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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 일요초대석 출연 "전 세계인들이 한국어·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세종학당 소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는 지난 31일 세종학당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원종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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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온라인 강좌 ‘K무크’에 인공지능 기초 강좌 열린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제공하는 케이무크 홈페이지.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K-MOOC)’에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초를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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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머니투데이방송·한국증권인재개발원과 산학협동 협약식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머니투데이방송, 한국증권인재개발원이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 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월 13일(수) 경희대 대회의실에서 머니투데이방송, 한국증권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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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구 가문 42억 기부, 27억 세금폭탄으로 돌아왔다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 김신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맹활약해 '김구의 아들' 이전에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로 꼽힌다. 1939년 중국 충칭에서 김구 선생(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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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유람선 사고, 한국·헝가리 우정 다지는 계기 돼야
노재헌 변호사·한중문화센터 원장 지난달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 33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했다.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중 7명만이 구조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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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촬영기법, 케이팝 문화…온라인 공개강좌로 배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케이팝 문화를 온라인 공개강좌로 배울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이 열정적 무대를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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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러 때 박경리 동상 제막식 참석하면 이상적”
━ [특별기획] ‘한국학 120주년’ 푸틴의 동문, 크로파체프 상트대 총장 인터뷰 김병옥이 강의했던 러시아 상트대 동양학부 건물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총장 니콜라이 크로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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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통역관 23세 김병옥, 유럽 첫 춘향전 한국어 강의
━ [특별기획] ‘한국학 120주년’ 러시아 상트대학을 가다한일병합 후 침체됐다 광복 후 활기, 1956년 청산별곡 등 『고전시가문학』 발간 김병옥이 사용한 한국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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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민주화·고도성장 앞세워 대한민국 매력 뽐낼 것
조현동 공공외교 대사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8층 사무실 그림 앞에 섰다. 동양화가 한정희씨의 수묵화다. 주한 외교관들에게 한국 미술의 멋을 설명하기 좋다고 했다. 최정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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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먼 나라 이웃나라”
사단법인 1090 평화와 통일운동(이하 1090운동)의 대학생 대상 통일 강좌인 ‘생활 속 북한 알기’가 덕성여대에서 시작된다. 지난해 숙명여대에도 개설되어 진행 중인 이 강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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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더 내고 싶은데 스웨덴어로 번역할 사람 없어”
소설가 한강이 맨부커인터내셔널상을 받았으니 ‘세계 3대’ 문학상 중 남은 건 노벨상뿐이다. 프랑스의 공쿠르상은 자국 내 신인에게 주는 상이어서다. 이와 관련, 프랑스의 노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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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서재 '집옥재', 도서관으로 새롭게 변신…27일 일반에 공개
고종 황제의 서재가 도서관으로 새롭게 변신해 27일 일반에 공개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은 26일 "경복궁 안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작은 도서관으로 조성해 27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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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험해질수록 북한 바로알기 더 절실”
1090운동과 숙명여대가 공동 진행하는 ‘생활 속 북한알기’ 강의에 참석한 수강생들. [사진 박종근 기자]지난 9일 오후, 서울 숙명여자대학 캠퍼스 젬마홀에 학생 100여 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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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무크’ 강좌, 올해 100여 개로 확대
국내 대학의 명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한국형 무크(K-MOOC)’ 강좌가 올해는 100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10월 경희대 등 10개 대학의 참여로 시작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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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무크 올해 100개 이상 확대
대학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케이무크’(K-MOOC,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가 100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4일 교육부는 케이무크의 개설 강좌를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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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바꾸는 인문교육 창비학당 제1기 12개 강좌 개강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인문교육’을 모토로 한 창비학당이 2016년 2월 문을 엽니다. 창비학당은 창비와 세교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열린 배움터입니다.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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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품을 우리 곁으로 … 경매 문턱 확 낮췄죠
김영복(60·사진)씨는 1970년대부터 인사동에서 잔뼈가 굵은 전통문화 전문가다. 고서점 ‘통문관’에서 일하며 만났던 한학과 한국학의 대가들은 그에게 살아있는 교과서이자 사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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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통일'숙대서 첫 강의 … "북한 알기가 통일의 시작이다"
4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린 ‘북한 바로 알기’ 강좌 첫날 개강식에서 홍규덕 교무처장(오른쪽)이 각계 저명인사로 짜인 강사진과 개설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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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무크 하반기부터 운영
정부가 국내 대학들의 무크(MOOC) 서비스를 본격 지원한다. 3일 교육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MOOC)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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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이배용·이국종 … 대학서 '생활 속 통일' 강의
김영래 ㈔1090 평화와 통일운동 분과위원장(왼쪽 넷째)과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왼쪽 다섯째)이 지난 18일 ‘생활 속의 북한알기’ 대학강좌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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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강의, 방콕대 학생도 듣는다
장제국 총장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총장 장제국) 국제학과 교수는 미국 출신 북한 전문가다. 북한 문화 관련 저서를 출간하고 뉴욕타임스나 월스트리트저널에 북한 관련 기고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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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미 대통령 셋 내리 배출…한국학 꼭 필요"
미국 동부의 8개 명문대들을 통틀어 ‘아이비리그(Ivy League)’라고 부른다. 그중 하나인 예일대 학생들이 올 2월 ‘단체행동’에 나섰다. ‘한국학 전공을 개설하라’는 청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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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미 대통령 셋 내리 배출 … 한국학 꼭 필요”
미국 동부의 8개 명문대들을 통틀어 ‘아이비리그(Ivy League)’라고 부른다. 그중 하나인 예일대 학생들이 올 2월 ‘단체행동’에 나섰다. ‘한국학 전공을 개설하라’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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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가 모셔라" 미 대학 팔 걷었다
미국과 캐나다 대학가에서 '한국 전문가' 영입 붐이 일고 있다. 한류 열풍,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맞물린 한국학 관련 수요 증가 때문이다.채용 분야도 정치, 미술사 등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