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벽에 행인 상대로 비비탄 쏜 20대 2명 적발

    새벽에 행인 상대로 비비탄 쏜 20대 2명 적발

     새벽 시간에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행인들을 향해 비비탄을 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회사원 A씨(23)와

    중앙일보

    2016.07.19 11:10

  • 렌터카, 차량 받을 때 무조건 카메라로 '찰칵'

    직장인 김자윤(31) 씨는 지난해 제주도 휴가 중 준중형차를 빌렸다가, 조수석 측 뒤쪽 펜더에 10cm 길이의 스크래치를 냈다. 차를 대다가 주차장 한 쪽에 쌓인 인테리어 공사 폐

    중앙일보

    2016.06.15 16:49

  • 내연남 살해미수 혐의로 재판 넘겨진 30대 남성 '집행유예'

    아내의 내연남을 차로 들이받은 것도 모자라 각목으로 마구 때리기까지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이언학)는 살인미수 혐

    중앙일보

    2016.06.07 10:01

  • 법원 "포르셰 사고에 람보르기니 렌트 안 된다"

    법원 "포르셰 사고에 람보르기니 렌트 안 된다"

    람보르기니 [중앙포토]사고가 난 고가의 수입차를 수리에 맡기는 동안 더 비싼 수입차를 빌려 보험사에 렌트비를 청구하던 관행에 제동을 거는 판결이 나왔다.서울 서부지법 민사5단독 황

    중앙일보

    2016.04.12 17:18

  • [단독] 3초 빵빵, 칼치기, 끼지마 급가속…‘도로 위 헐크’ 부른다

    [단독] 3초 빵빵, 칼치기, 끼지마 급가속…‘도로 위 헐크’ 부른다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격분한 이모(33)씨가 상대 차량의 보닛에 올라가 위협하고 있다. [사진 블랙박스 영상 캡처]지난 2월 18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 인근 왕복 4차로. 1차로

    중앙일보

    2016.04.06 03:31

  • 여자 프로골퍼 동승 차량, 음주 뺑소니 입건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음주 뺑소니 혐의로 이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차량 조수석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투어에서 활약중인 프로 골퍼 정모(29) 씨가 동승했다

    중앙일보

    2016.03.11 11:34

  • [자동차] 안전벨트보다 먼저 나온 에어백 … 생명 구하는 골든타임 0.03초

    [자동차] 안전벨트보다 먼저 나온 에어백 … 생명 구하는 골든타임 0.03초

    자동차가 갖춰야 할 최우선 과제는 안전이다. 자동차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에어백의 중요성도 보다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현대차 제네시스 등 국산차에도 최신 4세대 에어백이 장착되고

    중앙일보

    2016.01.29 00:03

  • 애인 차량 트렁크에서 다른 남성과 통화 엿들어

    울산지법 형사1단독(판사 박주영)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사귀던 여성을 1시간30분 동안 차량에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2015.12.11 18:09

  • [판결] "차선 왜 양보 안 해"…택시 조수석 들이받은 20대 집유

    울산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조웅)은 자신에게 차선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5.11.29 11:30

  • [사회] 스마트폰 들고 골목에서 '손목치기'

    [사회] 스마트폰 들고 골목에서 '손목치기'

     주행 중인 차량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치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수리비 등을 뜯어낸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4년여 동안 110여 명에게 10만~20만원씩 3

    중앙일보

    2015.10.22 16:05

  • 보복 운전…임신부 얼굴에 총격

    '분노 운전' 끝에 한 남성이 임신부 얼굴에 총을 쐈다. 프레즈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30분쯤 한 남성이 리들리의 잉글하트 애비뉴를 지나가던 차량을 향해

    미주중앙

    2015.08.05 05:40

  • 술에 취한 10대 간음 30대 징역 2년

    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술에 취해 길을 걷던 항거 불능 여성을 여관으로 데려가 간음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5)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중앙일보

    2015.08.03 17:35

  • 무면허·무보험 상태에서 뺑소니 한 20대 구속

    인천 연수경찰서는 14일 무면허 상태에서 뺑소니를 한 혐의로 양모(29)씨를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5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골목길 네거리에서 마

    중앙일보

    2015.07.14 10:23

  • 승용차 안 강제추행도 “자동차 이용 범죄”…운전면허 취소 ‘적법’

    승용차 안에서의 강제추행도 자동차를 이용한 범죄에 해당돼 운전면허를 취소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단독 김수연 판사는 7일 성추행범 A씨가 “운전

    중앙일보

    2015.07.08 12:26

  • 허위 도박신고 혐의 50대, 파출소에 차 몰고 돌진

    허위 도박신고를 했다가 즉결심판에 넘겨진 50대가 파출소에 차를 몰고 돌진한 뒤 차에 불을 붙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정모(57

    중앙일보

    2015.05.28 10:10

  • 대리기사 행세하며 차량 절도 시도한 30대 검거

    청주청원경찰서는 22일 대리기사 행세를 하며 시동이 켜져 있는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이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9일 오전 2시40분

    중앙일보

    2015.04.22 11:07

  • 농장을 전전하는 성노예

    농장을 전전하는 성노예

    [뉴스위크] 남자들이 격리된 상태로 일하는 곳에서 번창하는 성매매 ... 요즘은 미국 농장의 어두운 구석까지 파고들어 사우샘프턴 로드를 달리는 붉은색 카마로 컨버터블에서 재닛은 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8 00:01

  • 전국 돌며 택시 253대 턴 절도범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9일 전국을 돌며 택시에서 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장모(3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8월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중앙일보

    2015.02.09 09:59

  • '은평구 수류탄 폭발사고' 범인 예비역 중사 구속영장 신청

    '은평구 수류탄 폭발사고' 범인 예비역 중사 구속영장 신청

    최근 서울 시내에 잇따라 터진 군 연습용 수류탄은 경찰 조사에 불만을 품은 전직 군인이 놓고간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바퀴와 상점 문틈에 연습용 수류탄

    중앙일보

    2014.12.24 18:30

  • 차 굴러도 안 터졌다 … '못 믿을 에어백' 올해만 38건

    차 굴러도 안 터졌다 … '못 믿을 에어백' 올해만 38건

    아이돌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다닌 스타렉스 차량. 3일 오전 1시20분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방호벽을 들이받아 차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다. 멤버 2명

    중앙일보

    2014.09.10 00:56

  • 승객 안 타도 … 택시기사 흡연 땐 10만원

    매주 5회가량 택시를 이용하는 회사원 전정란(25·서울 서대문구)씨는 택시를 탈 때마다 고통스러웠다. 찌든 담배 냄새 때문이었다. 전씨는 “차에 찌든 담배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

    중앙일보

    2014.08.09 01:44

  • [시승기] 벤츠 뉴 C클래스 성능은 'S 플러스'

    [시승기] 벤츠 뉴 C클래스 성능은 'S 플러스'

      “조금더 속력을 내보세요. 과격한 핸들링을 해보세요. 드라이빙을 즐겨보세요.” 무전기를 통해 끊임없이 들려오는 강사의 지시에 나도 모르는 사이 ‘레이서’가 돼 가고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02 11:38

  • 손 터는 버핏, 속 타는 GM

    손 터는 버핏, 속 타는 GM

    미국 자동차의 상징이었던 제너럴모터스(GM)의 리콜 퍼레이드가 끝날 줄 모른다. GM은 20일(현지시간) ‘뷰익 엔클레이브’와 ‘쉐보레 트래버스’ 등 240만 대 이상을 추가 리

    중앙일보

    2014.05.22 00:27

  • 시속 70㎞로 쾅 … 안전벨트가 몸을 감싸안았다

    시속 70㎞로 쾅 … 안전벨트가 몸을 감싸안았다

    지난달 경기도 화성의 도로에서 사고가 난 벤츠 S클래스 차량의 전면부 모습. 충돌 시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엔진 후드의 윗부분이 앞유리 위로 들어올려져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

    중앙일보

    2014.04.2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