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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어린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진전 “모든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12월 27일 유니세프 사진전 ‘모든 어린이를 위해’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8일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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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톱 던지고, 불법촬영까지…내년부터 생활기록부에 남긴다
정성국 회장을 비롯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소속 교원들이 지난 10월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학습권 및 교권 보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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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가부 예산 7% 증액…폭력피해 남성 보호시설 설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의 2023년도 예산에 처음으로 스토킹 피해자의 긴급 주거지원과 폭력피해 남성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비용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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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예산 5688억 줄어…조희연 "안전한 학교로 나아가기 어렵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16일 서울시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캡처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원안보다 5688억원 줄어든 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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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아이 의견 들어주라는 것 아니다" 어린이가 본 아동기본법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개최한 '아동이 묻는 아동권리와 아동기본법 토크'에서 정부대표로 참석한 이기일 복지부 1 차관이 아동대표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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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부터 졸업까지… 도움 필요한 학생, '지원 단절' 없앤다
지난 2019년 11월 2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동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의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각종 아동학대 유형이 그려진 카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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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학생복지 통합…학력부진·아동학대 '원스톱'으로 지원
인천 논현경찰서 경찰관들이 지난 3월 2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논현역 인근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하고 있다. 뉴스1 엄마와 단둘이 사는 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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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삼성전기 대표이사 장덕현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김종기 명예이사장(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매원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근절 팸플릿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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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특수학급 400개 늘린다…위기청소년 지원도 확대
정부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진학 상담과 심리치료, 마약예방 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 학생을 위한 유치원 특수교육 학급은 1437개에서 5년뒤 1837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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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개최
경북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및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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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미쳤어요"…요즘 교실 퍼지는 충격의 '이태원 압사 놀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가슴에 검은색 리본을 달고 압사사고 관련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 “반 애들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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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에 맞아 멍 든 초등생…"응급 매뉴얼 없다" 학교는 집에 보냈다
최근 광주광역시 한 초등학교에서 가정폭력 피해가 의심되는 학생들을 보호 조처를 하지 않고 하교시켰다. 이에 학교 측은 "아동 학대 관련 교육부 매뉴얼대로 대응했다"고 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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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SNS 사고 영상 충격…안전교육에 '미디어 교육' 추가"
내년부터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인파 밀집 장소의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사진·영상·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교육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1일 대구 성지초등학교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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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밀집 안전교육은 없었다…학교도 변화, CPR 실습도 강조
지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가슴에 검은색 리본을 달고 압사사고 관련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계기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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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우울증 39% 감소···위기 청소년 정신건강에 긍정적
최근 몇몇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과거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사례가 종종 보도된다. 이러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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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작은 쉼터, 치유농업] [기고] 주목받는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
최근 몇몇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과거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사례가 종종 보도된다. 이러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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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난 좋아…키스 5단계는" 중학교 교사가 이런 농담
중앙포토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치마가 짧으면 좋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가 해임된 중학교 교사가 징계에 불복해 민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인천지법 민사11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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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리면 기록, 교사 때리면 안 남는다…학생부 빨간줄 공방
교육부가 교권 보호 대책을 발표하면서 ‘학생부 빨간 줄’을 남기는 방안은 보류하자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교사 폭행 등 교권 침해 행위를 학생부에 기록할 경우 예방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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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행하면 즉시 출석정지...'생기부 빨간줄'은 보류
앞으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등 심각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학생과 피해 교사를 즉시 분리할 수 있게 된다. 초·중등교육법에 교사의 ‘생활지도권’을 보장하는 조항이 신설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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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확대하자 신체폭력 늘어…초중고 학폭 비율 9년새 최고
학교폭력 이미지. 연합뉴스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는 초중고교생 비율이 최근 9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등교를 하지 못했을 때에 비해 사이버폭력은 줄었지만 대면수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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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몸에서 담배 냄새"…의사 신고로 드러난 '충격 진실'
지난해 한 지자체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이웃으로 “옆집 아이 둘이 부모로부터 방치된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신고를 받은 이 지역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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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시립마포청소년센터·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와 맞손...청소년교육 협력에 앞장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지난 8월 11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 (사)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이사장 권두승) 산하 청소년시설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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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핀란드, 병원·학교 대체복무 다양…한국 “사회적 합의 먼저”
━ [대체복무 리포트] 해외 사례와 한국 논의는 지난 6월, 예비군인 베이코 티모넨(왼쪽)은 핀란드 라핀야르비 민간대체복무센터에서 대체복무 교육을 받았다. 미코 레이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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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53% "키스·애무는 성관계 동의한 것"...대학 성폭력 위험수위
━ 캠퍼스 성폭력 위험수위 대학원생 곽모씨는 3년 전 대학 동아리방에서 불법촬영 피해를 겪었다. 하지만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음에도 가해자를 잡지 못했고, 학교에서도 공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