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관념 확 깬 엣지 있는 디자인 맘에 쏙 들어요”
서울 성북동의 한 카페에서 패션모델 이현이씨와 김자인·김해진·박소연 선수(왼쪽부터)가 ‘갤럭시 노트 엣지’ 사용 후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최근 ‘엣지(edge·표준어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체험기
서울 성북동의 한 카페에서 패션모델 이현이씨와 김자인·김해진·박소연 선수(왼쪽부터)가 ‘갤럭시 노트 엣지’ 사용 후기를 나누고 있다. 최근 ‘엣지(edge·표준어는 에지)’라는 말
-
[다이제스트] 이준형, 남자 피겨 첫 파이널 진출 外
이준형, 남자 피겨 첫 파이널 진출 이준형(18·수리고)이 12일(한국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총 203.92점(3위)을 받아 한국
-
김연아 고교 후배 이준형, 남자 피겨 국제대회 첫 금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고교 후배 이준형(18·수리고·사진)이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형은
-
'중국의 김연아' 리지준 "김연아는 내 우상"…외모 보니 '막상막하'
‘리쯔쥔’ ‘리지준’. [사진 리지준 SNS] ‘리쯔쥔’ ‘리지준’. 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리지준(18·리쯔쥔)이 ‘중국의 김연아’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중국
-
훌쩍 큰 연아 키즈 … 박소연 세계 9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박소연이 29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합계 176.61점을 받은 박소연은 종합 9위에 올랐다. [사이타마(일본) 로이터=뉴시스]
-
연아 이을 피겨 퀸 쟁탈전 … 날 세운 10대 얼음공주들
율리야 김연아(24)의 뒤를 이을 차세대 피겨 퀸은 누가 될까.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26~30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열린다. 여자 싱
-
[sochi] '피겨 동갑내기 스타' 김연아-아사다 마오 대결…승자는?
[사진 뉴스1]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의 하이라이트인 여자 싱글 부문이 막을 올렸다. 여자 싱글의 동갑내기 스타 김연아(24)와 아사다 마오(24·일본)의 마지막 대
-
[sochi]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이 남자, 피겨 쇼트 세계신
하뉴 유즈루가 14일(한국시간) 열린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스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소치 AP=뉴시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곱고 앳된 얼
-
[현장 속으로] 뜨겁고 차가운…소치 화제의 선수들
반동성애법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출전하는 호주의 여성 스노보더, 55세 나이에 가파른 눈길을 활강하는 독일계 귀족 출신, 올림픽 출전을 이루기 위해 독일 속옷
-
열일곱 두 소녀, 그 시절 연아와 똑같네
미래의 ‘피겨 여왕’을 꿈꾸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의 시니어 첫 국제대회는 ‘합격’이었다. 김연아(24)와 함께 다음 달 소치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두 유
-
연아 언니 비키세요, 200점 소녀들
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 앞에 강력한 10대 선수들이 나타났다. 이들을 김연아의 후계자로 ‘귀엽게’ 볼 수만은 없다. 당장 다음달 20·2
-
점프 높이·비거리 늘고, 디펜딩 챔피언 여유까지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경기도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
-
꽃비가 쏟아지면 … 연아, 전설이 된다
검정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연아가 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훈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마지막이라 더 특별한 무대. 여왕의 연기가 끝나면, 은반에는 선물이 소나기처럼 쏟아질 것이다.
-
스즈키 아키코, 아사다 마오 넘어 김연아 대항마 될까
[사진 중앙포토] 일본 피겨 선수 스즈키 아키코(28)가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새 대항마로 급부상할 수 있을까. 전일본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 마오(23)를 꺾은 스즈키 아키
-
안도 미키 딸 아버지로 추측되는 남자는 은퇴 피겨선수?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26)의 출산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이의 아버지가 난리 야스하루(28)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985년생으로 안도 미키보다 두 살 많은 난
-
올림픽 첫 미혼모 피겨 선수 될까…안도미키는 누구?
[중앙포토] 미혼 상태에서 자신의 딸을 4월에 출산했다고 밝힌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26)가 소치 동계올림픽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2013년 코치 선정 난항으로 인한
-
김연아, 자신과 싸웠고 … 아사다, 연아와 싸웠다
누구는 김연아(23)가 모차르트, 아사다 마오(23·일본)는 살리에리 같다고 한다. 밀로스 포먼 감독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한 살
-
김연아, 자신과 싸웠고 … 아사다, 연아와 싸웠다
김연아(왼쪽)와 아사다 마오의 주니어 시절 모습. 누구는 김연아(23)가 모차르트, 아사다 마오(23·일본)는 살리에리 같다고 한다. 밀로스 포먼 감독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
'김연아 후계자' 김해진 첫 세계 정상
[사진=SBS 캡처]‘김연아 후계자’가 큰 일을 해냈다. 김해진(15ㆍ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처음 세계 대회 정상에 올랐다.
-
[다이제스트] 김해진,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위
김해진(15·과천중)이 28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3.64점을 받아 1위를 차
-
박소연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획득, 김연아 뒤 잇는다
[뉴시스] '포스트 김연아'라고 불리는 박소연(15·강일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메달은 '피겨 여왕' 김연아(22·고
-
빙판 위 연아 보고 싶은데, CF무대 누비는 연아
김연아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데 ‘피겨 퀸’ 김연아(22·고려대)는 보이지 않는다. 대신 ‘CF 퀸’ 김연아는 TV만 틀면 만날 수 있다.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
-
[다이제스트]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매직넘버 1 外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매직넘버 1 삼성화재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가빈 슈미트(42득점)-박철우(21득점) 쌍포를 앞세워 3-1(