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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 벗고 이것만 입었다…탑건도 나훈아도 홀린 '그 바지'
━ 추천! 더중플 - 브랜드로 본 세계 글로벌 브랜드의 성장사와 국제 뉴스를 버무린 더중앙플러스의 ‘브랜드로 본 세계(브본세)’가 지난 5월 초 35회를 마지막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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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오메가” “뷰티풀”…007이 내뱉은 세 단어 비밀 유료 전용
“저 시계 여전히 차고 다니는구나.” 얼마 전 영국 윌리엄 왕세자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여러 댓글 중 이 한 줄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맞다 싶어 사진을 다시 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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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심한 화상입고 사망…美금지구역서 딱 걸린 '제임스 본드'
‘007’ 영화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70)이 한 국립공원의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갔다가 재판을 받는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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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다 시선 강탈" 英대관식 날 주목받은 뜻밖의 여성 [영상]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축하 공연을 방송으로 지켜보던 영국인들은 의외의 인물에 시선을 빼앗겼다. 주인공은 한 여성 수화 통역사. 어떤 수화 통역을 선보였기에 "공연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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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결혼·이혼·재혼…지금은 연애예능 전성시대
━ [퍼즐] 노가영의 요즘 콘텐트 썰(3) 소셜 바이럴이나 시청률이 높은 콘텐트는 무조건 봐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 그렇다 보니 대중의 검증이 시작된 이후에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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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분의 '007 작별' 크레이그 “영웅·악당 구분 쉽지 않네”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2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007 노 타임 투 다이'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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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007' 대니얼 크레이그 "여자 본드 반대" 선언한 이유
영화배우 대니얼 크레이그. [AFP=연합뉴스] 영화 ‘007’ 시리즈의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52)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 배역을 여성이 맡는 것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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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섹시한 사나이, ‘007’ 숀 코너리 떠나다
숀 코너리의 마지막 007 시리즈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 [AP=연합뉴스] “내 이름은 본드, 제임스 본드.” 1962년 1탄 ‘007 살인번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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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벽돌공 같은 직업" 막노동꾼에서 '원조' 007된 숀 코너리
숀 코너리를 스타 배우로 만든 건 첩보영화 '007' 시리즈였다. 사진은 그가 마지막으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영화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 촬영 중 포즈를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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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비건 되기로 결심? 우선 간헐적 채식부터 해보자
━ [더,오래] 유재욱의 심야병원(66) 오늘 연주곡은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이다.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며 운을 뗀 이 서정적인 노래는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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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 클래식 슈트의 대명사···제임스 본드도 입는다
20세기 초, 클라크 게이블과 헨리 폰다가 입던 슈트는 지금쯤 박물관에 들어갔을까. 007의 제임스 본드가 지금도 입고 있다. 5대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부터 ‘카지노 로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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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제임스 본드 탄생…007 ‘살인면허’ 이어 받았다
라샤나 린치. [사진 SNS 캡처] ‘25번째’ 007 시리즈에서 여자 본드가 탄생했다. 새 제임스 본드 역에 라샤나 린치(32)가 낙점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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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속 의상, “조여정 사모님 룩이 가장 어려웠다”
영화 기생충 속 조여정.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옷이 혼자 튀지 않도록 차분하게, 자연스럽게 극 중 인물의 성격과 사회적 위치를 보여주려 노력했죠." 700만 관객을 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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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이에게 시원한 탄산음료 같은 영화
━ [더,오래] 현예슬의 만만한 리뷰(40) 영화 '맘마미아!2'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저도 휴가 때문에 지난 회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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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10년만의 속편이 젊어진 비결은
영화 '맘마미아!2'. 사진=UPI코리아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한결 젊어진 분위기로 돌아왔다. 8일 개봉한 ‘맘마미아!2’(감독 올 파커)는 1편 '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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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명성에 기댄 시리즈물 전성시대
━ 올 여름 1000만 관객의 선택은? 택시운전사(2017년)ㆍ부산행(2016년)ㆍ베테랑(2015년)ㆍ암살(2015년)ㆍ명량(2014년)ㆍ도둑들(2012년) .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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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가고 제이미 도넌, 샘 휴건 시대 왔다
미국 피플지가 ‘현존하는 2017년 가장 섹시한 남성’에 컨트리 가수 블레이크 쉘튼(41)을 14일(현지시간) 선정했다. 올해의 가장 섹시한 남성에 뽑힌 컨트리 싱어송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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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뉴요커의 사랑법 ‘리빙보이 인 뉴욕’
'리빙 보이 인 뉴욕' 감독 마크 웹 | 장르 드라마, 로맨스 | 상영 시간 89분 | 등급 15세 관람가 ★★★ [매거진M]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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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007 제임스 본드의 시계
지난 7월 5일 수요일, 영국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의 계급을 기리는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오메가의 대표이자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본드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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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기업] 중국 1등 엔터사, 안젤라베이비도 이곳 소속
형 왕중쥔, 동생 왕중레이. 두 남자가 일궈낸 기업은 중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겸 문화기업 화이브라더스(华谊兄弟传媒集团)다. 동생 왕중레이, 형 왕중쥔(오른쪽). 이들은 중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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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룽 “촬영 중 근육 부패…5시간 응급수술”
액션 스타 청룽(63·성룡 成龙)이 영국에서 영화 촬영 중 5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뒤, 하루 만에 촬영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10면 브리핑/청룽, 아카데미 평생공로상 수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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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맞춤 슈트에 꽂힌 ‘한국의 킹스맨’
맞춤 슈트 전문점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서울 한남동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장진영 기자]“디자이너의 이름이나 브랜드 상표를 떼내고 정말 잘 만든 옷을 고르라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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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모델보다 배 나온 남성에게 더 어울리는 옷이 슈트"
맞춤 슈트 전문점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서울 한남동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장진영 기자“디자이너의 이름이나 브랜드 상표를 떼내고 정말 잘 만든 옷을 고르라면, 그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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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로맨틱했던 007, 로저 무어
━ 배우 로저 무어(1927~2017)를 추모하며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사진 글=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로저 무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처음 맞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