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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모차르트 주자|『릴리·크라우스』 피아노 독주회|중앙일보·동양방송
중앙일보사·동양방송은 금세기 최고의 「모차르트」주자 「릴리·크라우스」를 초청, 오는 5월12일 하오 7시 서울 시민 회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습니다. 1908년 헝가리에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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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했던 박민종씨 맞은 시향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랫동안 구미 여러 나라에서 활약하고 귀국한 박민종씨(경희대음대학장)를 객원으로 맞아 「시즌·오프닝·프로그램」인 제1백66회 정기연주회(2월26일 밤 서울시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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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문화계
봄을 여는 3월. 연초부터 어수선했던 문화계도 3월에 접어들자 봄맞이 준비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화랑과 무대는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고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봄 악단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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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피아노독주
신수정씨의 피아노 독주회가 3월 5일 저녁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연주할 곡은 베토벤의 디아벨리 원무 곡에 의한 33개의 변주곡 등 3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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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음혼… 페트로시앙 피아노 독주
시즌·오프 이래 한산하던 차 때마침 중앙일보사 초청으로 찾아온 프랑스의 정상 라피·페트로시앙의 피아노 독주회(2월20일 밤 서울 시민 회관) 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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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지서 호평
【뉴요크=김영희특파원】한국유학생인 피아니스트 윤미경양(줄리어드음대 재학중)은 지난 18일 밤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져 미국의 유력지 뉴요크·타임스 지의 격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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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청중 매료의 갈채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주최한 프랑스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라피·페트로시앙 피아노 독주회가 20일 저녁7시 3천여명의 음악팬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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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와 정감…프랑스 정상|페트로시앙 피아노 독주회
중앙일보사와 동양 방송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라피·페트로시앙씨를 초청, 2월 20일 하오 7시 서울 시민 회관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5세 때 첫 독주회를 가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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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시앙」피아노 연주|장혜원
겨울동안 고이 잠자듯 조용했던 우리 악단에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페트로시앙」씨가 내한, 오는 20일 밤 악단의 봄을 여는 독주회를 갖는다고 한다. 음악의 나라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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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술의 백미…봄맞이 두 행사|입장권 예매 중
▲신세계 백화점 (23)2181 ▲미도파 백화점 (22)1214 ▲내외 피아노 (74)3638 ▲화신 피아노 (75)9500 ▲삼익 피아노 (24)1201 ▲알프스 안경원 (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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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와 정감…「프랑스」정상-페트로시아 피아노 연주회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피아니스트」「라피·페트로시앙」씨를 초청, 2월20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5세 때 첫 독주회를 가져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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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비올라 독주
이연옥씨의 「비올라」 독주회가 25일 하오 3시 경희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피아노 반주에 한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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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스케일」에 영감의 음악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외르크·데무스」의 독주회 (15일 밤·서울 시민 회관)는 프로그램 외에 「바흐」「슈만」「슈베르트」등 3곡이나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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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음색으로 팬 매료 「데무스」피아노 독주회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주최한 「외르크·데무스」초청 「피아노」독주회가 15일 하오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빈」출신인 세계정상의 「피아니스트」인 그는 이날 연주회에서 「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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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르크·데무스 독주회
▲슈베르트: 3개의 즉흥곡 ▲베토벤: 15개의 변주곡과 푸가 E플랫 장조 ▲슈만: 환상곡C 장조 S=1.000원 A=800원 B=600원 C=300원 신세계 백화점 (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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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피아노 독주
이남주 귀국「피아노」독주회가 10일 하오7시 한국일보사 12층「홀」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모차르트」의「소나타」C강조,「베토벤」의「소나타」E장조 등 6곡 이양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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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피아노독주
이대 음대 재학중인 이화인양의 「피아노」독주회가 10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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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르크·데무스 피아노 독주회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빈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외르크·데무스씨를 초청, 11월15일(일) 하오 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독주회를 갖습니다. 6세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데무스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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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초자 피아노 독주
일본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문초자씨의 귀국독주회가 13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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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경 혼 독주회
서울대 음대에 재학중인 김헌경양의 혼 독주회가 21일 하오 7시30분에 동교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곡목은 모차르트의 콘체르토 3번 등. 피아노 반주는 김순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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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귀국 독주회
이명학 귀국 피아노독주회가 21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B장조, 베토벤의 열정소나타 F단조 등 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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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강영희양 독주회|「도오꾜」도 주최 신인음악회서 1위
일본에서 수업중인 플루티스트 강영희양(24)의 제1회「플룻」독주회가 오는 27일(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본사 후원으로 열린다. 지난 봄 도오꼬의「구니다찌」(국립) 음대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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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양 독주회
장인정양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일 하오 7시30분 서울대음대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연주곡은 하이든의『변주곡』, 베토벤이 소나타 작품 57『열정』, 드뷔시의『전주곡』, 도나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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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구|신봉애 피아노 독주회
여름은 음악계의「시즌·오프」로 되어있다. 그런데 금년 여름은 활기를 되찾은 시 향을 위시해서 해외유학으로부터 잠시 귀국한 많은 신인들도 예년에 없는 풍성한 음의 향연을 벌여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