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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8년도 후기 원생 모집
[사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 혁신과 융합'을 선도하는 커리큘럼과 실무지향적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2018학년도 후기 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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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요즘 무슨 잡지 읽어?
요즘 서점 잡지 판매대에 가면 비주얼도 이름도 낯선 새로운 잡지들이 눈길을 끈다. 창간된 지 얼마 안 된 2호, 3호 숫자를 단 신생 잡지들도 여럿 눈에 띈다. 흔히 말하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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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잡지 읽어?… ‘독립 매거진’ 전성시대
요즘 서점 잡지 판매대에 가면 비주얼도 이름도 낯선 새로운 잡지들이 눈길을 끈다. 창간된 지 얼마 안 된 2호, 3호 숫자를 단 신생 잡지들도 여럿 눈에 띈다. 흔히 말하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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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칼럼] 흥미 추구는 언론의 정도가 아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언론인 친구에게 물었다. 탐사보도가 급격히 줄고, 음식·패션과 정치인 신변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것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대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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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장 조우균 ◆중소벤처기업부▶정책기획관 오기웅▶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영학▶지역혁신정책과장 성녹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실 장관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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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는 방송 장비로 하던 TV 뉴스, 이젠 500만원이면 해결”
━ 유민 100년 미디어 콘퍼런스 ‘유민 100년 미디어 콘퍼런스’ 참가 연사들. 글랜 멀카이 RTE 테크놀로지 혁신담당. [김경록 기자] “텔레비전 뉴스는 지금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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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우리 안의 그렌펠타워’ ‘썰리’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수상
[사진 중앙일보 홈페이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23일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데이터저널리즘 부문에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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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한국에서 유독 미약한 #미투 파워
전수진 월간중앙 기자 뉴욕타임스(NYT)의 다채로운 e메일 뉴스레터 서비스 중 백미는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것(What We’re Reading)’ 시리즈다. 제목 그대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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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8년도 전기 원생 모집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이 2018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2018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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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 창조 위해 꼭 필요한 요소
브레흐만은 ’21세기에는 ‘근로 시간의 재분배’가 중요한 과제“라며 ’기본소득과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적극적인 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김상선 기자] “때가 무르익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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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노동 대신하는 미래엔 근로시간 재분배가 큰 과제"
네덜란드에서 떠오른 젊은 사상가인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20일 서울 졸로구 가회동 김영사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상선 “이제 때가 무르익었다. 기본소득((Unive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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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게 뉴스 거리!"…해외 언론이 겪는 한국과 같은 고민, 그리고 다른 대답
미디어 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스 산업의 위기를 말한다. 그런데 그 위기의 해법을 찾아낸 곳은 아직 없다. 다른 업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비판하는 게 언론의 역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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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노래가 미국 라디오 방송 타는 건, 똑똑한 팬들의 힘”
제프 벤자민 원더걸스부터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한국 가수 이름이 오르내리면 덩달아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에서 K팝을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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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베스트 오브 미'는 글로벌 팬들에게 더 사랑받을 것"
빌보드와 퓨즈에서 활동하는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원더걸스부터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한국 가수 이름이 오르내리면 덩달아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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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유착된 보도로 언론 위기 … 종합일간지 가장 신뢰”
뉴스 불신 시대다. “신문이나 방송 뉴스에서 봤다”로 진실 보장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 현상이다. 한국 사회는 특히 심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공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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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만든 뉴스 걸어놓고 손님 끌면서 … 수익은 독식하는 구글·네이버
구글·페이스북·네이버처럼 다수의 이용객이 몰려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뉴스를 판매한다면 그 주체는 누구여야 할까. 뉴스를 생산한 언론사일까, 플랫폼을 구축한 업체일까. 이 문제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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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인사정책 비판했더니 1시간 뒤 사라진 댓글 … 네이버 ‘댓글 접기’ 악용 우려
직장인 장현욱(37·가명)씨는 얼마 전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다가 문재인 정부의 인사 정책을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사전 검증을 철저히 해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자’는 원론적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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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비자에 책임 넘기며 논란 피하려는 네이버…댓글의 정치적 악용 등 부작용 낳아
직장인 장현욱(37·가명) 씨는 얼마 전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다가 문재인 정부의 인사 정책을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사전 검증을 철저히 해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자'는 원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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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코리아,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테마로 2017 에델만디지털코리아 쇼케이스 진행
세계 최대 글로벌 PR 전문 기업 에델만코리아(대표 장성빈)는 25일 한국 법인 본사에서 ‘통합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From Conventional to Digital)’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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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트럼프의 교훈 … 프랑스 언론들 연일 페이크 뉴스 사냥
대선을 50여 일 앞둔 프랑스에서 미국의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 37개 언론사가 만든 팩트체크 사이트 ‘크로스체크 저널리즘 프로젝트’가 다양한 가짜 뉴스(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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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는 뉴스만 편식 … “틀딱” “좌좀” 자극적 표현 난무
━ 진실, 광장의 진영에 갇히다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아래 사진) 참가자들이 11일 각각 탄핵을 촉구하는 피켓과 태극기를 들고 있다. 두 집회는 서울 도심에서 500m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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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편집장 “기사를 쓴다고 생각하지 말고, 독자와 대화하라”
미국의 온라인 경제매체 쿼츠(Quartz)는 2012년 창업 이후 급성장해 세계 미디어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년 만에 월평균 순방문자(UV)가 2000만명에 달해 역사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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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6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이 ‘2016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 기획 시리즈(http:www.joongang.co.kr/Digitalspecial/114·사진)로 한국온라인뉴스편집기자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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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건'의 교훈…"디지털 시대에도 언론의 핵심은 신뢰와 콘텐트"
‘최순실 게이트’는 문화를 바꿔놨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스마트폰을 꺼내 시시각각 올라오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 관련 기사를 찾아 읽는다. 탄핵 소식과 향국 정국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