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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전 학과서 학생부 100% 반영, 일반전형은 면접이 당락 좌우
삼육대 2023학년도 수시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해 205명을 선발한다. [사진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 삼육대학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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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상명인재전형’ 서류·면접 평가 시행
상명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912명, 천안캠퍼스 95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가 적용된다. [사진 상명대] 강태구 입학처장 상명대학교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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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신설되는 학종Ⅱ는 서류 100%로 선발, 논술전형은 자연계열만 실시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105명 감소했다. [사진 서울시립대] 황유섭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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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LINC 3.0에 선정, 6년간 120억 지원받아
우송대는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 지원으로 실무중심 역량교육에 집중한다. 2017~2019년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2000명 이상~3000명 미만)를 기록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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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메디컬캠 808명, 창의융합캠 777명 모집
건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대전)의 4개 단과대학 16개 학과에서 808명, 창의융합캠퍼스(논산)의 4개 단과대학 24개 학(부)과에서 777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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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자소서 폐지, 생기부만으로 서류 평가
남서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전체 선발 인원의 94%를 뽑는다.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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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학위 취득 ‘학·석사 통합과정’ 운영
한밭대는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해 한 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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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 드러누워 女교사 밑에서 찍었다…'중학교 12초 영상' 발칵
충남 홍성에서 한 중학생이 수업 중 휴대폰을 들고 교단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6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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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교육부 장관 장기 공석, ‘백마 탄 초인’은 없다
박대권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교육부 장관이 공석이다. 검증 과정에서 사퇴했거나 조기 퇴진한 장관이 교육전문가가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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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 60시간 직무연수도…평가 전문성 높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입학사정관 44명을 위촉하고,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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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3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 실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8월 1일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면접 전형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3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선샤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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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써줘, 취업해야돼" 대구 여교사-남고생 충격 녹취록
중앙포토 대구의 한 고등학교 기혼 여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이들의 성적 조작 의혹이 담긴 대화 녹취록이 29일 공개됐다. 여교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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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들 "고교학점제 도입하면 학종 늘릴것…수능 30% 미만"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3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대학 총장들이 꼽은 교육 분야 고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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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학생 공부 잘한다는 설연고대 총장...“학종 홍보성 발언” [안선회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 「 '나는 고발한다' 필진이 자신의 칼럼에 달린 댓글을 직접 읽고 생각을 나누는 콘텐트인 '나는 고발한다 번외편-댓글 읽어드립니다'를 비정기적으로 내보냅니다. 오늘은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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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이현이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정시 확대 찬반 갈등이 지속됐다. 문 대통령은 정시 확대를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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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인 학생 아니다, 文정부가 만든 '교주공화국' 때문에" [안선회가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계 핵심 인사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부터). 그래픽=김은교 기자 ■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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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尹정부 겨냥 "자사고 폐지 되돌리기 어려울것"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자사고 폐지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줄세우기식 교육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기록될 그는 재임 중 가장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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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고교생 논문저자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강태영 언더스코어 대표와 강동현(미국 시카고대 박사과정)씨가 최근 ‘논문을 쓰는 고등학생들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연구 결과를 온라인에 발표해 화제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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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과목 반영 대학 늘어…중간고사 앞둔 고3 전략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 1학기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다. 수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학기인 데다 수학능력시험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학기 내신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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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尹정부 장관 자녀 표창장 공개하고 허위면 학력 박탈”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연합뉴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들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처럼 자녀의 표창장과 인턴 증명서 등을 공개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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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 보름 뒤 결론 낸다
지난 1월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시위를 열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대가 내달 초 조국 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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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영외고, 조민 허위 스펙 고친다…고려대 입학 취소되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예비행정처분을 위한 청문회가 비공개로 지난 1월 20일 열렸다. 이날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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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의원' 의정활동도 출석 인정…정치활동은 학생부 미기재
앞으로 학생이 정당 활동이나 선거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결석할 때는 부득이한 사유에 따른 '기타결석'으로 처리된다. 학생이 직접 시·도·군·구의원이나 국회의원으로 선출돼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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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후 검정고시로 고졸, 대입 정시 노려 수능에 올인
━ 학교 떠나는 고교생 증가 왜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공부하고 있다. 전국 220개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