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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총 1719명 선발, 67%는 학생부교과전형 전형 간 복수지원, 전 계열 교차지원 가능
가톨릭관동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8%인 1719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0~14일이다. [사진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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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서류평가로만 선발학생부교과전형은 100% 교과성적으로
국민대는 AI 관련 전공인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미래모빌리티학과·AI디자인학과·인공지능학부를 신설했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6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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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복수지원 가능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어
선문대는 전과제도가 큰 폭으로 열려있어 1학년을 마친 후 보건계열 제외 모든 모집단위 전과가 가능하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학교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46명으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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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1574명 선발, 군사학과·국제융합학부 신설
경동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74명을 선발한다. ‘군사학과’가 신설돼 처음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 경동대] 경기도 양주와 강원도 원주·고성에 캠퍼스를 둔 경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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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학생부종합전형의 계열모집 서류로 선발신설한 학생부교과전형, 성적 100% 평가
성균관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59.9%인 216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했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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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학생부종합전형 약학과 신설, 자소서 폐지
단국대는 2022학년도에 수시전형으로 3111명(62%), 정시전형으로 1903명(38%)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111명(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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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신설, 학생부종합 자소서 폐지
서강대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으로만 모집하던 작년과 달리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됐다. [사진 서강대] 서강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988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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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상명인재전형' 서류평가와 면접고사 시행
상명대는 비전공자 및 인문계 전공자도 SW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구축해 놓았다. [사진 상명대] 상명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9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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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약학부 첫 선발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심사
숙명여대 예능창의인재전형은 체육교육과·무용과·관현악과·작곡과·미술대학에서 113명을 선발한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을 통해 정원 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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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아리학생부면접전형 모집인원 확대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 폐지
안양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실기/실적, 학생부종합 등의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진 안양대] 안양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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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죽전캠퍼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 신설
━ 단국대학교 단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 면접고사 미실시 등으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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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 선문대학교 선문대는 수시모집에서 1846명을 선발하는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학교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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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모든 학과 교차, 전형별 복수지원도 가능
━ 우송대학교 엔디컷국제대학의 AI·빅데이터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SW 인재와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한다. [사진 우송대] 우송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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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어
━ 한밭대학교 한밭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돼 34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사진 한밭대] 국립 한밭대학교는 202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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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대입부터 자소서 폐지…지방의·약대 지역인재 의무선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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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에너지 AI, 에너지 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 에너지, 환경· 기후 기술 등 5대 연구 분야 선정해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양성
세계 유일 에너지 특화 대학 ‘한국에너지공대’ 내년 3월 개강 앞두고 입시계의 뜨거운 주목받아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공학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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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022학년도 수시에서 3,111명 선발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111명(62%), 정시전형으로 1,903명(38%)을 선발한다. 정시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166명 증가했다. 2021학년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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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데 내신 보는 건 위헌”…서울대 새 입시안 헌재 갔다
서울대 정문 서울대의 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논란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영재고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대 진학을 막는 법안에 대해서도 위헌 논란이 제기된다. 7일 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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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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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부터 바뀌는 서울대 입시, 정시확대에 특목·자사고 유리할까
서울대 정문. 중앙포토 현재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정시모집 비율이 40%를 넘게 된다. 불과 1년새 정시 비율이 10%p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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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뛰는 인천 경기 강원] 학생별 맞춤 진학지도로 2021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 수 ‘껑충’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포스코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수능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지역 수험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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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0% 이상 대학에 재정지원…서울대 등 16곳은 40% 이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연합뉴스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인 대학에 교육부가 재정 지원을 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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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7일 아닌 3일내 들어야 출석···온라인 수행평가 확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원격 수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도 대부분 학교에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등교 인원이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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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체육계 학폭 끝까지 추적···당국 시효없이 직권조사
스포츠 선수 폭력 미투는 지난 2019년 빙상계 성폭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다. 사진은 당시 조재범 코치 성폭력 사건 의혹 관련 진상규명 및 스포츠계 성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