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악플 잘못 올렸다간 수천만원 물 수 있다

    악플 잘못 올렸다간 수천만원 물 수 있다

    회사원 오모(43)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박근혜 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이 정수장학회와 관련해 탈세를 했다는 주장이었다. 정당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 등

    중앙일보

    2008.07.04 01:48

  •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지난달 30일 여성부가 처음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 10명 중 3명이 일상 생활에서 성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내용이었다. 국회에서

    중앙선데이

    2008.06.01 03:44

  •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순직 군경 유족” “대학생” 등 선처 이유 가지가지

    잇따른 아동 성폭력 사건으로 여성계의 캠페인이 불붙으면서 성폭력 처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민우회 등 45개 여성·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1

    중앙선데이

    2008.06.01 02:28

  • 안양 초등생 살해 수사 ‘제3의 혈흔’ 다른 남자 것

    이혜진(11)·우예슬(9)양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20일 “피의자 정모(39·구속)씨의 집에서 발견된 혈흔의 주인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

    중앙일보

    2008.03.21 02:43

  • 정씨, 엽기 연쇄살인 ‘제2 유영철’인가

    정씨, 엽기 연쇄살인 ‘제2 유영철’인가

    우예슬양의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3일째 계속됐다. HID 특수작전 임무수행 회원들이 19일 시흥시 정왕동 군자천 상류 하수구 속을 뒤지며 유기된 우양의 시

    중앙일보

    2008.03.20 03:34

  • [브리핑] “보이스피싱 계좌주인도 배상”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은행 통장의 개설자에게 사기 피해액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민사 4단독 홍기만 판사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A씨(63)가 범

    중앙일보

    2008.03.20 01:57

  • 성폭행한 뒤 성행위 장면 촬영한 30대 영장

    충북 청주흥억경찰서는 7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고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A씨(38)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및 피해자 보호 등

    중앙일보

    2008.03.07 09:09

  • 검찰 과학수사 CSI 뺨친다

    검찰 과학수사 CSI 뺨친다

     A씨(43)는 지난해 아내 B씨(40)를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아내와 내연남 C씨(42)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 사진은 A씨의 아내가 내연 관계

    중앙일보

    2008.01.04 05:06

  • 아이 낳기 위해 의붓딸 성폭행...구속

    재혼한 부인이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하자 의붓딸을 성폭행해 임신시키려 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의붓딸을 성폭행한 A씨(48)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등

    중앙일보

    2007.11.02 10:07

  • 1년 전 삭제된 PDA 데이터까지 복구

    1년 전 삭제된 PDA 데이터까지 복구

    지난 10일 오후. 사무실 한쪽 긴 탁자 위에 컴퓨터에서 해체된 하드디스크 수십 개와 DVD 20여 장이 펼쳐져 있다. 거기엔 증거목록 번호표들이 붙어 있다. 수사관 10여 명은

    중앙선데이

    2007.10.16 15:12

  • 1년 전 삭제된 PDA 데이터까지 복구

    1년 전 삭제된 PDA 데이터까지 복구

    지난 10일 오후. 사무실 한쪽 긴 탁자 위에 컴퓨터에서 해체된 하드디스크 수십 개와 DVD 20여 장이 펼쳐져 있다. 거기엔 증거목록 번호표들이 붙어 있다. 수사관 10여 명은

    중앙선데이

    2007.10.14 00:53

  • '한 달만에 집 나간 외국인 아내' 외국이주여성 가출 대책은?

    "결혼 한 달만에 가출한 처를 찾아 나섰다 영문도 모르는 사람을 살해한 거죠." 충남 예산에서 발생한 20대 필리핀 여성 살인 용의자 주모씨(44)는 가출한 필리핀 아내 A씨(30

    중앙일보

    2007.10.01 15:56

  • 성형수술 실패, 재수술비도 환자부담?

    A(여)씨는 몇년전, 눈썹이 안으로 자라는 바람에 시력이 자꾸 떨어지는 듯해서 쌍커풀 수술을 한 케이스다. 그러나 수술 후 눈썹이 눈을 찌르는 현상은 없어졌으나 눈의 붓기가 가라앉

    중앙일보

    2007.06.28 18:50

  • 외딴 섬 소녀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외딴 섬에 함께 사는 동거녀의 10살바기 손녀를 수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1일 10살 소녀를 엽기적인 방법으로 상습 성폭

    중앙일보

    2007.06.21 09:23

  • 술취한 여성 번갈아 성폭행한 군인 등 영장

    술 취한 여성을 번갈아 성폭행한 군인 등 성폭력사범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A씨(20.여)를 번갈아 성폭행한 모 대학

    중앙일보

    2007.06.20 10:00

  • "아들 납치했다" 보이스 피싱 법원장도 당했다

    "아들 납치했다" 보이스 피싱 법원장도 당했다

    지난달 28일 지방의 모 법원장이 전화사기(일명 보이스 피싱)로 모두 6000만원을 사기당한 사건은 피해자와 수사기관 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일깨워줬다. 법원장은 "수사

    중앙일보

    2007.06.01 03:49

  • 직장인 27.3% "직장서 폭행당한 적 있다"

    직장인 27.3% "직장서 폭행당한 적 있다"

    직장인 열명 중 세명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신체적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중앙일보

    2007.05.29 17:43

  • 50억 가로챈 무속인… 경찰, 50억 가로챈 무속인 검거 나서

    평소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려 주면 불려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후 잠적한 군산시내 한 무속인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인터넷 쿠키뉴스가

    중앙일보

    2006.08.09 10:33

  • 성폭행 여성 불태워 살해하려 한 40대 구속

    심야시간에 만취한 여자 승객을 성폭행한 뒤 계속 만나줄 것을 요구하다 급기야 여성을 납치, 불태워 살해하려 한 4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4일 택시기사

    중앙일보

    2006.08.04 15:29

  • '마포 연쇄 성폭행' 피해자 2명 더 있어

    지난해부터 서울 일대에서 12건의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일명 '마포 발바리'의 범행이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월 5일과 같은 달 10일 서대문구와 마포구에서 발생한

    중앙일보

    2006.03.22 05:09

  • 전치 1주당 벌금 50만~70만원

    Q : 회사원 A씨(38)는 최근 부서 송년회를 하다 "너무 시끄럽다"는 항의와 함께 옆좌석에 있던 B씨(37)와 시비가 붙었다. 멱살잡이와 고성이 오가던 중 B씨는 A씨의 뺨을

    중앙일보

    2005.12.20 05:40

  • "계약직 직원 폭언·성희롱" 제보자 색출 강압 수사 논란

    경찰이 MBC가 보도한 서울경찰청 구내 매점 '카드깡' 사건과 관련해 서울청 직원들을 상대로 제보자 색출 작업 성격의 수사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조사 과정에서 참고인들을

    중앙일보

    2005.12.14 05:08

  • 미국서 큰 병 걸리면 "쪽박"?

    사례 1=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직장인 A씨. 두달간 회사에 나갈 수 없었다. 월급을 받지 못했음은 물론 가입한 의료보험에서 일부 치료비를 지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납 의료비

    중앙일보

    2005.02.04 09:36

  • 미국서 큰 병 걸리면 '쪽박'?

    #사례 1=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직장인 A씨. 두달간 회사에 나갈 수 없었다. 월급을 받지 못했음은 물론 가입한 의료보험에서 일부 치료비를 지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납 의료

    중앙일보

    2005.02.0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