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대학]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5

업데이트 2021.09.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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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선문대학교 

선문대는 수시모집에서 1846명을 선발하는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는 수시모집에서 1846명을 선발하는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학교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5%인 1846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227명(56%) ▶학생부종합전형(선문인재전형 등 4개 전형) 514명(24%)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05명(5%)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로 ‘일반학생전형’ 801명, ‘지역학생전형’ 293명, ‘사회통합전형’ 21명을 뽑는다. 정원 외로는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41명을 선발한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선문인재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선문인재전형은 39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고른기회전형은 고른기회 통합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만학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저소득층학생) 형태로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 정성적·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1단계 서류평가는 2인 이상이 평가하며,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됐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수시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95명, 10명을 선발한다. 실기 반영비율은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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