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총본부

"「바르는 모기약」 오래 사용하면 위험"

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 박금정)는 14일 디트(N,N-디메틸-m-토루아미드)가 함유된 벌레퇴치제에 경고문을 부착해줄 것을 생산업체에 요구했다. 이 같은 조치는 국제소비자연맹의 「소

안성서 모녀여름학교

한국부인회총본부는 21∼23일 중앙대안성캠퍼스에서 모녀여름학교를 연다. 서울시내 거주자로 55세미만 어머니와 중2∼고2의 딸이 있는 결손가정에 한한다. 참가비는 무료. 정원은 40

올 훌륭한 어머니 11명을 선정표창

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 박금정)는 제23회 훌륭한 어머니로 조재봉 (66·서울 성북구 성북1동 168의100) 박종린 (59·부산시 남구 민악동 18의5) 조양훈 (62·인천시

건전 가정 심포지엄

한국 부인회 총본부는 제8회 건전 가정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10일 상오 10시 앰배서더 호텔 2층 볼룸에서 갖는다. 이번 주제는「가족 레크리에이션」. 이광규 교수 (서울대·인류

독서실 주변환경 불량청소년 유해시설많아

청소년들의 이용도가 높은 사설독서실의 주변환경에 유흥업소등 유해시설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인회총본부가 지난1월 서울·인천·경기·경남등 2백99개소의 사설 독서실을 대상으로

"부부싸움 그만합시다"|한국부인회, 음식물로 진정시키는 이색식단 발표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잦은 부부싸움을 음식물로 조절하는 이색 식단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 이는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순)가「가족의 건강과 영양식단」을 주제로 마련한 86추계 전

영양식단주제 세미나

한국부인회 총본부는 6∼8일 삼양식품 대관령교육원에서 86추계 전국시도지부 임원연수 세미나를 갖는다. 주제는「가족의 건강과 영양식단」. 조병일박사(삼육대학 보건학) 의「당신도 10

한국부인회 총본부는 자녀교육지도 교실회원을 모집한다(30일까지). 중1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중1 영어·수학을 지도한다. 교육기간은 4개월. 정원은 30명(선착순)으로 9월1

주부90%, 자녀·금전문제관여

일반적인 가정사뿐 아니라 금전관리에 있어서도 부부공동 또는 부인이 의사결정을 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순)가 전국 2천5백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100년사 정리작업 활발|여성계, 작년말부터 저술활동 잇달아

여성 신교육 1백년을 즈음해 여성계에 그간의 여성운동을 정리하는 저술작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작년말부터 일기 시작한 이 여성운동사 정리작업은 이미 『한국근세여성사화』(이옥수편저)

불량바캉스용품 접수

한국부인회 총본부는 지난 10일부터 8월30일까지 불량바캉스 용품에 대한 집중고발을 받고 있다. 접수물품은 바캉스 용품이면 어느 것이나 되는데 특히 어린이용품을 환영한다. 문의(7

한국부인회 심포지엄

한국부인회총본부는 24∼25일 앰배서더호텔 볼룸에서 제23차 전국대회 및 자녀문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자녀문제와 대책』. 옥선화교수(서울대) 의 주제발표와

예절교육등 각종캠페인 펼친다|-각 여성단체의 새해설계를 알아보면

85년-, 각 여성단체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새해의 출발점 앞에 섰다. 올해 한국여성단체의 활동계획은 각종 캠페인이나 운동의 지방확산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의식화와 남녀 차별

한국 부인회도 바자

한국부인회 총본부가 마련한 젓갈 바자가 29일∼12월 7일까지 영동백화점 1층 식품부에서 열린다. 한편 부인회에서는 「불만의 창구」를 개설, 소비자의 고발을 받기 시작했다. 문의

북괴향한 분노 갈수록 충천

공산테러를 규탄하는 분노의 외침이 사흘째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11일에 이어 12일에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애리) 유도회총본부등 사회종교단체와 기업체·학교등이 각각 규탄궐

윤락녀선도세미나

한국부인회총본부는 윤락여성 선도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 27일 하오2시교육회관 8층강당. 발표자는 손의목교수(국립사회복지연수원). 주제는 윤락여성문제와 미연방지책.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부인회 심포지엄「시어머니의 고민」|자식들과 동거 불편하나 참는다

건전가정기능회복 10년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순) 는 제4회 건전가정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3일 남서울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주제는「시어머니의 고민」. 먼저

"민법상 호주제도 폐지해야"

사단법인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순)는 건전 가정 정착을 위한 전국 시·도지부장 연수 세미나를 21일부터 이틀 간 전주관광호텔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이 자리에서 발표될 김용한 교

"우대는 좋지만 눈치 보인다"|"버스는 차라리 반액정도 냈으면"

노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인문제 간담회가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순)주최로 3일하오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동회가 지난1윌

이유식은 생후3개월부터|모자보건 급식개선책 심포지엄

튼튼한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이다. 건강하게 아기를 기르고자하는 것은 모든 어머니의 공통된 소망일 것이다. 임신에서 출산을 거쳐 수유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의 건강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

시장 질서 문제점 부인회서 간담회

한국부인회총본부는 21일 상오10시30분 교육회관 8층 강당에서「공정거래법 시행에 따른 시장질서의 문제점」에 관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학계·언론계·정부측·업계·주부 등 각

민속무용 발표회

한국 부인회 총본부 (회장 박금순)는 14일부터 20일까지 미 국제 문화 교육 재단과 공동으로 한국 민속무용 발표회를 갖는다. 출연진은 정병호 교수 (중앙대)와 이동안 하보경 공옥

소비자 보호단체「한국부인회」수사

서울지검 특수3부는 14일 소비자보호단체인 한국부인회(회장 박금정)가『H표 식용유가 인체에 해롭다』고 잘못 발표해 상품판매에 지장이 크다는「메이커」측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한·일 소비자보호「세미나」

세계는 모두 경제몸살을 잃고 있다. 이 경기침체의 늪 속에서 소비자운동은 어떻게 전개돼야 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제3회 한일소비자보호 「세미나」가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정)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