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

김호길.김혜영.이용필.강신표.장치혁.이은선등

◇金浩吉 포항공대학장이 최근『자연법칙은 신도 바꿀수 없지요』란 수상집을 펴냈다.모두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60생애 전반에 걸친 회고,과학기술.교육.정치.사회등에 관한 시론,20여

여성당국 기능강화 세미나

한국여성개발원(원장 김정자)은 14일 오후2시 개발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여성정책담당 국가행정기구의 기능강화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356-0070(교)311.

여성문제 연구·정책개발 산실로

여성문제 전담기구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난 83년 문을 연 한국여성개발원(원장 김정자)이 21일로 개원 10주년을 맞는다. 여성문제에 대한 인식이 보잘것없던 상황에서

종합 유선 방송|채널 37개가 "적정"

94년 초부터 각 가정에 보급될 종합 유선방송은 37개 TV채널을 가지는 정보·문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 TV프로그램 공급업은 외국 소프트웨어에

통일대비 여성중심「북한연구회」결성

여성지도자들이 남북통일에 대비, 북한 및 통일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북한연구회를 결성했다.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손봉숙)주최로 28일 서울 불광동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여성지도자 신년 교례회

한국여성개발원(원장 김윤덕)주최로 7일 오후 서울 불광동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92 여성지도자 신년 교례회」에 김갑현 정무(제2)장관, 이윤자·김장숙 국회의원, 김경오

윤락여성도 "고학력추세"

윤락여성들의 연령과 학력이 높아지고 있어 윤락행위를 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한국부인회가 19일오후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윤락여성실태와 대책」세미

"남녀고용평등법 구속력 약하다"

『일본에서 근로에 있어서의 남녀평등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남성과 여성의 근로조건을 산술적으로 같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기준을 완화시켜 여성에게 평생직장이 보장될

고용평등 관련법 세미나

국내의 남녀고용평등관련법제 및 판례를 비교하는 세미나가 한국가정법률상담소주최로 29일 오후2시 서울 불광동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궁지광자 변호사(일본 변호사연합회

뉴스위크 한국판 창간리셉션 이모저모

◎“편집·내용 일본판보다 훌륭” 그레이엄회장/각계 지도급 천2백여명 참석 대성황/미 본사사장 “대언론사와 손잡아 든든” 6일저녁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중앙일보의 뉴스위크

중국도 "남존여비" 성차별 심각|「사회와 가정 속의 한중여성」세미나

『사회주의 혁명은 여성해방을 가져와 취업·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를 끌어 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존여비 등 봉건의식이 아직도 남아 있어 완전한 평등은 이루어

한·독 여성정책세미나

한국여성개발원은 「지방자치와 평등지위담당관제도」를 주제로 한 한·독 여성정책세미나를 17∼18일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독일의 여성정책과 여성정책담당기구 ▲독일지방

"가정에서부터 깨끗한 물 지키자"

물을 깨끗이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에서 세제를 사용할 때 적정량을 지켜 나가는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71개 여성단체로 조직돼 있는 건전 생활 실천 범 여성

◇신극범 교원대 총장은 자매결연 학교인 미국 아이오와대 교육연구원장·국제교육부장과 함께 최근 미국 교육연구 동향에 관한 세미나를 23∼25일 개최. ◇김윤덕 한국여성개발원장은23

여성지도자 신년모임

◇김윤덕 한국여성개발원장은 8일 오후 3시 여성개발원내 국제회의장에서 여성 지도자 신년 교례회를 갖는다.

자원봉사 분야별 교육 아쉽다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이날을 계기로 국내 자원봉사자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알아본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자는 약 5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나

여성단체 UR대응 발벗고 나섰다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이에 대한 국내 여성단체들의 활동이 다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달 11일 한국여성민우회가 주최한 「UR 공청회」를 시작으로 증폭

매스컴 모니터 세미나 열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매스컴모니터 세미나가 15일 오후 1시30분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유재천 교수(서강대)의「대중매체에 대한 국민운동 방향」주체강연과 매스

친권제도 자녀의 복리보호에 소홀

개정민법(일명 가족법)은 남녀평등이념을 구현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종래의 호주개념과 동성동본불혼제가 여전히 남아있을뿐 아니라 민법개정에 따른 관련법의 개정과 이혼시

한국여성개발원과 한국가족법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개정 가족법과 한국사회」세미나가 20∼21일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새로운 친족관계의 제문제 ▲호주제도개혁의 이념적

「한-독여성 지위」세미나|16∼17일 여성 개발원서

한국여성개발원과 주한독일문화원이 주최하는 「한독여성의 정치적 지위와 발전전략」세미나가 16∼17일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독일측 연사로는 뮬리아 딩보르트 누섹 니더작

여성지도자 신년회

◇김윤덕 한국여성개발원장은 여성단체·언론계·행정부 등 각계의 여성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지도자 신년 교례회를 12일 오후3시 동 개발원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과보호」대신 자아 발견 도와줘라

후기 산업 사회로 일컬어질 2000년대 초반의 바람직한 어린이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2000년대 어린이 이렇게 키워라」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21일 한국 어린이 재단 주최로 한국

서울자원활동자 모임

한국여성개발원은 14일 오전10시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지역 자원활동자 모임을 갖는다. 「현대여성과 자원활동」 주제강연과 계몽영화 『내일은 빛』등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