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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3관왕 윤경찬,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MVP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3관왕에 오르며 MVP를 수상한 경기도 대표 윤경찬.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육상 3관왕 윤경찬(30)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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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우, 보치아 소개한 이경호 넘어 장애인체전 금메달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2(선수부)에서 우승한 울산 대표 마제우. 사진 울산광역시 청출어람. 마제우(30·울산)가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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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마라톤 금지’부터 399.6m 달리기까지…전국체전 100년 스토리
배순학 대한체육회 고문이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 있는 한국체육박물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뒷 배경은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 우승기, 오른쪽에 보이는 빨간 통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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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체전|조국 땅서 「뿌리사랑」한마당|교포축제 26일 개막
▲세계 한민족 체육대회=이번 축제의 백미 격이라 할 수 있다. 오래 전 모국을 떠나 외국에서 외롭게 살아온 동포들을 초청, 한민족의 동질성을 일깨우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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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경(여대)·한승종(남대) 선두 피겨
제66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가 미국· 캐나다 등 2개 해외동포팀과 7개 시도에서1천1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스하키·피겨 및 스피드스케이팅 등 3개 종목에 걸쳐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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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개막
65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가 재미·재캐나다등 2개해외동포팀과 8개시도 1천1백5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8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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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사절 47명초청
체육회는 10일 상오10시 서울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되는 제62회 전국체전개회식에 47명의 주한외교사절을 초청, 오는 88년 제24회 하계올림픽대회를 개최하는 한국스포츠의 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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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
『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 -제51회 전국체전이 열린 6일, 타오르는 성화와 함께 성동 원두에는 겨레의 찬가가. 메아리 졌다. 10월의 맑은 하늘아래 펼쳐질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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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51회 체전
제51회 전국 체육대회가 오는 6일 서울에서 개막, 사상 최대 규모의「민족의 대제전에 들어간다. 종목은 하계 종목의 추가에 따라 28개 종목으로 불어났고 12개 시·도에서 1만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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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계영4백등 대회신13
제50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가 9개 시·도대표 6백8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30일 상오9시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개막, 첫날 상오에 대회 신13개가 나왔다. 31일까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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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하계전국체전개막
제47회 전국체욱대회 하계대회가 20일상오9시 서울운동장 「풀」에서 간소한개막식을 올림으로써 20·21일 이틀동안 벌어질하계체전의 「테이프」를 끊었다. 서울을비롯한 경기·경남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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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조정 470여 선수 참가
오는 20, 21 양일간 서울운동장「풀」과 한강에서 열릴 제47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는 경영에 서울을 비롯한 부산·경남·제주·경기 등 5개 시·도 대표 3백21명 남녀선수와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