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대학] 죽전캠퍼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 신설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5

업데이트 2021.09.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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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단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 면접고사 미실시 등으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 면접고사 미실시 등으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111명(62%), 정시전형으로 1903명(38%)을 선발한다. 정시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166명 증가했다. 2021학년도에 비해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확대됐으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주요 변경사항은 ▶약학과 신설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DKU인재(의학계열, 약학과), 기회균형선발(약학과) 제외] ▶면접고사 미실시[DKU인재(의학계열 및 문예창작과), SW인재 제외]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교과에서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지역균형선발전형 신설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최대 8명까지 학교장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죽전캠퍼스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을 기존 40%에서 30%로 낮춰 논술 반영비율을 높였다. 단국대 논술고사 출제범위는 모의논술고사 범위와 동일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모의논술 및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총 1400명(죽전 742명, 천안 658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DKU인재(의학계열, 문예창작과), SW인재는 학과의 특성을 고려해 면접 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총 964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죽전)은 261명,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천안)은 703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고사 70%, 학생부 교과 30%를 반영해 330명(죽전)을 선발한다. 입학홈페이지(ipsi.dankook.ac.kr) ‘논술전형 가이드 바로가기’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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