금 42억 물어내라"

    장세동씨 사상 최고액수인 42억원 국가배상 판결이 난 수지 김(본명 김옥분)사건과 관련, 국가정보원이 수지 김 살해범인 남편 윤태식씨와 함께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을 구상권 행사

    중앙일보

    2003.10.06 18:39

  • 한나라당 의총 발언 내용

    한나라당 의원들은 3일 오전 의총에서 김두관 행자부장관 해임안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음은 한나라당 오전 의총 발언록. ▶홍사덕= 먼저 뉴스부터 알리겠다.동아닷컴에서 해임안

    중앙일보

    2003.09.03 15:09

  • [사진] 前·現대표 골프회동

    [사진] 前·現대표 골프회동

    前.現대표 골프회동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右)가 31일 서청원 전 대표(左)와 골프 회동을 하고 있다. 뒤쪽은 이해구 의원. 사진=안성식 기자 ansesi@joongang.co.

    중앙일보

    2003.08.31 20:42

  • 한나라 老-靑 충돌

    한나라당 중진의원이 주축인 '한백회'가 28일 긴급 모임을 갖는다. 당내 소장파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중진 물갈이론'에 반격하기 위해서다. 한백회는 김기춘.김영일.신경식.이상배.이

    중앙일보

    2003.08.27 21:19

  • "멋대로 특검법 통과" 洪총무 사퇴론 들먹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대표.홍사덕(洪思德)총무 체제가 첫 시련에 봉착했다. 崔대표는 10일 "제왕적 대표"라는 비판의 소리를 들었으며, 洪총무는 원내총무 사퇴론에까지 직면했다.

    중앙일보

    2003.07.1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